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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비 아시히(テレビ朝日) 에서 이번 기에 방영되고 있는
특명 계장 타다노 히토시(特命係長・只野仁)는 이번이 시즌 4로
지금까지의 인기에 힘입어 시간대가 예전에 하던 심야(금요일 23시15분)에서
골든 타임(목요일 21시)대로 바뀌었다.

그러나 시간대가 골든 타임으로 이동되고서 예전 심야 시간대보다 시청률이 안나오고 있다.
심야해 방영됬던 시즌 3에서 평균 시청률이 14.5%였던 것에 비해
지금 골든 타임으로 옮긴후 10~11%를 유지하고 있다.

심야시간대에 방영됬던 타다노 히토시의 매력이라고 하면 현역 AV배우들이
강도 높은 야한 신(topless신)이라고 할 수 았는데 골든 타임으로 가면서
이런 것이 사라지고 가족이 함께 볼 수 있게 서스펜스성과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힘을 쏟았지만 왠지 목표설정이 잘못된 듯해보인다. ^^;

참고링크
やはり鬼門!? "深夜枠→ゴールデン"で苦戦する『只野仁』
テレビ朝日|木曜ドラマ特命係長 只野仁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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