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라

파나소닉의 사내 벤쳐 회사인 엑티브 링크(Active Link)에서 재미있는 로봇을 만들었다.
몸에 장작하여 파워를 증폭시켜 주는 로봇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15년 만에 실용화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로봇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높이 약 160cm 무게 약 230kg으로
모터 18개를 탑재하고 있어 100kg 짐을 혼자서 간단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이 로봇은 건축 현장이나 재난 발생시 활약이 기대된다.



에어리언 2의 Power Loader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관련링크
技術紹介  アクティブリンク株式会社

가공회사 니하공예((架空会社)仁葉工芸)라는 사람의 이누코마(イヌコマ)라는 로보트다.
타면 이렇게 안에 쏘옥 들어가나보다.


이 사람(徳江氏)이 만들었나보다. 이 로보트는 음직이는데 별로 소리도 없이 움직인다고 한다. 자신이 타려고 만들었다고 하낟. 3년에 걸쳐서 제작했다고 한다. 본업은 자동차 부품 판매인데 일이 끝나고 매일 2시간에 들여서 3년 정도에 완성했다고 한다. 다리의 서스팬션등은 거의 자작이라고 한다.

이걸로 조정한다고 한다. 나도 타보고 싶다.
이 컨트롤러를 어디선가 봤단 싶었는데
이 로보트의 전동차 의자의 조작 계통을 사용하여 360도 회전, 후진 주행이 가능한다.
조이스틱으로 조작하여 게임하는 감각으로 움직일 수 있고
속도는 3단계이고 시속 5,10, 20으로 움직인다고 한다.
음 그럼 발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발밑에 바퀴가 있는건가? -.-;;

이 로보트가 최근에 코스프레 플레이어가 원더 페스티발 2009에서 타서 관심을 모으고 있나보다.
로보트에 관심이 가는 것인지 아이돌에 관심이 가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이런 복장을 하고 타니까 사람들의 주목을 모았나보다.


우시지마라(うしじま)는 사람으로 아이돌도 아니고 취미로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이다. 의상은 로봇 개발자의 요구에 따라 스트라이크 위치즈(ストライクウィッチーズ)를 컨셉으로 했다고 한다. 역시 로봇 만든 사람도 꽤나 오타쿠인가보다.




로보트를 타기전에 복장을 갈아입고 있는 중
로보트를 타면 보이지 않는 저 길다란 부츠
가격이 장난이 아니다.

RIDE WADER-BLACK KNIGHT[h]
가격이 97,650앤이고 맞출경우에는 118,650앤이상이라고 한다.
멋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아무나 어울릴 만한 아이템은 아니다. ^^;

관련 링크
日本のアートシーンを盛り上げる「GEISAI」
第23回デザイン・フェスタ - 6,000人の出展者、5万人の来場者の幸福なカオス
サブカル露出系コスプレイヤーの正体は？　四つ足マシンを操縦する謎のビキニ女子
うしじま いい肉（うしじま・いいにく）『うしじまは11人いる！』
うしじまさん＠デザフェス

일본의 산업 기술 종합 연구소 지능 시스템 연구 부분 휴머노이드 연구 그룹
이 인간과 비슷한 외관과 형태를 가진 휴머노이드 개발했다.

크기는 일본 젋ㅅ은 여성의 평균 신장과 체중을 고려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키는 158이고 체중은 43이다. 모션 켑쳐을 사람의 동작을 기본으로 개발된
휴머노이드로 두발로 걸을 수 있고 외형이 사람가 아주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

두발로 걸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람의 음성을 인식하고 그 음성에 따라 동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고링크
産総研：プレス・リリース　人間に近い外観と動作性能を備えたロボットの開発に成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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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이나 동작할 수 있을까?
그래도 저 크기에 두발로 움직인다는 것이 굉장한 것같다.
나름 형태도 사람이랑 많이 비슷하고...
정말 앞으로 50년 뒤에는 휴머노이드가 많이 진화할 것같다.

일본의 장난감 회사인 반다이가 웹 엔터테인먼트 로봇 "넷 탄서 웹(NetTansor Web)"을
12월 19일에 발매한다. 가격은 5만앤이라고 한다.


이 넷 탄서 웹은 반다이가 개발한 본격적인 홈 로봇으로 로봇이 촬영한 사진과 동시에 독특한 커맨트를 붙여서 블로그에 간단하게 글을 쓰거나 메일로 지시를 내리면 집에 없더라도 집안의 모양을 찍어서 핸드폰 메일로 보내주기도 한다.


NetTansor 홈페이지 : バンダイ ロボット研究所
참고 원문 > 世界初！？ブログを書けるウェブ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ロボット登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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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로봇이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집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것도 같다.
그리고 애완동물 블로그를 쓸 때도 이 로봇 장난감을 이용하면
이외성의 사진들이 나올 것같다.

이 로보트는 RSS로 된 일기예보나 뉴스를 등록하면
로보트가 알아서 자료를 수집해서 읽어주기도 한다고 한다.

일본의 유명한 장남감 회사인 타카라토미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인공지능탑재 이족 보행 로봇을 만들었다.
이름 하여 "ROBO-Q"로 ROBO_JAPAN 2008에 참고 전시를 한다.
생긴 것은 위에 사진처럼 생겼고 크기는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작다.


이 ROBO-Q는 적외선 컨트롤러로 무선 조정을 하여 아장아장 걷거나
인공지능 모드도 있어 좌우 적외선 센서로 장애물을 인식하여
벽이나 장애물을 감지하여 피하거나 장애물 쪽으로 걸어가게 갈 수 도 있다.



위의 사진처럼 로봇을 리모콘에 연결하여 충전한다.
접속부는 자석으로 되어있다고 한다.
30분 충전하여 5분 동안 동작한다고 한다.


적외선 컨트롤러는 3단계의 속도 조절과 좌우 방향 버튼이나 보행시 소리를
내는 스피커가 있다고 한다.
(뒤로 걸어가는 버튼은 없는건가?)


크기는 3.4센티미터 무게는 12그램으로 양산 로봇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이족 보행 로봇이라고 한다. 걷는 것을 구현하기 위해서
솔레노이드를 이용하여 걷는 것을 구현했다고 한다.

ROBO-Q는 내년 2월을 발매를 목표로 개발중이라고 한다.
가격은 3500앤 전후가 될것같다고 한다.

원문출처 : [ITmedia +D LifeStyle]
今度の「チョロQ」はトコトコ歩く？　タカラトミー「ROB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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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고 글이고 무단으로 가져왔다. -.-;;
타카라토미는 항상 내가 갖고 싶은 것만 만들어준다. ^^
내가 다시 2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타카라토미 같은 장난감 회사에
취직하고 싶다.

사랑스러운　ＡＩＢＯ를　점포에서　만날수있는것도　별로　남지않았나보군요．
소니의　판매자회사［소니　마케팅］（동경）은　４일　ＰＥＴ형　로봇　ＡＩＢＯ의　판매를　３월말부터　전국　약１１０개　점포에서의　그만두고　４월이후부터는　인터넷과　전화로면　판매할것을　밝혔습니다．
소니의　로봇기술의　상징으로　４년전에　등장한　아이보는　일시적인　붐이　시들고　판매가　저조해져　현재　판매실적은　인터넷과　전화　그리고　점포가　거의　반반이지만　인건비가　드는　점포판매를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초대　아이보는　１９９９년７월에　한정으로　３０００대를　발매했지요．인터넷과　전화만의　주문으로　가격도　한대에　２５만앤으로　비쌌지만　단지　２０분안에　전부　팔렸지요．　추천판매를란　초대의　개량향도　한정판매　１만대도　약　１３만건의　응모가　있었다고　하네요．
이것을　기회로　２００１년９월이후　전국　전기제품　양판점이나　백화점등에서　약　１１０개의　점포판매를　시작하였었지요．　하지만　열광적인　붐이　식고　신규고객이　생각처럼　없어서　１８만５０００앤의　최신모델　ＥＲＳ－７의　판매도　늘지않고　있다고　하네요．

2004/02/04 오후 11:51

첨에 이것이 나왔을 때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은 별로 욕구가 안생긴다.

일본의 미술제작 유닛 PANTO GRAPH
http://www.pangra.net/

디자인 분야에서 유닠한 작품을 계속해서 발표하는 미술 제작 유닉의 사이트
정말 귀엽게 잘 만드는 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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