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만화가게를 만화를 읽은것은 대학교때였지요.
어릴쩍에는 돈도 없었고 그리고 만화가게같은 곳은
날날이나 가는 곳이라고 해서... -.-

여하튼 일본에는 만화가게가 거의 없죠.
만화만을 읽는 곳이 있기는 있더군요.
첨에는 없는줄 알았는데...
여하튼 만화가게는 별로 없지만...
커피샵이나 라면가게, 조그마한 레스토랑에
만화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곳들이 있지요.
벽한면은 책장으로 만화책이 가득하지요.
(그런곳에 가면 제대로 첨부터 끝까지 있는 
만화들이 별로 없지만...)


05/22/2004 07:31 am

*    *    *    *    *    *    *    *    *    *    *    *    *    

일본의 인터넷 카페에서는
만화같은 것도 놓여있는 경우가 많은 것같다.
내가 사는 동네는 시골이라
인터넷 카페 자체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Posted by 떡잎
:



후쿠오카 갈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찍은 지짐이 판다는 깃발을 찍어봤다.
"한국풍의 오코노미야키 치지미"
(오코노미 야키는 일본풍의 부침개 ^^;)

왜인지는 잘모르지만 일본에서 지지미라고 하면 무엇을 지칭하는지 아는 사람이 많다.
부침개가 표준말이기는 하지만 일본에서 지짐이란 말이 더 알려져 있다.
아마도 부산에서 넘어가서 그런거 같다.

04/26/2004 07:00 pm


*     *     *     *     *     *     *     *     *     *     *     *     *     *     *     

해물 파전은 정말 일반적으로 다 좋아하는 것같다.
올해 교회에서 바자회를 해서 해물 파전을 만들어서 팔았는데
한 250장 정도 구워서 팔았다.

정말 맛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맛있다고 하면서 먹었다. 
특히 간장에 고춧가루와 설탕과 쪽파를 송송 썰어 소스를 만들면
그 쏘스가 정말 맛있다고 하며 쏘스 만드는 비결을 알려달라고 한다. 
Posted by 떡잎
:




일본의 라면의 역사는 몇백년이 된다고 하더군요.
맨처음에는 중국에서 건너왔다고 하지요.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몰라요.

일본에 라면에는 종류가 여러개 있지요.
제가 아는 대표적인 라면은 아래에 종류를 들수있지요.

된장라면(미소라맨)
간장라면(쇼우유라맨)
소금라면(시오라맨)
돼지뼈라면(돈코츠라맨)

된장라면은 된장으로 맛을 내고
간장라면은 간장으로 맛을 내고
소금라면은 소금으로 맛을 낸답니다. ^^;;
아주 당연한것을 길게 쓰고 있군요 -.-

라면국물은 지역마다 특징이 있어서
닭으로 국물내는 곳, 돼지뼈로 국물내는곳
생선이나 해산물로 국물내는곳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라면위에 올려놓는 것은
일반적으로 김을 올려놓는 곳이 많지요.
김이 왜 라면 위에 올라가는지는 잘모르지만.. -.-
그리고 돼지고기 편육(쨔슈)이 올라가는 곳이 많지요.
집집마다 돼지고기편육맛이 틀리지요.
전 라면위에 올라간 돼지고기편육을 아주 좋아하지요.
그리고 삶아서 간장이나 가게고유의 소스에 조리거나 훈제한
달걀이 올라가는 곳도 많지요.
라면위에 올려 놓는것은 집집마다 틀리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집하면 인스턴트라면 밖에 없지만
일본에서 인스턴트라면 끓여주는 라면집은 없지요.
우리나라 라면집에서는 인스턴트라면 끓여준다면 
꽤 신기해하더군요. 왜 인스턴트라면을 돈내고 사먹냐고
하기야 우리나라는 라면위에 여러가지 얹어주지만...

일본라면은 기름기가 많이 있지요.
그 기름기가 맛나는 비결이래요.
(하기야 그 기름기를 싫어하는 한국 사람들이 많더군요. ^^)
기름기 많은 라면을 먹을때는 정말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지지요.
일본은 라면시키면 거의 모든 가게가 라면만 달랑나오지요.
최소한 단무지라도 내놔라하고 말하고 싶지만...
다른 일본애들은 라면만도 잘먹지요.
하기야 나도 이젠 조금 적응이 되긴했지만
김치가 먹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일본라면의 특이한점은 면을 스프에 넣고 안끓이지요.
라면국물은 국물대로 항상 끓여 준비해서
접시에 라면국물을 부어넣고
라면면은 따로 삶아서 라면국물위에 말아주지요.
첨에는 정말 이해 안가더군요.
왜 스프에 같이 넣어 끓여 면에 국물맛이 우러나게하면 좋으련만하고 
생각했지만 생각 외로 면이랑 국물이랑 입안에서 잘 어우리지더군요.
우리나라 생각으로 하면 국에 밥말아 먹는 감각인거 같아요.
(일본에서는 신기하게 된장국에 밥말아 먹는 사람이 없지요.)

소금라면은 홋카이도가 유명하고
돼지뼈라면은 큐슈지방이 유명하지요.
돼지뼈라면은 말그대로 돼지뼈를 고운(?) 국물에
라면을 말아주는 거지요.
돼지뼈를 고우면 하아얀 물이 나오지요.(고우다라는 말이 있나 -.-???)
첨에는 별로였는데 지금은 아주 맛나게 먹고있지요.

일본에는 소뼈는 안고아 먹더군요.


위에 사진의 가게는 금용라면집으로 일본어론 킨류우라고 읽지요.
라면가게중에는 가장 저렴한 편일꺼에요.
가장 싼라면이 320앤(세금 포함하지 않은 가격)이거든요.
저는 보통 가장싼 라면 먹지요.
그리고 배가 고프다 싶으면 라면사리가 있어서 그거 시켜먹어요.
그냥 면만 삶아다가 주지요.
그럼 먹다남은 국물에 면 말아서 먹어요.
라면사리는 100앤이고 카에다마라고 하는것같더군요. ^^;;

일본에는 만화가게가 없지요.
킨류우에 가면 만화책이 많이 있어서
라면 먹으면서 보고 싶은데로 볼수있지요.
보통 요즘 만화책은 없고 옛날 만화책들이지만...

02/26/2004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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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킨류는 저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
국물도 문안하고 개인적으로 이 가게의 면발이 좋다.
면이 가늘고 쫄깃한 것이.... 
Posted by 떡잎
:

약혼반지

2011. 12. 23. 20:45



난 보통 결혼반지가 약혼반지보다 저렴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일본은 약혼반지가 결혼반지보다 더 좋은것을 선물하네요.
보통 자신의 월급의 세달치분의 돈으로 반지를 사서준데요.
자신의 월급이 2,30만원이면 6,90만앤정도 하겠네요.
예전에 일본경제의 버블기때에는 
정말 저정도 금액의 다이야몬드 반지를 해주었을꺼에요.
요즘은 거품이 많이 빠져서 저렇게 비싸게 까지는 안하지요.
하기야 사람마다 틀리니까요.

티비에 연예인이 결혼하면 다이야 반지가 
몇백만앤이니 몇천만앤이니 하는 기사가 자주 보도되거든요.
너무 비싸다고 문제가 있어서 보도한다기 보다는
다들 비싼 반지 받았다고 부러워하는 시청자들이 많은 것같아요.
우리나라에선 연예인이 비싼거 사면 과소비라고 보도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것같지만...

일본에서 약혼반지를 자신의 월급의 3개월치분으로 다이야몬드반지를
사서 주게된 유래는 한 회사의 광고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더군요.

일본은 결혼하는데 돈이 많이 들지요.
일본은 여자쪽보다 남자 쪽이 돈이 더 많이 드는것같아요.

일본에서는 결혼반지는 좀 저렴한(?) 것으로 해서
아주 화려한것은 안하고 디자인이 심플한 것으로
커플링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같아요.

내가 어릴쩍에는 우리나라에서는 결혼반지로 다이야몬드 반지를
해주는 것같던데 요즘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03/01/2004 11: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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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결혼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것 같더군요.
나는 결혼할 때 모든 격식을 차리지 않아서 몰랐는데
주위에서 결혼하는 회사 사람들을 보니까 예물이나 예단이나 
돈이 참 많이 들더군요.

일본이 우리나라랑 반지 문화에서 틀린 것이
일본 사람들은 백금을 좋아하는 것네요.
그리고 금반지를 별로 안좋아하고...

그런데 다시 팔 일은 없겠지만
백금은 다시 팔 때 돈이 별로 안되고
금은 다시 팔 때 그나마 돈이 좀 되는 것같네요.

Posted by 떡잎
:

스쿠터 제한속도

2011. 12. 22. 23:45


일본에 와서 첨으로 스쿠터란 것을 타봤어요.
첨에 스쿠터탔을때는 무지 겁나더군요.
30키로만 달려도 -.-
30키로의 속도감이 그렇게 빠른줄은 몰랐었죠.
두근두근 거리는 맘으로 30키로를 달렸어요.
그러다가 한 1개월 지나니까
30키로는 너무 늦다는 생각이 서서히 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다가 조금씩조금씩 속도를 올려서
내가 가진 스쿠터의 최고 속력인 60까지 당기기 시작했죠.
첨에 60도 빠르다고 생각들었는데
난 60으로 죽어라하고 달려도 차가 옆으로
쌩쌩 지나가니까 좀 그렇더군요.
난 나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60을 넘을수 없는 한계가...

그러던 어느날 옆에 차가 천천히 가길래
왜 이차가 이렇게 늦게가나 싶었는데
올리고 있는데 2백미터 앞에 두사람이 서있더군요
혹시나 경찰인가 싶어서 속도를 늦추었더니
혹시나가 사람잡더군요.
드디더 올것이 왔죠.
시속42로 달리고 있어서 잡혔지요
일본은 스쿠터 제한 속도가 시속30킬로미터여서
속도위반으로 잡혔었죠.
국제면허여서 면허증에 벌점은 안붙기는 하지만
금쪽같은 내돈 1만앤이 날라갔죠. -.-
얼마나 가슴아프던지...
주위사람들에게 스쿠터타다가 속도위반으로 걸렸다고하니까
정말 운도 없다고 하더군요 
스쿠터를 타면서 30으로 달리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하기야 4년전 이야기지만 여전히 50CC스쿠터는 제한속도가 시속30이죠.

그 이후로는 다시 한달반동안은 30으로 달렸었죠.
그러다가 다시 조금씩 올려서 보통 50으로 달렸죠
거의 일본에서 스쿠터 타는 사람이 30으로 달리는
사람은 거의 없지요.
아주아주 간간히 보이기는 하지만...

지금은 스쿠터 타고 다니지 않지만
예전에는 비가오나 안오나 스쿠터타고 다녔었죠.
스쿠터 타면서 가장 좋은것은 차막히는거랑
상관없다는거죠. 하기야 이쪽은 차도 별로
안막히지만...
그리고 날씨 좋은 봄날이나 봄바람을 맞으며 달리는것은 기분좋지요.

03/05/2004 06:10 am


*    *    *    *    *    *    *    *    *    *    *    *    *    

요즘 차를 몰다 보면 스쿠터가 꽤 불편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일본은 이 차선 도로에서 스쿠터가 앞에 가고 있으면
상대방 차선에 차가 없으면 노란선을 밟아 가며 추월을 하지만
상대방 차선에 차가 계속 오면 추월도 못하고 3,40으로 계속 달려야되니까
꽤 불편하게 느껴진다.

자동차랑 오토바이랑 사고가 나면 기본적으로 차의 과실이 크다.
그래서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앞에 가면 추월할때 가능하면 멀리 추월을 한다.

요즘은 일본에서 자전거는 차도로만 다녀야된다고 바뀌어서
자전거도 도로를 달려야되 자전거도 앞에 가면 좀 불편하다.


 
Posted by 떡잎
:



미국에 던킨 도너츠가 있으면
일본엔 미스터 도너츠가 있다.

별로 자주는 안가지만 다양한 도너츠가 있다.
내가 먹는 메뉴는 항상 정해져 있지만
난 거의 뽄대링? 퐁대링? 뽕대린? 발음은 어쨌던 난
폰대링이 가장 좋다.

위에 사진에도 있듯이 사자같이 생긴 케릭터의 갈기 같은 부분이
폰대링이다. 어떻게 저렇게 울퉁불퉁 튀켜내는지?
구워내는건가? 어쨌던 신기하다.
그리고 맛은 찹살도너츠에 깔끔한 맛이라고 표현하는게 
가장 어울릴것같다. 비록 안에 팥은 안들어 있지만...

밑에 가보면 미스터 도너츠에서 파는 도너츠 종류가 다 나와있다.

http://www.misterdonut.co.jp/menu/donuts/index.html

일본에서는 가게를 줄여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지역마다 조금씩 부르는 말은 틀리지만
쿠마모토에서는 미스터 도너츠를 미스도라고 부른다.
 

04/26/2004 06:01 pm

*    *    *    *    *    *    *    *    *    *    *    *    *    

우리나라에도 미스터 도너츠가 들어가긴 들어갔는데
그렇게 인기를 끌지는 못한 것같다.



Posted by 떡잎
:


난 어릴쩍에 시장을 돌아 다니는 것을 좋아했다.
예전에 신길동에 살때는 신풍시장을
독산동에 살때는 남문시장을 여러가지 야채나 과일
생선이나 고기등등 여러가지를 보는 것을 좋아했다.

일본에 와서는 그러한 재래식 시장을 본적이 거의 없다.
오사카에 잠시 있을때는 시장 비슷한 곳이 있기는 했지만 별로 없다.
쿠마모토에서는 아직 본적이 없다.
(단지 내가 모르는 걸찌도 모르지만)
토쿄에 한번 놀러갔을때도 시장 비슷한 곳을 가본적이 있는 것같다.

쿠마모토에서는 위에 보이는 아케이드 같은 곳이 시장의 역할을 하는 것같다.
야채도 팔고 과일도 팔고 생선도 팔고 고기도 팔고
의류도 팔고 대형 슈퍼도 있고

위에 사진은 집근처 켄군 아케이드이다.

04/21/2004 07:39 am

*   *   *   *   *   *   *   *   *   *   *   *   *   

내가 사는 쿠마모토는 시골인데 오히려 재래시장이 없어보인다.
토쿄나 오사카 같은 곳은 재래시장이 있는데

Posted by 떡잎
:

개똥은 가져가세요

2011. 12. 21. 00:26


대학때 일본에 첨 잠시 놀러(?)왔다가
공원에서 개똥 주어가는거 보면서 자그마한 충격을 받았다.
우와 개똥도 주어가는군(개똥도 쓸떼가 있나보군)

정말 개똥을 치우는 것을 보며 조금은 감동했지요.
이쪽은 개산보 데리고 나갈때 볼일보면 치우기위한 도구(?)들을
가지고 나가더군요.
개 키우는것도 쉬운일이 아닌것같아요.
요즘 우리나라도 개가 큰 볼일 보면 치워주지요?

04/09/2004 05: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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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우리나라도 견공의 배변을 취우려고 준비해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난 것같네여. 
Posted by 떡잎
:

NHN Japan이 단기간에 스마트폰 게임을 개발하면서 그만둔 11가지로
약 70개의 TEIBAN Game을 11월에 까지 천만 다운로드가 되었다고한다.

그러면 이들이 그만둔 11가지는 아래의 항목이다.



1.「組織の細分化、階層化をやめる」

マネジャーが増えるということは、ゲームの作り手が一人減るということ。優秀な人間がマネジャーになるほど、アプリの制作力は低下する。

조직의 세분화, 계층화를 그만둔다.
메니져가 늘어난다는 것은 게임의 만드는 사람이 한 사람 준다는 것. 우수한 인간이 메니저가 될 수록 앱의 제작력은 저하한다.

2.「職種別の目標設定をやめる」
プログラマー、企画など職種別に目標を設定すると、自分の担当部分しか見なくなる。評価はまずそのアプリの完成度に注目。その中で自分がどれだけ貢献したかというポイントに変更した。

직종별의 목표성정을 그만둔다.
프로그래머, 기획 등 직종별로 목표를 설정하면 자신의 담당 부분 밖에 보지 않게 된다. 평가는 먼저 그 앱의 완성도에 주목. 그 중에 자신이 얼마나 공헌했는지에 대한 포인트로 변경했다.

3.「作業量の見積もりをやめる」
作業する本人が3日間徹夜で仕上げるつもりでも、上司はバッファを見て一週間と報告してくることが多い。どんどん仕事を依頼し、本人が「ここが限界」と自己申告すれば、そこまでにする「ギブアップ申告制」に変更。

작업량의 견적을 그만둔다.
작업하는 본인이 3일간 철야로 끝낼 예정이라도 상사는 버퍼를 보고 한 주간으로 보고하는 것이 많다. 점점 일을 의뢰하고 본인이 여기가 한계라고 자기 신고하면 거기까지하는 기브업 신고제로 변경.

4.「スケジュール管理をやめる」
スケジュールありきだと、だれもがクオリティーよりスケジュールを優先してしまう。スケジュール表をまとめただけで仕事をした気になってしまうのも問題。

스케쥴 관리를 그만둔다.
스케쥴이 있으면 누구나 퀼리티보다 스케줄을 우선해 버린다. 스케쥴표를 정리하는 것만으로 일을 한 느낌이 드는 것도 문제.

5.「データ分析をやめる」
過去のデータを分析しても新しいアプリは生まれない。消去法でアプリを作成すると、センスのある人間の意見がつぶされてしまう。

데이터 분석을 그만둔다.
과거의 데이터를 분석해도 새로운 앱은 만들 수 없다. 소거법으로 앱을 작성하면 센스 있는 사람의 의견이 묵살되어진다.

6.「お客様のご意見どおりのアプリ変更はやめる」
お客様のご意見は、あくまでもアプリに問題があるかどうかのバロメーターとする。

고객의 의견대로 앱을 변경하는 것을 그만둔다
고객의 의견은 어디까지나 앱에 문제가 있는가 없는가의 바로미터로 한다.

7.「メンバーの教育はやめる」
優秀な人間を教育担当にするほどチームの制作力は低下する。

맴버의 교육을 그만둔다.
우수한 인간을 교육 담당으로 할 수록 팀의 제작력은 저하한다.

8.「承認はやめる」
「○○さんがいいと言ったので」という甘えを断ち切る。常に危機感のある状況にする。

승인을 그만둔다.
공공씨가 좋다고 했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안주하는 것을 끊어낸다. 항상 위기감이 있는 상황으로 한다.

9.「アドバイス/助け合いはやめる」
分かっていない人間に理解させるより、分かっている人間が作業したほうが早い。問題点は「ここがよくない」とストレートに事実だけを伝える。

어드바이스/도와주는 것을 그만둔다.
모르는 인간을 이해시키는 것보다. 알고 잇는 인간이 작업하는 편이 빠르다. 문제점은 여기가 좋지 않다. 라고 스트레이트로 사실만을 전한다.

10.「会議をやめる」
時間の無駄。制作チーム同士の席を近くするだけで問題ない。

회의를 그만둔다.
시간의 낭비. 제작 팀원둘의 자리를 가깝게 하는 것 만으로 문제없다.

11.「報告書をやめる」
自分自身がプロジェクトの進行具合を知りたい担当者のところに、知りたいタイミングで歩いていけばいいだけ。

보고서를 그만둔다.
자기자신이 프로젝트의 진행 정도를 알고 싶은 담당자에 곳에 알고 싶어하는 타이밍에 걸어가면 된다. 
   

정말 파격적인 방법으로 단기간에 좋은 품질로 만들어낸 것같다.
그냥 일반 프로젝트는 이렇게 할 수 는 없겠지?
정말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프로젝트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어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것은
대단한 것같다.

천만이라는 다운로드 수도 굉장하고... 

참고원문 http://itpro.nikkeibp.co.jp/article/NEWS/20111215/376745/?ml
 
Posted by 떡잎
:

일본 떡국

2011. 12. 20. 08:34



일본에도 떡국 비슷한게 있지요.
일본 떡국은 쌀떡으로 만들지 않고
인절미에 콩고물을 안무친 찹쌀떡으로 국을 만들어 먹어요.

일본에도 설날에 주로 만들어 먹는 지역이 있지요.
이건 어제 장모님이 만들어주신거에요.

04/11/2004 04: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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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식은 일본에서 설날에 먹는 오조니(
雑煮-ぞうに)고 하는 요리입니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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