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잊어버리는 물건들에 저걸 달아놓고 "どこいっ太郎｜RF-315(어디갔지?)"의 리모콘을
누르면 부저가 울린다.
그런데 저 리모콘을 잊어 버리면 어떻게 하지... ^^;;
http://www.kumazaki-aim.co.jp/2007/03/rf315.html
그리고 달아두는 태그가 너무 이쁘지않게 만들어두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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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잊어버리는 물건들에 저걸 달아놓고 "どこいっ太郎｜RF-315(어디갔지?)"의 리모콘을
누르면 부저가 울린다.
그런데 저 리모콘을 잊어 버리면 어떻게 하지... ^^;;
http://www.kumazaki-aim.co.jp/2007/03/rf315.html
그리고 달아두는 태그가 너무 이쁘지않게 만들어두었군 -.-;;
가끔 타이머를 사용할 때, 타이머를 맞추어 놓고도 다른 곳에 가서
타이머의 알람을 못듣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춤이 이 제품이 아닌가 싶다.
밑의 사진처럼 귀에다 걸어쓰는 귀걸이형 타이머이다.
가격은 1029앤 이다.
이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
http://store.yahoo.co.jp/eshop-anshinkun/anshinkun-1.html
타이머의 알람을 못듣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춤이 이 제품이 아닌가 싶다.
밑의 사진처럼 귀에다 걸어쓰는 귀걸이형 타이머이다.
가격은 1029앤 이다.
이 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
http://store.yahoo.co.jp/eshop-anshinkun/anshinkun-1.html
우산은 오랜 시간 둥그랬던 것같다.
그런 둥근 우산의 틀을 벗어난 우산이 있었다.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시즈쿠라는 우산으로
위의 그림과 같은 모양으로 생겼다.
가격이 9030앤이나 된다. -.-;;
이 가격이라면 그냥 우산은 몇개 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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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우산을 소개하고 있는 홈페이지
http://www.paag.co.jp/
밑에 같은 조미료 봉지를 용기에 담지 않고 그냥 쓰면 매번 빨래집게나 다른 집게로 집어두거나 한다. 그런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제품으로 봉지에 간단하게 뚜껑을 달수있는 아이디어 제품이다.
아래의 그림처럼 뚜껑을 다는 방법도 간단한다.
밑의 그림처럼 사용한다
이 제품을 개발한 것은 한국 사람인 것으로 알고 있다.
정작 우리나라에서는 그리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은 것같지만
일본에서는 티비에서 몇번 소개되었다.
이렇게 생겨서 밑의 그림 처럼 차를 떠서 꺼꾸로 하여 컵에 담구어서 차를 우려낸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아이디어가 좋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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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이트 : http://www.crlabc.com/products.html
무지개를 손쉽게 손안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이름 하야【RAINBOW IN YOUR HAND】
이렇게 생긴 36페이지의 책
그냥 넘기기만 하면 손안에 무지개를 만들 수 있다.
가격은 세금 넣어서 1050앤
[출처] http://www.utrecht.jp/
http://www.utrecht.jp/person/?p=316
이름 하야【RAINBOW IN YOUR HAND】
이렇게 생긴 36페이지의 책
그냥 넘기기만 하면 손안에 무지개를 만들 수 있다.
가격은 세금 넣어서 1050앤
[출처] http://www.utrecht.jp/
http://www.utrecht.jp/person/?p=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