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요일 | 목요일 10 |
방송국 | 후지 |
출연 | 菅野美穂(かんのみほ) 谷原章介(たにはらしょうすけ) 伊藤淳史(いとうあつし) 酒井若菜(さかいわかな) 大倉孝二(おおくらこうじ) 水嶋ヒロ(みずしまひろ) 志田未来(しだみらい) 佐藤二朗(さとうじろう) 五十嵐隼士(いがらししゅんじ) 前川泰之(まえかわやすゆき) 戸田昌宏(とだまさひろ) 谷村美月(たにむらみつき) 伊藤沙莉(いとうさいり) 冨浦智嗣(とみうらさとし) 小市慢太郎(こいちまんとあろう) 風吹ジュン(ふぶきじゅん) |
각본 | 坂元裕二 |
연출 | 河毛俊作 葉山浩樹 西坂瑞城 |
프로듀서 | 鈴木吉弘 菊地裕幸 |
홈페이지 | http://wwwz.fujitv.co.jp/kyoukasho/index2.html |
한 학교의 여중학생이 창에서 떨어져 죽는 사고가 일어난 후,
그 사건에 진실을 밝히려는 여변호사 단서들을 집요하게 모으고
그 학교의 여교장은 학교에 존재하는 왕따를 은폐하려고 무던히 애를 쓴다.
그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양심의 갈등과 여변호사와 여교장의 갈등을 그린 학원(?) 드라마
좀 무거운 주재이기는 하지만 학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이다.
예전에는 선생님은 꽤 격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도 똑 같은 인간으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전차남의 주연이였던 이토 아쯔시가 비중있게 나온다.
나름대로 잘맞는 배역인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