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11日6時30分配信
オリコン475개의 극장에 이 영화를 개봉해 일본 영화 사상 최대의 개봉관을 점유하여 화제가 된 영화 "HERO"(東宝)가 개봉 첫날인 9월 8일(토)부터 2일간에 75만명이 이영화를 봐서 흥행 수입이 10억엔을 돌파한 것을 흥행통신사가 전했다.
"에반겔리온 신극장판:序"는 2일간 약 2억8천만엔이였다.
영화 "HERO"는 2001년 후지 테레비 계열에서 방영되어 크게 히트쳐서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HERO"를 영화화 한 것이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인 틀에 박혀있지않은 검사 久利生公平(코헤이)가 사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않고 진실을 쫓는 모습이 인기를 모아 전 편 평균 시청율은 30% 이상을 기록했다.
영화판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시련 앞에서 어쩔 수 없어하는 코헤이의 모습을 그렸다.
드라마의 고정 출연진에 더불어 松本幸四郎, 森田一義(タモリ 타모리), 이병헌등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각층의 남녀비는 31:69이고 연령별로는 20대가 31.7%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면 이어서 40대 20.4%, 30대 17.2%, 16~19세 15.9%로 폭넓은 지지로 받고 있으면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46.5%로 약 반정도를 차지했다.
"HERO"를 본 이유로는 "티비 시리즈의 팬이여서"나 내용이 재미있을 것같아서, "키무라 타쿠야의 팬이여서", "출연진이 매력적이여서"등의 대답이 많았다.
영화를 본 사람들의 대부분이 티비 드라마를 봤던 사람이 많고 영화에 대한 만족도는 98.9%로 근래에 보기 드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영화를 보는 사람의 연령대의 폭이 넓은 것이나 사람들의 입담을 통해 퍼지는 것과 드라마의 인기를 고려하면 100억엔도 사정권 안에 있다고 말할수 잇는 메가 히트가 될 것같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10-00000024-ori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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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10억엔이라
역시 사람이 많은게 돈 벌기는 더 좋구나
일본 사람 구미에 맞는 영화만 만들어도
돈이 많이 되는군...
하기야 우리나라에서 히트만 쳐도 돈이야 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