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라

컴포지션 검색이나 이펙트 검색 기능 써보면 정말 편하다.
에프터 이펙트로 작업하다 보면 컴포지션이 정말 많아지곤하는데
그럴때일수록 이 기능이 빛을 발한다.

무료 포토샵 브러쉬가 가득한 사이트


BrushKing - Free Photoshop Brushes
http://www.brushking.eu/


PS Brushes - The Largest Photoshop Brush Resource on The Internet
http://www.psbrushes.net/


브러시가 이렇게 많더라도 다운받은 브러시를 불러오는 방법을 모르면 아무 소용이 없다.

먼저 툴바에 있는 브러쉬 툴을 클릭한다.


브러쉬 툴을 클릭하면 아래의 그림처럼 위에 브러쉬 관련 툴에 대한 메뉴가 나온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브러쉬 선택을 할 수 있는 창이 나온다.
동그라미 안의 삼각형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고
거기서 Load Brushes...를 클릭한다.


그러면 브러쉬를 불러올 수 있는 창이 뜬다.
다운받은 브러쉬를 선택한다.


불러들인 브러쉬가 표시된다.


새로 추가한 브러쉬를 사용해서 여러가지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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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카드 배경을 만들려고 보니 귀찮아서 찾다보니
브러쉬를 이용하면 편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세상에는 무료로 좋은 정보나 자료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같다.

1. Helvetica

 2. Frutiger

 3. Myriad Pro

 4. Avenir Std

 5. Trajan

 6. Optima Std

 7. ITC Franklin Gothic Std

 8. Futura

 9. Bickham Script

 10. Univers

 11. Eurostile

12. Interstate

 13. Trade Gothic

 14. Gill Sans

 15. Warnock

16. Kepler

17. Bodoni

 18. Bembo

19. Rockwell

20. Meta

 21. Gotham

링크
21 Most Used Fonts By Professional Designers  Fonts  instant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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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이 어떤 폰트들을 쓰나 궁금했는데
이런 폰트들을 사용하고 있었군
세리프포다는 산세리프를 조금 더 많이 쓰는군

영문폰트 어떤 것을 쓸까 고민할 때는 Helvetica를 쓰는게 가장 문안할 것같다.

어도비의 에프터 이펙트의 한글 도움말 사이트
Adobe After Effects CS4  Adobe After Effects CS4 사용



정말 정리가 잘되어있다.
그것도 한글로. ^^
영어로 도움말을 보는 것도 나쁘지않지만
워낙에 네이티브가 아닌 이상 한글이 편할 것같다.
번역이 잘되었는지 안되었는지는 잘 안봤지만
(그런것을 볼 수 있는 실력되 안되지만...)
한글 도움말이 나와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쁘다.

지금 쓰고 있는 것은 영문판이긴하지만 그래도
어도비가 한글 도움말도 이렇게 공개해주어서 한글판도 볼 수 있다.

조금 아쉬운 것은 그림이 좀더 들어가 있어서 설명이 되어있으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기야 그러면 입문서 같은 책쓰는 사람들이 설자리가 없을 것같은 생각도 든다.

위 도움말만 잘알아도 에프터 이펙트를 쓰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을 것같다.
하기야 디자이너가 툴을 잘쓴다고 감이 오는 것은 아니겠지만...
툴을 잘 쓰면 그만큼 자신의 영감을 표현하기가 쉬워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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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랑 전혀 상관없지만 IKEA가 폰트를
Futura에서 Verdana로 바꾸었다.
IKEA도 쓰는 폰트인데 하는 생각에
요즘은 Verdana 폰트가 깔끔하고 이쁘게 보인다.

비스타의 바탕화면 중에 오로라 분위기를 내는 바탕화면이 있다.
그 바탕 화면을 포토샾으로 간단히 그릴 수 있다.

01) 먼저 오로라로 만들 이미지를 구한다.
    아무 이미지나 문제없다.


02) 메뉴에서 Filter > Blur > Gaussian Blur 를 선택한다.
     Gaussian Blur의 Rasius를 한 75 pixels 정도로 설정한다.
     

     그렇게 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로 변한다.


03) Layer > New Adjustment Layer > Color Balance를 추가한다.
     그러면 아래의 창이 뜨고 그냥 OK 버튼을 클릭한다.



     Adjustments의 각 값을 대략 아래의 값과 비슷하게 변경한다.
     Shadows: -35, -40, 5 Midtones: 15, 60, 0 Highlights: -35, 0, 70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설정한다.


04) Layer > New Adjustment Layer > Color Balance를 추가한다.
     Eliptical Marquee툴을 선택해서 아래와 같이 선택한다.


05) 먼저 가장 위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한다.



06)  브러쉬를 선택해서 직경을 크게한다.


     그리고는 새로 추가한 맨위의 레이어에 아래와 같이 흰색 칠을 해준다.


     이것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ctrl+T를 눌러 돌려주고 늘려주고 한다.


07)  흰색칠을 한 레이어를 Overlay로 변경한다.


     그러면 아래의 그림처럼 선의 색이 변경된다.


08) 4번부터 했던 것을 반복해서 아래의 이미지처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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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정말 쓸수록 멋지다.
생각보다 만드는 것이 쉽고 시간도 별로 걸리지 않았다.
시간이 별로 안걸리다는 것이 아주 좋았다.

일반 사진을 미니어쳐 사진 처럼 만드는 방법이다.
내가 만든 예제는 샘플을 잘못 골라서 그런지 그닥 감동이 안온다. -.-;;
미니어쳐 사진처럼 만드는 Tilt-shift 렌즈가 있다.
이런 Tilt-shift 렌즈를 쓰면 일반 사진이 왠지 미니어쳐같은 느낌을 가지게 한다.
Tilt-shift렌즈를 쓰지 않고도 포토샾을 쓰면 그런 느낌을 줄수 있다.
그 방법을 한번 적어본다.

01) 먼저 미니어쳐처럼 만들 사진을 포토샾에서 불러들인다.

원본사진

02) 사진 위에 그냥 일반 레이어(Mode : Normal)를 추가한다.
     메뉴에서 이렇게 선택하거나 Layer > New > Layer
     단축키를 누른다. Shift+Ctrl+N


     아니면 아래의 이미지의 빨간 선 안을 클릭해도 레이어가 추가된다.


03) 추가한 레이어에 마스크를 추가한다.
        메뉴에서 이렇게 선택하거나 Layer > Layer Mask > Reveal All
        아니면 아래의 이미지의 빨간 선 안을 클릭해서 마스크를 추가한다.


04) 마스크를 편집한다.
        단축키 Q를 눌러 마스크 편집 모드로 들어간다.
        아니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마스크 편집 모드로 들어간다.



05) 마스크 기본 색 설정
        foreground 는 검정색 background 는 하얀색
        D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마스크 기본 색이 설정된다.



06) 그래디안트 툴 선택
        G키를 누른다.
        아니면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한다.



        그래디안트는 형태는 아래를 선택한다.


 07) 그림 중반에 그래디안트를 그린다.
        아래의 그림처럼 자신이 인포커스되게 하고자 하는 곳이 빨갛게 되면 된다.


08) 표준 모드로 돌아온다.
        아래 이미지의 빨간 테두리 밑의 [○]를 클릭하면



관련링크
Tilt-shift photography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한국말이 불편한 분은 영문 튜터리얼을...
Faking Tilt-Shift - a Tutorial for Realistic Miniaturised Photos  Martin Pot - Photography Blog
Tilt-Shift Photography Photoshop Tutorial  Miniature Faking  TiltShiftPhotography.net
잘만들어진 Tilt shift 이미지들
50 Beautiful Examples Of Tilt-Shift Photography  Inspiration  Smashing Magazine

 Sans-serif fonts

1. Miso

2. Quicksand

3. Com4t Fine Regular

4. Alte Haas Grotesk

5. Comfortaa

6. Museo Sans

7. 078MKSD Medium Condensed

8. Mayberry Pro Semi-Bold

9. SpecialK

Semi-Serif fonts

10. Museo Semi-Serif

11. Gauntlet

12. Fertigo Pro

13. Inconsolata

Serif fonts

14. Kontrapunkt

15. Goudy Bookletter 1911

16. Tallys

17. Justus

18. PetitLatin

19. Union

20. Day Roman

21. FF Reminga Bold Italic

22. SlabTallX

23. BitStream Vera

Titles, sketches, other uses…

24. Sketch Rockwell

25. Karabine

26. Analogue vs Digital (Illustrator file)

27. Just Old Fashion

28. Geronto bis

29. IDAutomation (font for barcode creation)

30. Silkscreen

원문링크
30 high-quality free fonts for professional designs | Design daily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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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랑은 상관이 없지만 디자인이랑 관련있어서 이쪽에 올림
위의 폰트에 보면 Sans-serif라는 폰트가 있고 Serif라는 폰트가 있다
밑의 폰트를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것같다.

이렇게 생긴 것이 Sans-serif 폰트
이렇게 생긴 것이 Serif 폰트

Serif 폰트는 위의 그림처럼 삐침이 있는 폰트가 Serif 폰트이다.

참고링크
Sans-serif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산세리프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에프터 이펙트에서 빛나는 글씨를 쓰려면 플러그인을 쓰면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지만
플러그인 없이도 구현할 수 있다.
그런데 좀 귀찮은 작업들을 해줘야된다.



이런 영상인데 처음에 내가 뭔가 설정을 잘못했나보다. -.-;;
동영상이 이상하게 처음에 하얗게 뜨네 -.-;;
여하튼 이걸 만들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01) 우선 아무 글자나 쓴다.

02) 그 뒤에 쓴 글자 레이어를 선택하고 Edit > Duplicate를 선택하여 글자를 복사한다.


03) 글자가 복사 되면 아래의 그림같이 복사된 글자의 레이어가 표시된다.


04) 밑의 레이어를 선택하고 Effect > Blur & Sharpen > Fast Blur를 선택한다.


05) Fast Blur의 Blurriness를 5로 설정한다.
그러면 밑의 그림의 NIHO를 보면 약간 블러된 것을 볼 수 있다.


06) 첫번째 글자 레이어를 선택하고 Effect > Blur & Sharpen > CC Radial Fast Blur를 선택한다.


07) CC Radial Fast Blur의 Amount를 97로 바꾸면 아래의 그림처럼 글자에서
빛이 나오는 것처럼 표시된다.


08) 빨간 줄로 그려진 곳을 Full -> Half로 바꾸면 Preview로 보여지는 화면의 해상도가
반으로 줄어 표시가 좀더 빨라진다.


09) 먼저 타임 인디케이터 0초로 가져다 두고 CC Radial Fast Blur의 Center의 시계를 클릭한다.
그리고 Center를 더블클릭하면 글자의 CC Radial Fast Blur의 Center가 레이어에 표시된다.

컴포지션의 센터의 위치를 아래의 이미지의 위치로 변경한다.


10) 타임 인디케이터를 3초로 이동하고 컴포지션의 CC Radial Fast Blur의 Center를 아래의 이미지의 위치로 이동한다.


11) 두번째 글자의 투명도(Opacity)를 5로 변경하면 글자가 더 반짝여 보이게 된다.


12) 글자뒤에 배경을 추가하기 위해서 Layer > New > Solid를 선택한다.


13) 위의 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의 화면이 표시되고 이름을 적고 Solid의 크기를 정하고 OK버튼을 클릭한다.

14) 추가한 솔리드의 위치를 드래그 앤 드랍으로 레이어의 마지막으로 이동시킨다.
배경 솔리드를 추가하지 않으면 제대로 글자가 Shine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15) Layer > New > Adjustment Layer를 선택하여 Adjustment Layer를 추가한다.


16) 추가한 Adjustment Layer에서 Effect > Color Correction > Color Balance를 선택한다.


17) 그리고 아래의 빨강 선 안처럼 설정을 바꾸어주면 황금색 빛깔이 나타난다.

예전부터 이것을 무지 찾았는데 드디어 방법을 알았다. ^^
문제는 만화경의 영문 표기법을 몰랐다.(사전 찾으면 금방 나오는 것을... ^^;;)
만화경은 영어로 kaleidoscope라고 한다.

만화경이라고 하면 생소하다고 생각할찌도 모르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기 쉬울 것같다.


거울 세개를 가지고 만드는데 정말 만들기도 쉽고 이쁘다.
이런 효과를 After Effect에서 아주 쉽게 구현할 수 있다.

01) 먼저 컴포지션을 만든다.


02) 만화경 효과를 낼 이미지를 포토샾에서 만들어보자.
Project창의 리스트에서 오른쪽 클릭을 하면 아래의 이미지 처럼
New Adobe Photoshop File...을 선택할 수 있다.


03) 프로젝트에 추가할 포토샾 파일 명을 저장한다.


04) 파일명을 저장하면 포토샾이 자동으로 기동된다.
여기서 편리한 기능이 비디오 출력에 맞는 사이즈로 편집하게 쉽게
템플레이트 들이 준비되어있다.

만화경 효과를 낼 그림을 만들고 저장한다.


05) 포토샾에서 저장한 것이 프로젝트의 리스트에 표시된다.


06) 제작한 포토샾 파일을 레이어 창에 드래그 앤 드랍한다.
그러면 컴포지션 창에 포토샾에서 작업한 그림이 표시된다.

07) 왼쪽의 Effects & Presets라는 메뉴에서 Kaleida를 입력하면 만화경 Effect를
찾아서 보여준다. AE같은 경우는 효과가 많아서 이렇게 효과를 검색해 주는 기능은
정말 편한 것 같다.



08) CC Kaleida효과를 레이어 창에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에 드래그 앤 드랍하면 아래의 화면과 같이 효과가 적용된다.

09) CC Kaleida의 효과의 Center나 Size나 Rotation을 KeyFrame을 추가하면서 바꾸어 주면 만화경 동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된다.

10) 이렇게 만들고 동영상을 렌더링 하면된다.

예제 파일

선택한 오브젝트를 다른 레이어로 카피하는 것을 몰라서
레이어 만들고 오브젝트도 하나 더 카피해서 그것을
정렬 툴로 위아래를 맞추어서 같은 위치로 했는데 그런 삽질을 할 필요가 없었다. -.-;;

이런 오브젝트가 있을 때 이것을 다른 레이어로 나누고 싶은 경우가 있을 때는

우선 레이어를 추가한다.
그리고 레이어로 카피할 오브젝트를 선택한다.
오브젝트를 선택하면 Layer1이 파랑색으로 반전되고 그 뒤에 동그라미가 나오고
그 뒤에 레이어 색의 사각형이 표시된다.
위 그림에서는 보라색 사각형이 보일 것이다.
그 보라색 사각형을 Layer 3에 드래그 하면 위의 그림처럼 연두색 상자가 표시된다.
그때 드랍하면 선택한 오브젝트가 선택한 레이어에 카피된다.


파랑색 사각형 오브젝트가 Layer3에 카피된 모습

이번에는 노란 사각형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Layer 1에 뒤에 나온 보라색 상자를 드래그해서
Layer 2에 드랍하면 노란 사각형 오브젝트가 Layer 2에 카피 된다.

이렇게 하면 각 오브젝트들이 각 레이어에 카피된다.

이런 식으로 레이어를 나누면 각 오브젝트를 표시하거나 비표시하는 것이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