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 Contribute CS4가 설치 되면 웹브라우져에 Contribute가 툴바에 설치된다.

자신이 블로그에 쓰고 싶은 내용을 먼저 선택한 다음에 Contribute 버튼을 누르면
처음에는 아래의 이미지 가 나온다.
(선택을 안하고 버튼을 누르면 선택해 달라고 메세지가 나온다.)

Contribute의 초기 설정이 되지않으면 이렇게 된다.

그러면 Blogs를 선택하고

Other Blog Servers를 선택하고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Next버든을 누른다.


여기가 좀 웃긴다.

Enter your blog server라고 씌여있는데
여기세 자신의 아이디를 넣야된다.

그 밑에도 Enter your blog server라고 씌여있는데
거기에는 패스워드를 넣아야된다.

그리고 Access Point는 "http://nihon.tistory.com/api"라고 넣어야된다.
그다음에 Done을 누르면 Contribute가 기동되어 자신이 선택한 문서가

아래와 같이 Contribute에 표시된다.

Contribute에서 글을 지금 쓰고 있는데

왠지 조금은 글을 쓰는게 반응 속도가 좀 늦다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의 태그와 카테고리도 지원해준다.

이미지도 Contribute에서 직접 업로드가 되기는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사이즈가 줄어드는것이 좀 흠이라면 흠이다.

Contribute에서 작성이 끝나면 Connect버튼을 클릭하고
Publish를 클릭하면 글이 업로드된다.



Quoted from http://www.adobe.com/products/contribute/:

web publishing software, creative web development | Adobe Contribute CS4

Which suite edition is it in? Web Premium CS4 box

Get Contribute as part of Web Premium

Redefine the extraordinary in web design and development

Posted by 떡잎
:

늑대와 돼지

2009. 4. 21. 01:48
음 어도비 관련된 글을 아니지만
애니매이션 관련된 동영상이라서 여기 올린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신선한 애니메이션이다.
저 사진찍고 돼지 셋팅하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렸으려나
Posted by 떡잎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보다 좋은 기회가 있을까?

자신이 원하는 최신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고
그리고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보이기 좋은 기회가 제공된다.
(음 나는 부끄러운 1기 이기는 하지만...)

여하튼 디자인에 툴이 아니기는 하지만 툴도 중요한 요소임에는 틀림없는 것같다.
지금 같이 디지털 작업이 많은 시대에 Creative Suite는 디자이너들에게
좋은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소프트웨어를 합법적으로 그리고 자신의 끼를 마구 발산할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에 많은 끼와 열정이 있는 분들이 응모를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누이도 좋고 매부도 좋을 수 있을테니까...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아래 링크를 주저없이 눌러주세요.
2009 어도비 서포터즈 2기 대모집

Posted by 떡잎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토샾에서 여러 레이어가 있을때 어떤 레이어의 효과를 다른 레이어로 이동하려 할때는
효가과 있는 레이어의 Effects를 다른 레이어로 드래그 앤 드랍하면 간단히 효과가 이동된다.

그리고 효과를 이동하지 않고 다른 레이어에도 같은 효과를 복사하고자 할 때는
Alt키를 누르고 효과를 드래그 앤 드랍하면 효과를 간단하게 복사할 수 있다.

예전에는 이것을 몰라서 효과의 설정 내용을 일일히 적어서 설정하느라 귀찮았는데
어느 버전부터 생긴 것인지는 모르지만 참 편하다.
(혹시 초기 버젼부터 이런 기능이 있었나? ^^;)

Posted by 떡잎
:
AE를 가지고 놀면서 예전부터 어떻게 하는 것인지 궁금한 내용을 알게 되었다.
동영상을 보면 간혹 글자가 씌여지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만드나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알게되어 적어본다.

1) 먼저 AE를 실행시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Composition 메뉴에서 New Composition을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그러면 Composition Settings 화면이 표시된다.
Composition Name에 적당한 컴포지션 이름을 적고
컴포지션의 사이즈와 프레임 레이트나 컴포지션의 Duration(시간)을 설정한 뒤
OK 버튼을 클릭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컴포지션이 프로젝트 창에 추가 된 것을 볼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그 다음 포토샵에서 투명 레이어를 만들어야되는데
여기서 편리한 기능이 있다. 프로젝트 원도우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이
서브 메뉴가 표시된다. 여기서 New Adobe Photoshop File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포토샵이 기동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포토샵이 기동되기 전에 저장할 포토샵 이름을  먼저 정해야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6) 포토샵이 기동되면서 AE의 컴포지션의 크기와 같은 크기로 이미지 사이즈가 만들어져
작업하기가 참 편해졌다.
투명한 레이어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레이어명만 적당한 이름으로 바꾸어주는 것이 좋을 것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 워크 스페이스에서 Paint를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 그러면 페인트 작업을 하기 쉽게 창배치가 되어진다.
이렇게 하고서 툴바에 있는 붓 같이 생긴 것을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9) 붓으로 글씨를 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 타임 레이아웃 윈도우에서  글자를 쓴 투명 레이어를 보면
 ▶Effects를 선택한다 그 밑의  ▶Paint 그 밑의  ▶Brush1 그 밑에  ▶ Stroke Option을 선택하면
End라는 항목이 보인다.
여기서  글씨를 쓰기 시작할 시점과 종료할 시점에 End항목에 키프레임을 두개 추가한다.
그리고 글씨 쓰기 시작할 점의 End값을 0으로 글씨가 다 써졌을 경우를 100으로 하면
글씨가 써지는 동영상이 만들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1) 컴포지션 메뉴에서 Make Movie를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 그리고 Render버튼을 클릭하면 글씨 써지는 동영상이 만들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서는 다른 동영상을 넣지 않았지만
투명 레이어 밑에 다른 동영상을 넣어두면 간단하게 동영상 위에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






Posted by 떡잎
:



구글의 10년간을 2분 남짓한 시간에 간추린 동영상이다.
정말 구글도 멋지지만 동영상을 만든 사람도 정말 알기 쉽고 이쁘게
잘 만든 것같다.

2000 Google AdWords
2001 Google Image Search
2002 Google News
2003 Google AdSense
2004 Gmail
2005 iGoogle/Google Earth/Google Analytics
2006 Google Video
2007 Google Street View
2008 Android/Google Chrome

그러고 보면 나도 구글을 정말 많이 이용한다.
구글 이미지 검색은 정말 많이 이용하고
구글 뉴스는 종종보고
구글 애드센스는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후로 수익은 거의 안나지만 서너달에 한번 수표날라오고
구글 메일은 초반부터 써왔고
구글 어스는 깔아만 보고 안썼다. 나의 첫화면은 아이구글이고
구글 Analytics은 내가 거의 매일가서 체크하고
구글 비디오와 스트리트는 별로 안본다.

그러고 보면 나는 구글에 신세를 많이 지고 있군 ^^
구글이 안나왔으면 난 어디서 놀았을까?

------------------------------------------------

어돕이랑 전혀 상관없지만
동영상 편집의 영감이라도 얻을까하고 여기에 올림


Posted by 떡잎
:
오늘 처음으로 포토샾에서 속이빈 벡터 도형 그리는 법을 알았다.
매뉴얼 같은 것을 만들 때 워드에서는 간단하게 그림 위에 벡트 상자 도형을 쉽게 그릴 수 있는데
포토샵에서는 선택툴로 사각형 선택하고 Smooth해서 사각형 각진 부분 둥글게 하고
그리고 Stroke를 하여 포토샾에서 도형을 그렸는데 이제는 어렵지 않게 벡터도형을
포토샾에서 그릴 수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Rounded Rectangle Tool을 선택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ounded Rectangle Tool로 그냥 그림을 그리면 위에 같이 된다.
이 상태에서 아래의 이미지의 STYLES를 클릭하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래 그림과 같이 선이 생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위 그리멏럼 줄이 생기면 LAYERS 창에 아래와 같이 Effects밑에 Stroke라는 행복이 생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roke를 더블 클릭하면 Stroke의 색이나 Stroke의 두께나 투명도를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 아래의 이미지 같이 빨간 벡터 도형이 그려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벡터 테투리 모양 레이어를 복사한뒤 Ctrl + T(Free Transform Path)눌러
도형의 크기나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있고 다시 레리어 창에서 더블클릭하면
도형의 테투리 색도 바꿀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좋은 기능을 왜 모르고 있었을까?
메뉴얼 만들때는 사용하기 좋은 것같다.
이 기능을 진작 알았으면 메뉴얼 만드는것이 조금은 수월해졌을 텐데....
Posted by 떡잎
:

사용자 삽입 이미지

Affter Effect CS4(이후 AE로 씀)를 시작하면
Show Welcome and Tip of the Day at startup에 체크를 하지않으면 메인 화면이 바로 표시된다.

AE는 예전에 6을 써봤던가 그 이후로 오랜만에 써본다.
AE는 예전에는 각 창들이 다 따로따로 놀았는데 요즘 유행은
메인창 안에서 노는 추세인가보다.

처음에 AE의 메인 화면의 색깔이 어두운 색이 좀 어색했는데 쓰다 보니까
나름 나쁘지 않은 색같다.

AE는 기본적으로 세개의 기본 윈도우가 있다.

프로젝트에 포함된 파일들을 보여주는 프로젝트 윈도우와
컴포지션의 내용을 표시하는 컴포지션 윈도우
그리고 동영상이나 이미지, 텍스트등의 타임 레이아웃을 설정하는 타임 레이아웃 윈도우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른쪽 상단에 보면 Workspace라는 것이있다.
이것을 클릭하면 위의 이미지처럼 메뉴가 나오고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할 때 그 작업에 해당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그 작업에 필요한 윈도우들만 표시하여 작업을 효율적으로 할 수있다.
하기야 20인치가 넘는 모니터가 두 세대 같이 쓰면 이런것을 그리 중요하지 않겠지만...

지금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깔고 보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다.
아이디어만 있으면 그것을 작품으로 만드는데 CS4는 많이 시간을 줄여주는 것같다.
Posted by 떡잎
:



어도비랑은 상관없지만 너무 멋진 PV라서 이 카테고리에 올린다.

정말 신선한 아이디어인 것같다. 뒤에 깔린 노래도 잔잔하고...
이런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사람이 정말 크리에이터인데...
나는 아이디어가 너무너무너무 없다 T.T

하기야 업무가 디자인이랑 전혀 관련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직도 디자인에 대한 무한한 동경만 있고 열정은 없다 -.-;;
앞으로 20년안에는 정퇴를 하겠지만 그때를 대비해서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준비해 나가야지
Posted by 떡잎
:
Posted by 떡잎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383)
뉴스 (128)
예능 (112)
유행 (6)
랭크 (16)
링크 (102)
기타 (120)
애니 (82)
유머 (24)
티비 (81)
상품 (76)
요리 (3)
일어 (33)
일본 (158)
잡화 (72)
잡담 (40)
관광 (18)
여우 (93)
남우 (0)
광고 (121)
음악 (13)
영화 (15)
어돕 (61)
애플 (4)

최근에 올라온 글

BLOG main image
by 떡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