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인간 컨테스트(鳥人間コンテスト)는 인간의 힘만으로 나는 비행기로 만들어
얼마나 많이 날 수 있는가를 겨루는 대회이다.
1977년 부터 시작한 컨테스트로 2007년까지 31회가 개최되었고 올해는
경기침체로 인해 건너띄고 내년에 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첫 대회였던 1977년에는 82.44m를 날았지만 2003년에는 34654.1m를 날랐다.
이 경기에는 사람의 힘도 중요하지만 그 날의 바람도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인력 비행기기는 하지만 인력으로만은 비행을 시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다 위에
플랫폼을 설치해서 살짝 밀어서 플랫폼에서 밀어낸다.
그 뒤에는 사람이 열심히 발을 굴러서 그 힘으로 비행기가 날아야된다.
티비에서 방영하는 것을 보면 플랫폼에서 나오자 마자 바다로 떨어지는 비행기도
적지 않았던 것 같다.
대회는 매년 7월 시가현(滋賀県)의 히코네시(彦根市)의 비와 호수(琵琶湖)에서
열리고 니혼 테레비가 이 컨테스트를 방영한다.
플랫폼 파노라마
http://www.ytv.co.jp/birdman/qt/platform01.mov
http://www.ytv.co.jp/birdman/qt/platform02.mov
(마우스로 드래그하면 360 파노라마 화면을 볼 수 있다.)
참고링크
鳥人間コンテスト
「鳥人間コンテスト」不況風吹き休止に 読売テレビ
---------------------------------------------------------
대학교 다니면서 이런 것을 만들어 보는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인 것같다.
나도 대학 다닐때 이런거나 공부했으면 좀더 좋았을텐데.
그냥 멍하게 보냈던 것같다. ^^;
얼마나 많이 날 수 있는가를 겨루는 대회이다.
1977년 부터 시작한 컨테스트로 2007년까지 31회가 개최되었고 올해는
경기침체로 인해 건너띄고 내년에 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첫 대회였던 1977년에는 82.44m를 날았지만 2003년에는 34654.1m를 날랐다.
이 경기에는 사람의 힘도 중요하지만 그 날의 바람도 많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인력 비행기기는 하지만 인력으로만은 비행을 시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바다 위에
플랫폼을 설치해서 살짝 밀어서 플랫폼에서 밀어낸다.
그 뒤에는 사람이 열심히 발을 굴러서 그 힘으로 비행기가 날아야된다.
티비에서 방영하는 것을 보면 플랫폼에서 나오자 마자 바다로 떨어지는 비행기도
적지 않았던 것 같다.
대회는 매년 7월 시가현(滋賀県)의 히코네시(彦根市)의 비와 호수(琵琶湖)에서
열리고 니혼 테레비가 이 컨테스트를 방영한다.
플랫폼 파노라마
http://www.ytv.co.jp/birdman/qt/platform01.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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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로 드래그하면 360 파노라마 화면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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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鳥人間コンテスト
「鳥人間コンテスト」不況風吹き休止に 読売テレ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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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면서 이런 것을 만들어 보는 것은 정말 뜻깊은 일인 것같다.
나도 대학 다닐때 이런거나 공부했으면 좀더 좋았을텐데.
그냥 멍하게 보냈던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