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모님댁에 가서 근처 아주머니가 만들어주신 오하기를 먹었다.
오하기를 첨 먹은 것은 대학때 오사카에 갔었을때
교회 다니시는 분이 만들어 주신것을 처음 먹었었다.
세상에 이런 떡도 있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것은 단팥으로 되어있지요.
단팥만 있나 했지만
단팥안에 찰밥이 들어있지요. ^^;;
참 특이한 떡이지요.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단팥안에 보이는 찰밥이 보일꺼에요. ^^
촛점이 잘안맞은 사진이긴하지만... ^^;
오하기를 첨 먹은 것은 대학때 오사카에 갔었을때
교회 다니시는 분이 만들어 주신것을 처음 먹었었다.
세상에 이런 떡도 있군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것은 단팥으로 되어있지요.
단팥만 있나 했지만
단팥안에 찰밥이 들어있지요. ^^;;
참 특이한 떡이지요.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단팥안에 보이는 찰밥이 보일꺼에요. ^^
촛점이 잘안맞은 사진이긴하지만... ^^;
05/04/2004 07:32 am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처음에는 찰밥에 달달한 팥이 좀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맛있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