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라

일본에 있는 일본 영화관련 상에 대한 리스트

상명	링크	시작년	개최수	시상월
블루 리본상	ブルーリボン賞	1950	51	2
일본 아카데미상	日本アカデミー賞	1978	32	12
키네마 쥰뽀 베스트10	キネマ旬報ベストテン	1924	82	2
마이니치 영화 콩쿨	毎日映画コンクール	1946	63	2
호치 영화상	報知映画賞	1976	33	12
요코하마 영화제	ヨコハマ映画祭	1980	30	2
닛칸 스포츠 영화 대상	日刊スポーツ映画大賞	1988	21	12

참고링크
映画賞別一覧 - DVDレンタルサービス ぽすれん
日本の映画賞＝主演賞・助演賞・新人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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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영화관련 상도 많다.
그리고 정말 옛날부터 시작한 것도 있군

일본 아카데미상은 1978부터 개최되어 일본 아카데미 협회 주체로
일본 영화 최대 규모의 영화상이다.

애니메이션 역경무뢰 카이지(逆境無頼カイジ)가 실사 영화화가 된다고 한다.
주인공은 DeathNote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후지와라 타츠야(藤原竜也/ふじわら たつや)
라고 한다.

지난 분기에 TBS에서 방영했던 "ROOKIES"가 영화화된다.

영화제목은 "ROOKIES~FINAL~"로 내년 봄에 공개할 예정이다.
감독은 히라카와 유이치로(平川雄一朗)가 맡았다.
히라카오 유이치로는 TBS의 드라마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TBS의 드라마 "백야행(白夜行)"과 "ROOKIES" 드라마 등의 연출을 맡았었다.


ROOKIES는 1700만부가 팔린 고교 야구 만화를 소재로 열혈교사와
불량 소년들의 뜨거운 교류를 그린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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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에 본 드라마가 별로 없었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
개인적으로 취향이 딱 들어맞았던 것같다.

슬픈 러브 스토리가 중고등학생 사이에서 화제가 된 핸드폰 소설인 "빨강 실(赤い糸)" 의 드라마화와 영화화가 결정되고 주연으로 "코끼리의 등(象の背中)"등에 주연을 한 미나미사와 나오(南沢奈央)와 쥬논 보이(ジュノンボーイ) 출신의 미조바타 쥰페이(溝端淳平)가 발탁되었다. 드라마와 영화 모두 주연은 같은 사람이 캐스팅되었다.



드라마는 후지 테레비에서 12월부터 방영되고 영화는 12월 20일 부터 공개된다고 한다.

핸드폰 소설 『恋空』(연공:한자를 그대로 읽으니까 왠지 느낌이 안온다. -.-;;) 드라마화

영화화 되기도한 핸드폰 소설인 "恋空(こいぞら)"가 TBS에서
드라마화된다. 이드라마는 8월 2일에 시작한다.

이 드라마에 나오는 주인공은 아래의 두 인물이다.

水沢エレナ(미즈사와 에레나)

瀬戸康史 (세토 코지)

핸드폰 소설으로 인기가 많았던 이 작품은 보통 여고생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픈 일들을 몇번이고 겪으면서도 오직 사랑에만 전념하는 모습을 그린 순정 연예 스토리이다.

작년에 新垣結衣(아라가키 유이)와 三浦春馬(미우라 하루마)가 주연을 맡아서 영화를 찍어 크게 히트를 쳤다.

新垣結衣(아라가키 유이)

三浦春馬(미우라 하루마)

사진을 붙이고 보니까 여자나 남자나 분위기가 둘다 비슷비슷한 것같다.

우라사와 나오키의 인기 만화 "20세기 소년"이 실사 영화화된다.

21세기 소년의 실사 영화 공식 홈페이지
http://www.20thboys.com/

실사 영화는 3부작으로 나누어 만들어지고
제1장은 올해 8월30일에 공개하고
제2장은 2009년 봄에
제3장은 2009년 가을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연진이 죽인다.
이 영화 제작비가 얼마나 들려나?

얼마나 드나 했는데 총 제작비를 60억앤정도 들이나보다.
그 정도 들이니까 이런 케스팅이 되는거구나. ^^

「２０世紀少年」豪華キャスト揃え、６０億円実写映画化！

우리나라에서도 그럭저럭 인기가 있었다고 생각되는
"춤추는 대수사선"이 속편을 제작할 것을 결정했다고 한다.

링크 : 青島刑事が帰ってくる！「踊る大捜査線」続編製作が決定！
http://www.sanspo.com/geino/top/gt200804/gt2008040122.html

위 기사에 따르면 영화 속에 나오는 완강 경찰서가 새로 세워진 경찰서
의 이름으로 결정된 것을 발표하면서 "춤추는 대수사선"의 속편 제작 발표를
같이 발표했다고 한다.

새로 세워진 토쿄 완강 경찰서(東京湾岸署)

춤추는 대수사선은 일본 실사 영화중에 가장 흥행을 해서
흥행 수입만 173.5억앤 약 천칠백억원을 이 영화로 벌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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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또 만들어지는 속편의 내용도 기대가 되지만
이번에 만들어지는 속편의 성적도 궁금하다.
전편보다 잘되는 속편은 없다지만 춤추는 대수사선은
전편보다 속편이 700백억원을 더 벌어들였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속편이 예전에 기록들을 갱신할찌 기대가 된다. ^^



춤추는 대수사선 1편

춤추는 대수사선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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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실사 영화 흥행 베스트 10
順	タイトル	公開年月	興行収入
１	踊る大捜査線ＴＨＥ　ＭＯＶＩＥ２	Ｈ１５年７月	１７３．５
２	南極物語	Ｓ５８年７月	※１１０
３	踊る大捜査線ＴＨＥ　ＭＯＶＩＥ	Ｈ１０年１０月	※１０１
４	子猫物語	Ｓ６１年７月	※９８
５	天と地と	Ｈ２年６月	※９２
６	世界の中心で、愛をさけぶ	Ｈ１６年５月	８５
７	敦煌	Ｓ６３年６月	※８２
８	ＨＥＲＯ	Ｈ１９年９月	８１．５
９	ＬＩＭＩＴ　ＯＦ　ＬＯＶＥ海猿	Ｈ１８年５月	７１
１０	ＴＨＥ有頂天ホテル	Ｈ１８年１月	６０．８
※平成１１年以前は配給収入（配給会社の収入分、興収の約半分）の記録しかないため、 ２倍にして興収に直して計算。興行収入の単位は億円

역시 우리나라랑 틀리게 애니메이션이 더 흥행한 것이 많아서
실사 영화의 흥행 베스트를 따로 추리는군. ^^
애니메이션이 대박나면 흥행 수입이 더 높을 수 밖에 없음
아이들이 좋아하면 아이들만 극장을 보낼 수 없으니까
부모들도 같이 따라가서 흥행 수입을 높여주니까. ^^

9月11日6時30分配信 オリコン

475개의 극장에 이 영화를 개봉해 일본 영화 사상 최대의 개봉관을 점유하여 화제가 된 영화 "HERO"(東宝)가 개봉 첫날인 9월 8일(토)부터 2일간에 75만명이 이영화를 봐서 흥행 수입이 10억엔을 돌파한 것을 흥행통신사가 전했다.
"에반겔리온 신극장판:序"는 2일간 약 2억8천만엔이였다.

영화 "HERO"는 2001년 후지 테레비 계열에서 방영되어 크게 히트쳐서 키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HERO"를 영화화 한 것이다.
드라마에서는 주인공인 틀에 박혀있지않은 검사 久利生公平(코헤이)가 사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않고 진실을 쫓는 모습이 인기를 모아 전 편 평균 시청율은 30% 이상을 기록했다.

영화판에서는 지금까지 없었던 시련 앞에서 어쩔 수 없어하는 코헤이의 모습을 그렸다.
드라마의 고정 출연진에 더불어 松本幸四郎, 森田一義（タモリ 타모리）, 이병헌등이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

각층의 남녀비는 31:69이고 연령별로는 20대가 31.7% 이상으로 가장 많았으면 이어서 40대 20.4%, 30대 17.2%, 16~19세 15.9%로 폭넓은 지지로 받고 있으면 직업별로는 회사원이 46.5%로 약 반정도를 차지했다.

"HERO"를 본 이유로는 "티비 시리즈의 팬이여서"나 내용이 재미있을 것같아서, "키무라 타쿠야의 팬이여서", "출연진이 매력적이여서"등의 대답이 많았다.
영화를 본 사람들의 대부분이 티비 드라마를 봤던 사람이 많고 영화에 대한 만족도는 98.9%로 근래에 보기 드믄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영화를 보는 사람의 연령대의 폭이 넓은 것이나 사람들의 입담을 통해 퍼지는 것과 드라마의 인기를 고려하면 100억엔도 사정권 안에 있다고 말할수 잇는 메가 히트가 될 것같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70910-00000024-oric-ent

이틀만에 10억엔이라
역시 사람이 많은게 돈 벌기는 더 좋구나
일본 사람 구미에 맞는 영화만 만들어도
돈이 많이 되는군...
하기야 우리나라에서 히트만 쳐도 돈이야 되겠지만...

"야왕(夜王)", "양왕(嬢王)" 등으로 밤의 세계를 그린 작품으로 카리스마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倉科遼(쿠라시나 료)의 만화 "염연사(艶戀師)(艶恋師:いろこいし)"가 중년 남성들에게 인기 절정인 小松千春(코마쯔 치하루) 주연으로 영화화 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카구라자카의 홍등가의 기생의 아이로 태어나서 요정(料亭)의 여장(여자 우두머리? ^^;)에게 샤미센(三味線 일본악기)과 금욕적인 생활을 하도록 엄하게 가르쳐 키운 남자 菊之介(키쿠노스케).
불행한 여자의 몸과 맘을 구하는 "간사(竿(장대 간)師)"가 되기 위하여 여자 수업을 쌓는다. "간사 키쿠노스케"가 되기 위한 과정을 그리고 있다.

키쿠노스케가 여자 수행을 위해 떠나는 곳에서 만나는 술집의 점주 雪乃(유키노)의 역을 맡은 사람이 코마쯔 치하루 이다.
코마쯔는 키쿠노 스케 역을 연기하는 V시네마에서 활약중인 中倉健太郎(나카쿠라 켄타로)와 격정적인 사정신에서 올 누드로 도전한다. 또 이번 작에서는 옛 기리기리 걸즈(ギリギリガールズ)의 荒井美恵子(아라이 미에코)도 출연한다.
키쿠노스케의 성에 눈을 뜨게하고 "남자"로 만드는 기생 牡丹(보탄)역을 관능적으로 연기한다.

아슬아슬한 장면(?)으로 가득찬 이번작에는 성을 갈고 닦은 간사가 펼쳐내는 "비장의 기술"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중에는 키쿠노스케의 특키인 중국 4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초비법 "後向女性仰臥男性座位(후향여성앙와남성좌위)"는 반드시 봐야된다.
읽기도 어려운 이 체위의 초비법은 2007년 7월 8일 베일을 벋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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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澤マリア(오자와 마리아)도 나오나보다.



관련 링크
http://cinematoday.jp/movie/T0005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