일본의 양자제도

2011. 12. 5. 07:46



워낙 법같은데는 문외한이여서 잘모르지만
우리나라는 대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남자를 낳아야된다.

일본에서도 기본적으로 대는 남자가 이어간다.
다들 아는 상식이겠지만
일본은 결혼하면 여자의 성이 남자의 성으로 바뀐다.
타카무라(남)랑 나카무라(여)가 결혼하면
여자도 타카무라가된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양자제도라는 것이 있다.
여자만 태어난 집에서도 대를 이어가기 위한 제도이다.

난 양자제도가 언제부터 생겼는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양자제도의 자세한 내용도 모르지만
내가 이해한 일본의 양자제도는

여자만 태어난 집에서 대를 이어가기 위해서
남자가 여자의 성을 따르게 된다.
타카무라(남)랑 나카무라(여)가 결혼하면
남자가 나카무라가된다.

일본도 호적이 있어서 이럴경우
남자가 자신의 집 호적에서 이름이 없어지고
여자쪽의 호적에 들어가게 된다.

자세한 양자제도의 상세는 모르지만
왠지 합리적인 제도인것 같다.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제도가 생기지는 못하겠지
좋은 제도 같아 보이는데...
(내가 잘 몰라서 그런건가...)

10/04/2004 06:32 pm

 
Posted by 떡잎
:


일본은 우리나와 다르게 연예인들이 사진집들을 많이 발간한다.
하기야 연예인이 되기위해 사진집을 내는 사람들도 많지만...
(보통 그런 사진집은 수영복 사진이나 누드 사진이 많지만...)

사진집 문화를 만들어 놓은 것은 구라비아 아이돌들이라고 생각한다.
구라비아 아이돌은 일본식 영어로 gravure와 idol의 합성어이다.

==================================================================
그라비어 

그라비어[프랑스어 gravure] <명사> 
≪인쇄≫ 사진 제판에 의한 오목판 인쇄 방식. <동의어> 사진요판 
==================================================================

구라비아 아이돌이은 잡지의 그라비아 페이지나 사진집의 모델로
주로 활동하는 여성 아이돌을 일컬으며 구라-도루라고도 한다.

많은 아이돌들이 사진집을 내지만 그중에 연예계이 발을 
디디는 사람은 정말 소수이겠지만...
(음 글이 정말 중구 남방이군...)

비단 아이돌뿐만 아니라 일반 연예인도 좀 뜨면 사진집을 잘내놓고
좀 시들해져가는 탈렌트는 누드 사진집을 찍는 경우도 가끔있는 것같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누드에 있어서는 좀 더관대해서
hair가 보이는 것까지 허용이 된다.
그래서 hair가 보이는 누드를 헤어누드라한다.

(아 일본 여자들은 중학생 이상이려나 고등학생 이상이려나 
겨드랑이 털을 항상 깍는다. 
일본의 여성들은 겨드랑이 털이 있으면 굉장히 창피하게 생각하는 것같다.)

일본에서 사진집 문화가 형성이 될수있는 요인은
사진집을 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사진집을 낼수가 있는 것같다.
일본에서는 웹에서 연예인 사진을 찾아보면 정말 사진이 별로 안나온다.
저작권 문제로 연예인 사진들을 웹에 올리지 않는다.
각 방송사의 드라마 홈페이지를 보더라도 연예인의 사진은
정말 작고 없는 곳도 있다.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철저한건지 의식이 제대로 형성된건지
아님 벌금이 쌘건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서 연예인 사진을 구하기 힘드니까 필요하면 사는 수밖에 없는 것같다.

나도 일탈렌토 폴더에 올리는 사진들은 일본 웹에서 구한 것보다는
중국쪽 사이트에서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일본쪽에서는 사진을 구하기가 힘드니까...

이병헌도 일본에서 사진집을 내서 12만부나 팔렸다고 한다.
일본에서도 12만부라고 하면 적은 수는 아닌가보다
사진집 낸지도 별로 안되ㅆ는데 이젠 이병헌의 바람이 불려나...

10/06/2004 1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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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 다닐 때만해도 겨드랑이 털을 관리 안하시는
여선생님도 있었는데...
요즘은 우리나라도 관리안하시는 여성분들은 적겠지... 
Posted by 떡잎
: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휴일이 아니지요.

어제는 집에 돌아오는 길이 무지 많이 막히더군요.
특히 막히는 곳은 KFC근처는 무지 차가 막힌답니다.
왠지 일본사람들은 크리스마스에는 치킨을 먹어야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같아요. 후라이드 치킨을 사려는 사람들도 인해 수십미터 차가 줄을 선답니다.
케익가게도 크리스마스 몇주전부터 예약을 받곤하지요.
편의점에서도 크리스마스 케잌팔고…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쉬는 날이 아니여서
크리스마스를 교회에서 보낼수는 없지요.
그래서 보통 크리스마스 예배는 크리스마스 전 일요일에 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리고
크리스마스 이브예배는 드리지요. 캐롤을 부르며 새벽송도 돌고
새벽송이 아니고 보통 저녁에 돌지만…


12/25/2003 07: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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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나라도 새벽송을 도는 것은 예전보다 많이 사라진 느낌이네요

 
Posted by 떡잎
:

880앤짜리 햄버거

2011. 12. 4. 13:52



일본의 페스트푸드 메이커 모스 버거가 내놓은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일본의 버거 타쿠미(匠人-장인) 아보카도 와사비(山葵)

햄버거 단품 가격이 880앤이다.
880앤이면 맥도널드에서 그냥 햄버거 단품이면 8개나 살수있군 ^^;

햄버거 안에는
.......빵
.......아보카드
.......타쿠미용 소스
.......타쿠미용 패티(patty)
.......타쿠미 아보카드 와사비용 소스
.......양파 슬라이스
.......토마토
.......레타스
.......빵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비싸기는 정말 비싸다.

모스 버거는 항상 특이한 햄버거를 많이 내어 놓는것같다.
가격은 싸지않지만...

http://www.mos.co.jp/index.html <-- 모스버거 홈페이지

10/26/2004 05: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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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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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오토바이로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다.
일본에서는 125CC를 넘는 오토바이면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다.

125CC를 넘으면 오토바이라도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지만
고속도로에 따라 2명이 오토바이를 탈 수 있는곳과
2명이 오토바이를 탈 수 없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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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내가 한국에 있을때는 오토바이를 고속도로에서 못탔던 것같은데
요즘은 법이 바뀌었으려나.

하기야 비싼 오토바이야 왠만한 자동차보다 더 비싸니까...
그런 좋은 오토바이가 있어도 고속도로를 못달리면 좀 서운하겠지...

11/01/2004 09:50 pm
 
Posted by 떡잎
:




오래간만에 디비디를 빌리러 갔다.
한쪽에 있던 한국 드라마나 영화 코너가 예전보다 작아져서
아 이젠 한류도 시들해졌나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배용준의 스켄들은 수십개 있었지만
거의 대여되지 않았었다.
엽기적인 그녀는 여전히 거의 비어있었지만...

작겍 만려된 한국 영화 코너를 지나 여기저기 둘러보는데
조금은 놀랄만한 일이 있었다.
벽한쪽의 모두 한국 드라마의 비디오로 채워진곳이 있었다.
이름하야 한류코너 

이렇게 한국드라마들을 많이 가져다 놨을쭐이야.
배용준의 출연했던 드라마들이 많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국 드라마가 사랑 받는 다는 것은
조금은 한국인 내게는 기쁜 일이였다.

11/13/2004 10: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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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지난 지금 한류가 시들기는 커녕
K-POP이 이렇게 일본에서 인기를 끌지는 정말 몰랐다.

한국 드라마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 수 밖에 없는 것같다.

일본에는 한국 드라마 같은 드라마를 잘 안만든다.
일본에는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별로 없다.
그리고 중년 여성들이 볼만한 드라마도 별로 적고
주로 형사물 드라마가 많은 일본에서는
우리나라 드라마의 수요는 적지 않은 것같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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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비-루는 12일 주세(술 세금)이 맥주나 발포주(發泡酒-핫포슈)보다 싼, 일명 "제3의 비-루(맥주)"의 신상품을 이번 봄에 발매한다. 이것은 큰 맥주회사 4개사가 모두 "제 3의 맥주"를 판매하게 된다. 재료는 미공개이지만 삿포로 비-루의 "도라후토 완 - Draft One"과 같은 "기타의 잡술(?)"로서 가격은 발포주보다 20앤 정도 쌀것으로 보여진다.

(每日新聞) - 1月12日21時55分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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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맥주의 4개사는 산토리, 삿포로. 아사히, 키린 4개사 이다.
맥주는 일반적으로 보리나 호프로 만들어지지만 제3의 맥주는 
제 3의 곡물(?)로 만들어진다.
삿포로 도라후토 완은 아마도 원재료가 콩이였던것같다.
(점심시간이라 인터넷 속도가 너무 늦어 찾기가 귀찮음. -.-;)

맥주 같은 경우는 주세가 높아서 요즘은 다른 곡물로 
맥주 맛이랑 비슷한 술(잡술?) 을 만들어 가격을 저렴하게 팔고있다.

하기야 나야 술을 안마시니까 별로 상관없는 이야기이지만... ^^;
나야 탄산 음료의 가격이 안오르면 좋다. ^^

01/13/2005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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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제3의 맥주는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맥주보다 가격이 거의 반이다.
나는 술을 안마셔서 맛이 어떻게 틀린지는 잘 모르지만...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좀 맛이 부족한 것 같다.

  제목은 열린다.였는데 6년이 지난 지금은 열려있다.
Posted by 떡잎
:



節分(せつ-ぶん)
세쯔분은 계절이 바뀌는 때 곧, 입춘·입하·입추·입동의 전날로 
일본에서는 세쯔분은 특히 입춘 전날을 말하며 
이날은 볶은 콩을 뿌려 악귀를 쫓고 복을 부르는 풍습(?)이 있다.
(옛날에는 정어리를 호랑가시나무의 작은 가지에 꽂아 대문에 꽂아 두기도 했나보다.) 

이런 풍습은 추난(追儺-ついな)이라하여 악령과 역병을 쫓기위해 행사로 헤이안 시대(平安時代)에 성안에서 년말에 성대하게 행해졌었다. 이후 여러 진쟈(神社)에서도 행해지기 시작되었다. 옛날부터 중국에서 시작되어 일본에는 文武天皇때부터 전해졌다고 한다.
세쯔분의 재앙을 제거하고 복을 불러오기(除災招福)위해 콩을 뿌리는 행사는 추난이 변형되어진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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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쯔분에는 일본식 김밥을 자르지 않고 통째로 서서 먹는 풍습도 있다.
티비를 보면 여러 진쟈에서 탈렌트들이 콩을 뿌린다.
나도 오래간만에 볶은 콩을 먹었다.
일본의 지역에 따라 콩대신 땅콩을 뿌리는 경우도 있다.
예전에는 진짜 볶은 콩을 뿌리곤 했지만
요즘은 작은 포장에 들어있는 콩을 뿌리곤한다.

콩을 뿌릴때 도깨비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라고 하면서 뿌린다.

02/05/2005 01:47 pm 
Posted by 떡잎
:



정말 궁금하다 독도는 누구의 땅인지?

난 역사도 잘 모르고 국제법도 잘모른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공부하고 싶은 열정도 거의 없다.

어떤 영토가 어느나라의 땅으로 인정되는 것은 
어떤 방식으로 그 나라의 땅이 되는걸까?
지금의 우리나라는 어떻게 우리나라의 국토가 된것일까?
나라간의 경계선은 어떻게 정해지는걸까?

옛날 같으면 여긴 우리땅하면 우리땅이 되었던 시절이 있었을것같다. 
하기야 땅떵어리가 크면 나라간의 경계선이 그리 문제가 없겠고
그 분쟁지역이 전혀 쓸모없는 땅이라면 우리땅이니 니땅이니 별로 문제가 없을것같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땅떵어리가 그리 크지않고
독도같은 경우는 좋은 어장과 아직을 잘 모르지만
지하자원에 관한 가능성으로 서로 포기하기 힘든 땅인것같다

예전에는 자기네 땅이라고 하면 자기네 땅이 되었지만
요즘은 영토분쟁 지역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나는 잘 모르고 그것에 대해 연구하고 싶은 열정도 없다.

아마도 확실한 것은 요즘은 자기네 땅이라고 우긴다고
자기네 땅이 된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 무엇으로 자기네 땅으로 인정되는 걸까?
나도 무지 궁금하다.
나의 궁금증은 단순한 호기심이지 
직접 내가 팔을 걷어붙치고 찾아보고자 할 의욕까지 
불러 일어키지는 못할만한 호기심만을 가지고 있다.

나는 우리나라가 왜 독도가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잘 모르다.

내가 아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근거는 독도는 우리땅에 언급되어있는
세종실록 지리지 50페이지 3째줄이라는 역사적 근거 밖에 모른다.
(세종실록이 언제 씌여졌는지도 잘모르지만)

* * * * * * * * * * * * * * 

실록지리지는 그전의 관청에서 발간한 지리책과 관련이 깊은데 1424년(세종6년) 변계량(卞季良)에게 지지(地誌)를 지어 올리도록 명령하여 춘추관에서 맡아 전국적인 자료수집 끝에 1425년(세종7년) 경상도지리지가 발간되었다.

(이거 찾는데 시간은 별로 안걸리지만 읽으니까 머리가 아프다 -.-
내게는 역사 알러지 반응이 있나보다)

* * * * * * * * * * * * * *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 독도를 우리나라 땅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는지는 모르다.
세종실록지리지가 독도를 우리나라땅으로 처음 기록된 책인지도 모른다.

나의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먼저 이 곳이 자신의 나라의 땅이라고
씌여있는 서적이 있는 곳이 그 나라의 땅이 될것같다는 생각이든다.
(국제법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성적인 인간이라면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들을수있는 귀를 가지는 것도
중요한것같다.

그러면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가 자신의 땅이라고 하는 근거는 무엇인가?
나는 관심이 없고 일본어도 딸리고 
역사 알러지도 있고 하니 더더욱 찾아보지는 않았지만
일본의 주장도 들어보기는 들어보는 것도 중요한 것같다.
그래야 더욱 구체적으로 반박할 수 있을테니까...

나도 이 글을 쓰면서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잘안간다. -.-;;

나의 작은 바람은 무턱데고 우기는 것보다.
그리고 시위까지 할 열정이 있는 분들이
그 열정들을 모아서 좀더 역사적인 자료나 국제법이나 
연구 조사해서 이러이러한 이유로 독도가 우리땅이라는 근거를 확실히 제시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단지 내가 게을러서 그러한 확실한 근거가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르고 있을뿐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의 시대는 우긴다고 그 주장이 받아들여지는 시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3자과 봐도 이해할 만한 자료를 제시하지 않는한
우기는 사람만 우스운 꼴이 되지않나싶다.
우길때 우기더라도 확실한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한 우김이 되었으면 한다.

(이 글을 쓰면서 아마 돌이 많이 날라올듯한 글이라는 생각이든다. -.-;;)

03/19/2005 07:57 am


 
Posted by 떡잎
:

이뽑기

2011. 12. 4. 07:44
내가 어릴때는 이가 흔들거기기 시작하면
공포가 업습해왔다.

그래서 이가 흔들리더라도 몇일간은 
이가 흔들린다고 말하지 않곤했다.

이유는 말하면 이를 뽑아야되니까....
이를 뽑는 것도 실로 이를 묶어서
있는 힘껏 어머니가 당기셨었다. -.-;;
간혹 잘 안빠지는 것은 몇번이고 실이 끊어지면
눈물이 핑핑핑 돈다.
그렇게 나의 이는 다 갈아치워졌다.

실로 빼지 않고 운좋게 어금니 하나는
그냥 빠져 주어서 정말 어금니가 고마운적도 있었다.

내 아이가 커져서 이를 뺄때가 되도
난 절대로 실로 못뽑아줄것같다.
겁이나서... ^^;

일본에서는 어린이들이 이를 갈때 
특별히 이를 일부러 뽑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자연스럽게 이가 빠지길 기다린다고한다.
(내 주위에 있는 일본 사람들만 그런건지도 모르지만... ^^;)

난 어릴때 일본 사람들이 덧니가 많은 이유는
이를 제때 안뽑아주어서 그런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말이 일리가 있는 말인건가? ^^;

03/29/2005 05: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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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도 앞니는 그냥 밥 먹다가 두개가 빠지기는 했다. 
요즘 일본 블로그를 보다 보니 외국 사람이 일본에서
이해가 안가는 것 중에 하나가 이빨이 고르게 안난 것이 이해가 안간다고 한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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