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한 6,7년 살다 한국에 와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에는 속도 방지 턱이 정말 많다는 것이였다.
일본에서 내가 산 곳은 좀 작은 도시여서
속도 방지턱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간혹 큰 도시에 놀러 가더라도 속도 방지 턱은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 대신 일본에는 とまれ라는 표식이 도로에 씌여져있거나 표지판이 있다.
그리고 그 표식이나 표지판을 보면 일본 사람들은 반드시 선다.
다른 사람들이 보곤 안보곤 차들이 다니건 안다니건
그 표식이나 표지판을 보면 반드시 선다.
우리나라에는 속도 방지 턱이 정말 많다는 것이였다.
일본에서 내가 산 곳은 좀 작은 도시여서
속도 방지턱이 없었는지도 모르겠지만
간혹 큰 도시에 놀러 가더라도 속도 방지 턱은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그 대신 일본에는 とまれ라는 표식이 도로에 씌여져있거나 표지판이 있다.
그리고 그 표식이나 표지판을 보면 일본 사람들은 반드시 선다.
다른 사람들이 보곤 안보곤 차들이 다니건 안다니건
그 표식이나 표지판을 보면 반드시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