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당연시 되었지요.
일본 같은 경우는 녹차같은 경우는 많은 종류가 있지요.
그리고 오룡차도 많이 팔리고
첨에는 이걸 무슨 맛으로 마시나 싶었는데
요즘은 좀 익숙해진 것같아요.
일본에서는 보리차도 팔기는 하는데
보리차는 항상 여름에만 팔더군요.
일본 사람들에게 있어서 보리차는 여름에 마시는 음료인가봐요.
요즘은 한국의 옥수수차 종종 볼수있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옥수수차가 PET병에 넣어져 팔릴 날이 오려나? ^^
2004/01/19 오전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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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에만해도 우리나라 음료수 종류가 그리 다양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요즘은 정말 음료수 시장이 다양해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