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지션 검색이나 이펙트 검색 기능 써보면 정말 편하다.
에프터 이펙트로 작업하다 보면 컴포지션이 정말 많아지곤하는데
그럴때일수록 이 기능이 빛을 발한다.
Posted by 떡잎
:
무료 포토샵 브러쉬가 가득한 사이트


BrushKing - Free Photoshop Brushes
http://www.brushking.eu/


PS Brushes - The Largest Photoshop Brush Resource on The Internet
http://www.psbrushes.net/


브러시가 이렇게 많더라도 다운받은 브러시를 불러오는 방법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

먼저 툴바에 있는 브러쉬 툴을 클릭한다.


브러쉬 툴을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위에 브러쉬 관련 툴에 대한 메뉴가 나온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브러쉬 선택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동그라미 안의 삼각형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고
거기서 Load Brushes...를 클릭한다.


그러면 브러쉬를 불러올 수 있는 창이 뜬다.
다운받은 브러쉬를 선택한다.


불러들인 브러쉬가 표시된다.


새로 추가한 브러쉬를 사용해서 여러가지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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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카드 배경을 만들려고 보니 귀찮아서 찾다보니
브러쉬를 이용하면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는 무료로 좋은 정보나 자료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같다.
Posted by 떡잎
:

어도비의 에프터 이펙트의 한글 도움말 사이트
Adobe After Effects CS4  Adobe After Effects CS4 사용



정말 정리가 잘되어있다.
그것도 한글로. ^^
영어로 도움말을 보는 것도 나쁘지않지만
워낙에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한글이 편할 것같다.
번역이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잘 안봤지만
(그런것을 볼 수 있는 실력되 안되지만...)
한글 도움말이 나와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영문판이긴하지만 그래도
어도비가 한글 도움말도 이렇게 공개해주어서 한글판도 볼 수 있다.

조금 아쉬운 것은 그림이 좀더 들어가 있어서 설명이 되어있으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기야 그러면 입문서 같은 책쓰는 사람들이 설자리가 없을 것같은 생각도 든다.

위 도움말만 잘알아도 에프터 이펙트를 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같다.
하기야 디자이너가 툴을 잘쓴다고 감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툴을 잘 쓰면 그만큼 자신의 영감을 표현하기가 쉬워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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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랑 전혀 상관없지만 IKEA가 폰트를
Futura에서 Verdana로 바꾸었다.
IKEA도 쓰는 폰트인데 하는 생각에
요즘은 Verdana 폰트가 깔끔하고 이쁘게 보인다.



Posted by 떡잎
:
비스타의 바탕화면 중에 오로라 분위기를 내는 바탕화면이 있다.
그 바탕 화면을 포토샾으로 간단히 그릴 수 있다.

01) 먼저 오로라로 만들 이미지를 구한다.
    아무 이미지나 문제없다.


02) 메뉴에서 Filter > Blur > Gaussian Blur 를 선택한다.
     Gaussian Blur의 Rasius를 한 75 pixels 정도로 설정한다.
     

     그렇게 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변한다.


03) Layer > New Adjustment Layer > Color Balance를 추가한다.
     그러면 아래의 창이 뜨고 그냥 OK 버튼을 클릭한다.



     Adjustments의 각 값을 대략 아래의 값과 비슷하게 변경한다.
     Shadows: -35, -40, 5 Midtones: 15, 60, 0 Highlights: -35, 0, 70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설정한다.


04) Layer > New Adjustment Layer > Color Balance를 추가한다.
     Eliptical Marquee툴을 선택해서 아래와 같이 선택한다.


05) 먼저 가장 위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한다.



06)  브러쉬를 선택해서 직경을 크게한다.


     그리고는 새로 추가한 맨위의 레이어에 아래와 같이 흰색 칠을 해준다.


     이것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ctrl+T를 눌러 돌려주고 늘려주고 한다.


07)  흰색칠을 한 레이어를 Overlay로 변경한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처럼 선의 색이 변경된다.


08) 4번부터 했던 것을 반복해서 아래의 이미지처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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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정말 쓸수록 멋지다.
생각보다 만드는 것이 쉽고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았다.
시간이 별로 안걸리다는 것이 아주 좋았다.


Posted by 떡잎
:

Adobe Contribute CS4가 설치 되면 웹브라우져에 Contribute가 툴바에 설치된다.

자신이 블로그에 쓰고 싶은 내용을 먼저 선택한 다음에 Contribute 버튼을 누르면
처음에는 아래의 이미지 가 나온다.
(선택을 안하고 버튼을 누르면 선택해 달라고 메세지가 나온다.)

Contribute의 초기 설정이 되지않으면 이렇게 된다.

그러면 Blogs를 선택하고

Other Blog Servers를 선택하고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Next버든을 누른다.


여기가 좀 웃긴다.

Enter your blog server라고 씌여있는데
여기세 자신의 아이디를 넣야된다.

그 밑에도 Enter your blog server라고 씌여있는데
거기에는 패스워드를 넣아야된다.

그리고 Access Point는 "http://nihon.tistory.com/api"라고 넣어야된다.
그다음에 Done을 누르면 Contribute가 기동되어 자신이 선택한 문서가

아래와 같이 Contribute에 표시된다.

Contribute에서 글을 지금 쓰고 있는데

왠지 조금은 글을 쓰는게 반응 속도가 좀 늦다는 생각이 든다.

티스토리의 태그와 카테고리도 지원해준다.

이미지도 Contribute에서 직접 업로드가 되기는 하는데

자기 마음대로 사이즈가 줄어드는것이 좀 흠이라면 흠이다.

Contribute에서 작성이 끝나면 Connect버튼을 클릭하고
Publish를 클릭하면 글이 업로드된다.



Quoted from http://www.adobe.com/products/contribute/:

web publishing software, creative web development | Adobe Contribute CS4

Which suite edition is it in? Web Premium CS4 box

Get Contribute as part of Web Premium

Redefine the extraordinary in web design and development

Posted by 떡잎
: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Adobe After Effects - 이하 AE로 함)는 Adobe사가 판매하고 있는 영상 디지털 합성이나 모션 그래픽, 타이틀 제작등을 만들기 위한 소프트웨어로 이 분야에 있어서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AE는 주로 영화의 영상 편집, CF제작, 티비나 게임, 애니메이션, 웹등 컨텐츠 제작에 널리 씌이고 있다.

AE는 원래 미국의 the Company of Science and Art사가 만들었다.
Ver1.0이 첫 발매된 것이 1993년이고 1994년에는 PowerPC acceleration에 의해 Ver 2.1이 소개 되었다. the Company of Science and Art사는 1993년의 6월에 Aldus사에 매수되지만 이 회사도 1994년 Adobe사에 매수되어 이 때 Adobe는 PageMaker와 AE의 권리를 얻었다.
Adobe가 AE를 선보인 것은 Ver 3부터였다.

발매 버전 추가된 주요 기능
93/01 1.0 마스크를 붙여 레이어 합성, 효과, 변형, 키프레임 (맥에서만)
93/05 1.1 효과 추가
94/01 2.0 타임 레이아웃 창, 멀티 머신 렌더링, 프레임 블렌딩
95/10 3.0 렌더 큐, 타임 리매핑, 레이어마다 다중 효과 적용, 모션 트래커, 모션 연산 모션 경로, 일러스트레이터 Import, 포토샵 파일 컴포지션으로 Import
96/04 3.1 파일 형식, 멀티 프로세싱
97/05 3.1 첫 윈도우 버전, 컨텍스트 메뉴
99/01 4.0 탭을 이용하여 창 표시, 레이어별로 복수의 마스크, 조정 레이어, RAM 미리보기, 프리미어 Import, 맥/윈도우 버전이 처음으로 동시 출시.
99/09 4.1 순서도 보기, 감시 폴더, 3D 채널 효과
01/04 5.0 3D, expressions, 16비트 칼러 대응
02/01 5.5 3D 렌더러 개량, 멀티 3D 뷰, 첫 Mac OS X 지원
03/08 6.0 페인트, 스크립트 기능, 텍스트 레이어, OpenGL 지원
04/05 6.5 복제, 애니메이션 프리셋, grain management
06/01 7.0 새로운 도킹 패널 사용자 인터페이스, 32 비트 칼러 대응 (부동 소수점), 디스플레이 색 관리, 프리미어 프로와 Dynamic Link 기능
07/07 CS3 (8.0) 쉐이프 레이어, puppet tool, 브레인스톰, 클립 노트, 모든 컬러 관리. 첫 Intel Mac 대응

참고>http://ja.wikipedia.org/wiki/After_Eff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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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라할까 그냥 배껴왔다. -.-;;
내가 처음 AE를 접한 것이 2000년 지나고 나서였다.
정말 접하기만 하고 그리 파지는 못했던 것같다.

어도비에는 동영상 편집하는 툴이 두개 있다. Premiere와 After Effects
둘이 동영상 편집을 하지만 성격이 많이 틀리다.
프리미어는 그냥 찍어둔 동영상만을 위주로 편집이나 효과를 주지만
AE는 여러 동영상을 합성하거나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과 CG를 합성하기가
더 용이하다. 쉽게 생각해서 AE는 프리미어에 플래쉬 기능이 붙어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같다.

그냥 CG가 들어가지 않은 영화를 찍는 다면 프리미어 아니
XP에 끼어들어간 무비 메이커만 해도 충분한 것같다.
영화나 드라마는 영상적인 효과보다도 우선은 내용이 좋아야겠지만
카메라 앵글이나 편집만 잘하면 멋진 영화가 되는 것같다.

하지만 요즘 티비 광고 같은 경우는 참 현란한다.
그런 광고를 만들려면 프리미어로는 좀 부족함을 많이 느낄 수 있다.
티비 광고 같은 것을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AE는 한번 쯤 접해봐야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번 어도비 CS 서포터즈를 지원하면서
아이 동영상 편집을 위해서 이것을 써보고 싶다고 했지만
솔직히 굉장한 오버 스펙이다. ^^;;
그래도 최신 AE가 어떻게 변했는지 한번 봐보고 싶었다.

여하튼 받았으니까 열심히 해야되는데...
회사일도 하랴 개인 블로그도하랴 애랑도 놀아주랴
정신이 없기는 없다.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해야지.

Posted by 떡잎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도비 CS4의 공식 사이트인 크리에이티브 프리덤(Creative Freedom)
우리나라에서 어도비에 관련된 소식을 가장 빨리 전하는 곳이다.
(당연한 이야긴가 어도비가 관리하는 사이트니까. ^^;)

이름이 멋있다. 창조적 자유~
나도 창조적인 자유를 누리고 싶지만 창조적인 자유를 누릴 수 가 없다. -.-;;
창조적이란 단어가 내게 너무 멀다. -.-;;
그래도 맘은 창조적이고 싶지만 창조적이 되려 노력도 안하고
그냥 그냥 하루 하루 살안간다.
창조적인 자유는 그것을 갈구하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을 것같다.
(정말 글이 너무너무 삼천포로 빠지는군 -.-;;)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creativefreedom.co.kr/

이름만 멋진게 아니라 사이트도 정말 디자인툴 회사답게 깔쌈하게 잘만들어져있다.
백문이불연일견이라고 직접가서 한번 보는게 좋을 것같다.

내일부터는 제 나름대로 초보자의 눈으로 CS4를 사용하는 것을 시간 나는대로
적어보려한다.
너무 초보여서 CS4의 좋은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나름대로 써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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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툴을 리뷰하는 사람의 블로그치고는
너무 블로그 디자인이 허접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CSS 공부하기가 좀 귀찮다.
그렇다고 남의꺼 갖다 쓰기도 그렇고 우선은 그냥 심플하게 그냥 둬야지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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