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츄리닝이라는 말이 없다.
구글에서 츄리닝(チュリニン)으로 검색하면
운동복이 검색이 안되고 한국 사람들이 운동복을
츄리닝으로 부른다고 씌여있는 글들이 검색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본에서 츄리닝이라는 말이 들어왔다고 생각하는데
일본에서 운동복은 영어의jersey를 사용하는데 발음이 참 듣기 모호하다.
ジャージー(쟈-지-)로 발음된다.
그럼 츄리닝은 어디서 온걸까? 일본에서 트레이닝 웨어의 일본식 발음은 トレーニングウェア(토레-이닝구웨아)로 발음 한다.
처음에 누군가 잘못들어서 츄리닝이 된 것같다.
옛날에 토레-이닝구를 츄레-이닝구로 읽었다면
인터넷에서 검색이 될법도 한데 검색이 전혀 안된다.
하긴 10년 전만해도 일본은 영어의 티 발음을 치로 읽곤했다.
예를들어 Paticle의 일본식 발음이 예전에는
파치쿠루(パチクル)로 읽었는데 요즘은 파티쿠루(パーティクル)로 읽는다.
이런 것을 비추어 보면 티는 대략 ㅊ으로 발음한다고 생각하고
잘못 전달된 것일 수 도 있지 않을까 추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