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の借金、過去最大836兆円=1人当たり655万円-6月末

財務省は24日、国債や借入金などを合計した「国の借金」が6月末で836兆5213億円になったと発表した。前回公表の3月末時点に比べ2兆1427億円増え、過去最大を更新した。政府短期証券の発行がかさんだことが主因。8月1日現在の推計人口(1億2777万人)で割ると、国民1人当たりの借金は約655万円となり、3カ月間で約2万円増加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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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사통신 2007/08/24-16:58


2007/08/24-16:58
일본의 국가 채무, 과거 최대 836조앤 = 한 사람당 655만앤

재무성은 24일, 국채나 차입금등을 합계한 결과 "일본이 빌린 돈"이 6월말에 836조5213억앤이 된 것을 발표했다. 전회 공표의 3월말 시점에 비교해서 2조1427억앤 늘어, 과거 최대를 갱신했다. 정부 단기 증권의 발행이 늘어난 것이 주요인이다. 8월1일 현재 추정인구(1억2777만명)으로 계산하면 국민 한사람당의 빛은 약 655만앤이 된다. 3개월간에 약 2만앤이 증가했다.

나라의 빚, 과거 최대 836 조엔=1인당 655 만엔?6월말
 재무성은 24일, 국채나 차입금등을 합계한 「나라의 빚」이 6월말에 836조5213 억엔이 되었다고 발표했다.전회 공표의 3월말 시점에 비해 2조1427 억엔 증가해 과거 최대를 갱신했다.정부 단기증권의 발행이 늘어났던 것이 주된 요인.8월1일 현재의 추계 인구(1억 2777 만명)로 나누면, 국민1인당의 빚은 약655 만엔이 되어, 3개월간에 약2만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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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가 채무      2006년 말 현재 282조8000억원

경제 규모를 고려하고 해야겠지만
그냥 액면적은 금액으로 보면 일본에 비해서는 국채가 적군.
그런제 국채가 적으면 좋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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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의 국가 채무 설명
http://www.mpb.go.kr/servlet/loadMenu?menuFlag=K395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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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帯の所得格差、過去最大に…厚労省調査の05年ジニ係数

ジニ係数0・5超える 所得格差拡大示す (共同通信)

 05年の所得再分配調査によると、世帯単位の当初所得のジニ係数が過去最大の0・5263と、初めて0・5を超えた。02年の0・4983が過去最大だった。ジニ係数は1に近づくほど所得格差が大きいことを示す。当初所得の平均は466万円。02年に比べ45万円減った中で格差が拡大したのが特徴。厚労省は「高齢者世帯の増加と、世帯の構成人数の減少による影響が約9割」と分析している。

[ 2007年8月24日19時13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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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소득 격차 과거 최대

후생성 조사의 2005년 지니 계수


2005년 소득 재분배 조사에 의하면 세대 단위의 당초 소득의 지니계수가 과거 최대의0.5263으로 처음으로 0.5를 넘었다.

2002년에 0.4983이 과거 최대였었다. 지니계수는 1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소득 격차가 큰 것을 나타낸다. 당초 소득 평균은 466만앤이다. 2002년에 비교해서 45만앤 떨어진 가운데 격차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후생성은 “고령자 세대의 증가와 세대의 구성인수의 감소에 의한 영향이 90%이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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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ニ係数(Gini coefficient)
주로 사회에 있어서 소득 분배의 불평등을 측정하는 지표.
Lorenz curve을 기초로 1936년 이탈리아의 통계학자 Corrado Gini가 고안했다.
소득 분배의 불평등 이외에도 부의 편재성이나 에너지 소비에 있어서의 불평등에도 응용되고 있다.

http://ja.wikipedia.org/wiki/%E3%82%B8%E3%83%8B%E4%BF%82%E6%95%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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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나 소득격차가 커져가는 군
어떻게하면 이 격차가 줄어들까?
이거 줄이면 노벨상 받을텐데...
그런제 이 격차를 줄이는데 대한 관심보다는
내가 돈을 더 많이 버는데 관심이 자연스럽게 더많이 가는 것은
내가 속물이기 때문일까? -.-;;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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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공작을 위해 1968년 실제로 창설되었던 공작부대를 소재로 하여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실미도가 한국 영화로서는 사상최고액의 계약금으로 일본에 들여오게 되는게 정해졌다.한국의 제작회사와 일본의 수입을 담당하하는 어뮤즈소프트 판매가 16일 밝혔다.
양사에 의하면 일본측이 계약금으로 500만달러(약 5억2700만앤)을 지불하는데 합의. 18일 토쿄에서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지금까지 한국영화의 일본수출시 최고 계약금은 올드보이(2003년)로 220만달러였다.
한국의 제작회사에 의하면 일본측에 광고비에도 300백만 달러를 사용해 전국 200여개의 영화관에서 상영,수익금을 반으로 나누는 방향으로 거의 합의했다고 한다.
작년말에 개봉한 실미도는 올해1월말에 한국영화최고의 관객동원수 835만명을 달설,1000만명 동원에도 확실시되고 있다

2004/02/17 오 전 6:04

디워가 이 기록을 깰수있을까?
일본에 한국 영화중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것은 내 머리속의 지우개 였던 것같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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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스타' 보아(18)가 아시아를 두번 놀라게 했다.
14일 오후 싱가포르 인도어 스태디엄에서 열린 '2004 MTV 아시아 어워즈(MAA)'에 한국과 일본을 대표해 참가한 보아는 '한국 최고인기가수상(Favourite Artist Korea)'과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상(Most Influential Artist inAsia)'을 동시에 거머쥐며 최고의 밸런타인 데이를 장식했다.
미국 팝스타 미셸 브랜치와 대만 인기그룹 F4의 멤버 우젠하오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 중국, 말레이시아, 홍콩, 필리핀 등아시아 10개국을 대표하는 가수들과 스테이시 오리코, 가레스 게이츠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또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기 위해 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 각국에서 모여든 8000여명의 팬들과 음반관계자, 매스컴이 지켜보는 가운데 2관왕이 된 보아는 "앞으로 한국과 일본 뿐 아니라 아시아를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아는 이날 행사에서 한국 밴드 트랙스와 일본 백댄서팀을 거느리고 자신의 히트곡 '록 위드 유(Rock With You)'를 한국어와 일본어로열창해 명실상부한 '한일 대표가수'임을 과시했다.


2004/02/16 오 전 6:50

일본 사람중에는 보아가 일본 사람이라고 아는 사람도 있지요.
일본의 버라이티 쇼에서 한국 사람이라고 보아가 열심히 알리고 다녀도.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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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같은 경우는 전자제품을 처분하는데도 몇만원정도 내고 전자제품을 처분하지요.
그래서 커다란 전자제품을 버릴때는 전자제품을 파는 곳에
리사이클비용을 지불하면 전자제품 양판점에서 전자제품을 가져가지요.

그런데 일본에 어느 전자제품 양판점에서 리사이클 처리를 해야될 전자제품을
개개인의 전자제품을 양판점에 운송하는 운송업체가 맘대로
리사이클할 전자제품을 북한에 팔았다더군요.

일본에는 북한에서 무역선(?)들이 꽤 들어오지요.
그래서 일본에서 쓰던 전자제품을 북한이 사가지고 갔지요.

북한과 납치문제로 북한과 관계가 안좋은 상황에서
정식적인 루트가 아닌 방법으로 전자제품이 북한으로 흘러가는게
문제가 되고 있지요.

2004/02/13 오후 6:09

Posted by 떡잎
:

학생의 생활비...

2007. 8. 22. 06:54

혼자사는 대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생활비의 식비와 책값이 줄어드는 것이 전국 대학 생활 협동 조합 연합회가 12일 발표했다고 하는군요. 생활비에서 식비와 책값이 차지하는 비율이 작년이 1963년 부터 조사를 시작한 이후 최저였다고하네요.

생협연은 매년 가을 전원생협을 통해 생활실태조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40대학의 9436명(남자51% 여자, 49%)의 데이터를 과거의 자료와 처음으로 비교해 봤다는 군요.

집에 나와서 혼자사는 학생(전제의 50%)의 1개월의 식비는 2003년 시점으로 2만5120앤. 식비는 63년 이후 물가와 함께 상승하고 92년을 피크로 감소하기 시작했지요. 2003년 1978년(2만6460앤)의 수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요. 생활비에서 식비가 점하는 부분은 20%로 과거 최저이지요.

한달 동안 드는 책값은 2003년 2560앤. 피크였던 80년의 5350앤과 비교해 절반이하의 수준이 됬지요. 생활비에서 점하는 비율은 2.1%로 이것도 과거 최저 기록이군요.

생협연(生協連)은 디플레와 IT화를 통해 식비와 책값을 줄이기 쉽지않았나하는 분석을 했습니다.

생활비로 감소하는 편으로 전체의 70%를 점하는 집에서 보내는 용돈도 92년보다 9% 97년보다 13% 줄어 들었지요. 한편 방세등은 92년보다 16%가 줄었지요.

학생들이 절약하고 싶은 순위는 1 외식비 2 기호식품(?) 3 술값 4 전화비
한달간 전화비는 2003년은 6160앤으로 2000년보다 3410앤 줄었다는군요.
늘이고 싶은것은 1 저축 2 책값 3 옷값 4 공부관련 비용 등이네요.

2004/02/13 오 전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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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 물가를 보면 정말 5,6년 전이랑 비교해서
정말 많이 오른 것같은 기분이 든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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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가 26일 발표한 AV(음향/영상)기기의 일본 내 출하 실적에 의하면
2003년의 디비디 플레이어의 출하대수가 전년의 1.5배인 520만4천대를 기록하고
기존 비디오는 295만2천대를 팔았다네요.

디비디 플레이어는 비디오기기의 주역되었다는군요.
디비디 플레이어군 축하해요.
드디어 비디오는 퇴물이 되어가나 보군요.

나도 퇴물이 되기전에 분발해야지.

2004/01/26 오후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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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또 DVD가 사라지는 날도 오겠지...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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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혼다를 제치다

2007. 8. 20. 12:21

자동차 메이커중 이름있는 5개 일본회사가 26일 발표한 2003년 생산/판매/수출실적에 의하면 국내판매 대수에 있어서 혼다를 제외한 4개회사가 모두 증가했다네요.
닛산자동차는 전년에 비해 6.6퍼센트 증가해서 82만5094대를 팔아치워 혼다를 제치고 4년만에 2위의 자리를 탈환했데요.
혼다는 소형자동차 Fit등의 판매부진의 영향으로 18.6퍼센트 줄어 73만4982대를 팔아 큰폭으로 감소했다네요. 다른 사람다 잘나가는데 혼다만 혼자 부진하네요.
해회생산에 있어서는 중국에서 생산이 잘나가는 덕택에 미쯔비시 자동차를 제외한 4개사가 사상 최고의 기록을 갱신했다네요.
닛산은 14.2퍼센트 증가해 148만6162대로 처음으로 국내생산대수(147만1595대)를 넘어섰군요. 미쯔비시 자동차는 북미에서의 판매가 감소하는 등의 이유로 7.7퍼센트 줄었네요.
국내 생산, 수출에서는 혼다와 미쯔비시가 나란히 줄었네요.


몇년전만해도 닛산은 망했다는 말이 많았는데
닛산의 회장은 정말 역량있는 사람이군요.
회장의 역량인지, 아님 회장이 시기를 잘만난건지...

하기야 나도 지금 사고 싶은 차는 닛산의 큐브지만...
아마도 역시 잘되는 집은 물건을 잘만들어서 그렇겠지요.

2004/01/26 오후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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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 1호점에 큐브가 나왔었다.
닛산 마크 가리고. ^^
르노를 통해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려나?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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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아이보

2007. 8. 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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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AIBO를 점포에서 만날수있는것도 별로 남지않았나보군요.
소니의 판매자회사[소니 마케팅](동경)은 4일 PET형 로봇 AIBO의 판매를 3월말부터 전국 약110개 점포에서의 그만두고 4월이후부터는 인터넷과 전화로면 판매할것을 밝혔습니다.
소니의 로봇기술의 상징으로 4년전에 등장한 아이보는 일시적인 붐이 시들고 판매가 저조해져 현재 판매실적은 인터넷과 전화 그리고 점포가 거의 반반이지만 인건비가 드는 점포판매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초대 아이보는 1999년7월에 한정으로 3000대를 발매했지요.인터넷과 전화만의 주문으로 가격도 한대에 25만앤으로 비쌌지만 단지 20분안에 전부 팔렸지요. 추천판매를란 초대의 개량향도 한정판매 1만대도 약 13만건의 응모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것을 기회로 2001년9월이후 전국 전기제품 양판점이나 백화점등에서 약 110개의 점포판매를 시작하였었지요. 하지만 열광적인 붐이 식고 신규고객이 생각처럼 없어서 18만5000앤의 최신모델 ERS-7의 판매도 늘지않고 있다고 하네요.

2004/02/04 오후 11:51

첨에 이것이 나왔을 때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은 별로 욕구가 안생긴다.
Posted by 떡잎
:
금실로 만들어진 최신 고급 수영복이 2007년 7월 4일 동경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무게 자그마치 500g이나 되는 이 수영복은 귀금속 판매회사인 "GINZA TANAKA"가 발표한 것으로 가격은 한 벌에 천만앤이다.(ㅇㅎㅎㅎ)

사람의 털 정도로 가는 금섬유로 만들어서 수영복 한벌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만해서 약 한달이 걸린다고 한다.

이 수영복은 귀금속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물 속에서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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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걸 보니까 왜 갑자기 손오공이 생각나지
수련을 위해서 무거운 옷을 입고다니는 손오공이...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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