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 대학이 대마초나 약물에 관한 의식 조사를 한 결과
학생의 약 10퍼센트가 주위에 약물 소지자나 사용자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반수 이상이 구하려고 하면 자신이 약물을 얻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
(17.3%-구하려 하면 간단히 구한다. 36.3%-구하려 하면 어떻게든 구한다.)
참고링크
<早大>学生の1割「周囲に大麻所持者」半数以上が入手可能
薬物汚染対策悩む大学 監視カメラ設置検討 「過剰反応」懸念の声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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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약물이 쉽게 구할 수 있는건가?
10%라고 해도 정말 10%려나?
정말 충격적인 수치인 것같다.
우리나라 대학은 그나마 좀 낫겠지...
학생의 약 10퍼센트가 주위에 약물 소지자나 사용자가 있다고 대답했다.
그리고 반수 이상이 구하려고 하면 자신이 약물을 얻을 수 있다고 대답했다.
(17.3%-구하려 하면 간단히 구한다. 36.3%-구하려 하면 어떻게든 구한다.)
참고링크
<早大>学生の1割「周囲に大麻所持者」半数以上が入手可能
薬物汚染対策悩む大学 監視カメラ設置検討 「過剰反応」懸念の声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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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약물이 쉽게 구할 수 있는건가?
10%라고 해도 정말 10%려나?
정말 충격적인 수치인 것같다.
우리나라 대학은 그나마 좀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