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피규어는 일본의 현대 미술작가인 무라카미 타카시(村上隆氏)씨의 작품인
My Lonesome CowBoy으로 뉴욕에서 경매에 걸려 지난해 5월에 1천5백1십6만1천달러로 낙찰됬었다.

이 작품은 1998년에 제작된 것으로 소재는 글래스 화이버(glass fiber)로 높이는 254cm로 크다.

참고링크
村上隆氏のフィギュア作品、16億円で落札 ニューヨー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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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일부러 작게 해두었다.
좀 남사스러운 작품이라서...
하얀것은 精液을 이미지화 한 것이라고 한다. -.-;;
그런데 저거 저돈으로 낙찰되면 작가가 저돈 다 가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