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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일 금요일 11시
방송국 아사히
출연 オダギリジョー(おだぎりじょー)
麻生久美子(あそうくみこ)
豊原功補(とよはらこうすけ)
岩松了(いわまつりょう)
ふせえり
홈페이지 http://www.tv-asahi.co.jp/jikou/

2005년 4사반기에 방송된 시효경찰의 속편이다.
이 드라마는 공소시효가 된 사건들을 취미로 수사하는 소부 시효 관리과의 경찰관 기리야마 슈이치로(오다기리 죠)의 활약을 그린 코메디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매회마다 에피소드가 끝나며 기리야마는 시효가 끝난 사건의 범인들을 찾아서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께요" (誰にも言いませんよ)카드를 나누어준다.

시효경찰을 맨처음 봤을때는 이게 뭐가 재미있어했는데
돌아온 시효 경찰 생각외로 재미있었다.
돌아온 시효 경찰 8화는 오다기리 죠가 직접 각본까지 했다.
아소 쿠미코는 티비광고로 무지 이쁘게 봤는데
이 드라마 보면서 이미지과 정말 많이 무너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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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일 금요일 10시
방송국 TBS
출연 田中聖(たなかこうき)
栗山千明(くりやまちあき)
塚本高史(つかもとたかし)
加藤ローサ(がとうろーさ)
秋山竜次(あきやまりゅうじ)
平岩紙(ひらいわかみ)
木村了(きむらりょう)
豊岡真澄(とよおかますみ)
大河内奈々子(おおこうちななこ)
橋本じゅん(はしもとじゅん)
遠藤憲一(えんどうけんいち)
吉行和子(よしゆきかずこ)
각본 橋本裕志
연출 平野俊一
金子文紀
坪井敏雄
프로듀서 磯山晶
홈페이지 http://www.tbs.co.jp/tokkyuu3/


KAT-TUN의 타나카 코우키가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았고
여주인공으로 쿠리야마 치아키는 민녕 방송의 연속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고정출연을 한 드라마로 열차 매니아에게는 둘도 없는 드라마인 것 같다.

주인공 타나카 이치로는 대학에 두번 떨어지고 토쿄에서 가장 문턱이 낮은 대학교인 토쿄 산업 유통 대학에 다닌다. 허풍이 쎄고 여자에게 인기없는 이치로는 어느 날, 깡패들이 미녀(메구로 테루미)를 괴롭히는 것을 보게되고 메구로 테루미에게 홀딱 반하게 된다.
이치로는 테루미를 도우려 했지만 오히려 자신이 곤경에 처하게 되고 테루미 또한 어디로 갔는지 놓치고 만다. 그렇게 풀이 죽은 이치로는 어찌어찌하여 대학의 철도 연구회 동아리에 들어가게 된다.
이치로는 철도 매니아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고 되어 철도 매니아들과의 우정, 사랑안에서 자라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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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제군 生徒諸君

2007. 6. 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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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일 금요일 9시
방송국 아사히
출연 内山理名(うちやまりな)
堀北真希(ほりきたまき)
本郷奏多(ほんごうかなた)
岡田将生(おかだまさき)
石井正則(いしいまさのり)
上原美佐(うえはらみさ)
城田優(しろたゆう)
正名僕蔵(まさなぼくぞう)
星野奈津子(ほしのなつこ)
志賀廣太郎(しがこうたろう)
渡辺いっけい(わたなべいっけい)
小林稔侍(こばやしねんじ)
椎名桔平(しなきっぺい)
원작 庄司陽子
각본 渡辺睦月
연출 唐木希浩
田村直己
프로듀서 奥住尚弘
内山聖子
홈페이지 http://seitoshokun.asahi.co.jp/

생도제군은 庄司陽子의 학원만화로 1977년에서 1984년 주간 소녀 프랜드에 연재된 만화를 드라마화했다.

이 만화는 1984년 영화로 제작되어지고
드라마로는 1980년, 1987년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1986년에는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다.

2003년부터 講談社의 "BE LOVE"에 연재로 "생도제군!교사편"이 지금 연제중이다.
이것이 2007년 4월에 드라마로 만든 것이 이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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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편이 끝난 3년후 중학교 선생님이 된 낫키(키타시로 나오코)는 모교인 聖美第四中学校에 즐겁고 행복한 교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어느날 은사로 부터 은사의 친구가 다니는 중학교에 선생님이 그만두어 대신 맡아주었으면 하는 부탁을 받는다.
담임이 된다는 소리를 듣고 낫키는 매우 기뻐하며 그 중학교에 전근간다.
의욕에 가득차서 교실에 들어가 밝게 학생들에게 인사를 하지만 그녀가 맡은 2학년 3반은 선생님이나 어른을 믿지 못하게 된 학생들의 집단이였다.
이 반에는 은막의 조직 "3TD"를 시작하여 2학년 3반 전체가 낫키를 곤경에 처하게 한다.
이런 것에 굴하지 않고 낫키는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부둥켜안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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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일 목요일 10
방송국 후지
출연 菅野美穂(かんのみほ)
谷原章介(たにはらしょうすけ)
伊藤淳史(いとうあつし)
酒井若菜(さかいわかな)
大倉孝二(おおくらこうじ)
水嶋ヒロ(みずしまひろ)
志田未来(しだみらい)
佐藤二朗(さとうじろう)
五十嵐隼士(いがらししゅんじ)
前川泰之(まえかわやすゆき)
戸田昌宏(とだまさひろ)
谷村美月(たにむらみつき)
伊藤沙莉(いとうさいり)
冨浦智嗣(とみうらさとし)
小市慢太郎(こいちまんとあろう)
風吹ジュン(ふぶきじゅん)
각본 坂元裕二
연출 河毛俊作
葉山浩樹
西坂瑞城
프로듀서 鈴木吉弘
菊地裕幸
홈페이지 http://wwwz.fujitv.co.jp/kyoukasho/index2.html


한 학교의 여중학생이 창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일어난 후,
그 사건에 진실을 밝히려는 여변호사 단서들을 집요하게 모으고
그 학교의 여교장은 학교에 존재하는 왕따를 은폐하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그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양심의 갈등과 여변호사와 여교장의 갈등을 그린 학원(?) 드라마

좀 무거운 주재이기는 하지만 학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이다.
예전에는 선생님은 꽤 격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도 똑 같은 인간으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전차남의 주연이였던 이토 아쯔시가 비중있게 나온다.
나름대로 잘맞는 배역인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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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일 목요일 10
방송국 TBS
출연 伊藤英明(いとうひであき)
長谷川京子(はせがわきょうこ)
井川遥(いがわはるか)
堺雅人(さかいまさと)
青田典子(あおたのりこ)
高岡早紀(たかおかさき)
笹野高史(ささのたかし)
田畑智子(たばたともこ)
古手川祐子(こでがわゆうこ)
渡辺夏菜(わたなべなつな)
河本麻希(こうもとまき)
羽賀研二(はがけんじ)
石田太郎(いしだたろう)
濱田マリ(はまだまり)
각본 成瀬活雄
연출 生野慈朗
倉貫健二郎
松田礼人
프로듀서 貴島誠一郎
植田博樹
홈페이지 http://www.tbs.co.jp/kodoku-kake/

야심에 가득 찬 청년 기업가와 우연하게 얻은 기회로 자신의 몸을 청년기업가에게 담보로 하고 돈을 빌려 자신의 사업을 하는 여자 디자이너가 그려가는 고독한 남녀의 러브 스토리.

하세가와 쿄코의 드라마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다.
워낙에 하세가와 쿄코의 드라마를 안봐와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하세가와 쿄코가 예전보다는 연기력이 좋아진 것같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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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 일본판

2007. 6. 3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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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일 목요일 9시
방송국 아사히
출연 上戸彩(うえとあや)
及川光博(おいかわみつひろ)
田辺誠一(たなべせいいち)
西田尚美(にしだなおみ)
東幹久(あずまみきひさ)
小田茜(おだあかね)
竹中直人(たけなかなおと)
笛木優子(ふえきゆうこ)
サエコ(さえこ)
佐藤祐基(ゆうきさと)
大杉漣(おおすぎれん)
片平なぎさ(かたひらなぎさ)
프로듀서 三輪祐見子
홈페이지 http://www.tv-asahi.co.jp/hotel/

우리나라 드라마 호텔리어의 리메이크판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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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도(夫婦道)

2007. 6. 3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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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요일 목 9
방송국 TBS
출연 武田鉄矢(たけだてすや)
高畑淳子(たかはたあつこ)
山崎静代(やまさきしずよ)
たくませいこ
本仮屋ユイカ(もとかりやゆいか)
橋爪功(はしづめいさお)
각본 清水有生(しみずゆうき)
연출 清弘誠
大岡進
프로듀서 柳井満


http://www.tbs.co.jp/fufudo/

차밭을 가꾸며 직접 차를 만들어 파는 1남 3녀의 자녀를 둔 중년부부 가족의 에피소드를 엮은드라마로 웃게도 울게도하는 드라마.
타케다 테쯔야는 정말 맛깔나게 연기를 잘하는 것같다.
특별하게 유명한 사람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가족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

내생각과는 다르게 의외로 시청율이 좋았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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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tv.co.jp/bambi/ 


출연 松本潤(まつもとじゅん)
北村一輝(きたむらかずき)
香里奈(かりな)
佐藤隆太(さとうりゅうた)
内田有紀(うちだゆき)
佐々木蔵之介(ささきくらのすけ)
市村正親(いちむらまさちか)
각본 岡田惠和
연출 大谷太郎
프로듀서 加藤正俊
村瀬建


일류 이탈리아 요리 주방장을 꿈꾸며 토쿄에 간 대학생 반은 인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일주일간 연수를 받는다.
후쿠오카에서는 어느 정도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토쿄의 레스토랑에서는 뾰족하게 잘하는 것 없이 사고만 친다.
이런 반에게 레스토랑 주인은 밤비노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밤비노는 일주일간의 레스토랑 연수를 통해 그 레스트랑의 매력에 빠져 학교를 그만두고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취직하여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

마쯔모토 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같다. ^^
이 드라마를 보면 침샘을 자주 자극 시켜준다.

이 드라마는 小学館의 만화 "밤비노"를 드라마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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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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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겨울연가가 인기가 있기는 있었나보네요.
오늘 오래간만에 서점에 가서
영화관련잡지 코너에 가보니까
배용준이 여러잡지의 첫페이지를 장식하고 있군요.

왠지 조금은 흐뭇하네요.
우리나라 배우가 이렇게 인기가 있다는것이…

 2003/12/06 오후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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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로 가장 재미를 본 일본 방송사는 NHK가 아닐까 싶다.
겨울 연가로 일본에 한국 드라마 붐을 조성하고
그 이후로도 대장금으로 높은 시청율을 올렸으니까...
NHK에서 산 한국 드라마들이 가장 인기가 많지 않았나싶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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