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위기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은데 일본인이 앞날을 가장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일본 리서치 센터(日本リサーチセンター)등 17개국의 민간 기관이 각국에서 
실시한 조사로 일본인은 정부 대응에 불만이 짙고 일본의 국민성에 더불어
정치 불신으로 인해 금융위기에 있어서 비관적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이후 3개월간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대답에
일본은 겨우 2%이고 금융 위기로 심각한 타격을 입은 영국과 나란히
최저이다. 이 질문에 인도는 39%로 가장 낙관적이였고 이번 금융 위기의
진원지인 미국은 위에서 5번째인 17%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경제가 앞으로 나빠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일본은 영국의 78%를 이은
70%에 달했다.

또 이후 1년안에 세대 수입이 증가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퍼센트는
한국이 6%로 가장 낮고 그 다음이 아이슬랜드9%이고 그 다음이 일본으로 11%이다.

여러 조사를 바탕으로 10단걔 평가를 구해을 경우 일본은 평균 3.0점으로
가장 최하위이다.

참고링크
金融危機、日本人が最も悲観的=政治不信が色濃く-17カ国調査
第1回・WIN 危機インデックス調査(調査レポート 日本リサーチセン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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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대응에 대한 정부 신뢰도는 10점 만점에 3점으로 일본이 꼴찌이고
한국은 5.4나 되어 비교적 높은 점수를 차지했다.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적지 않은 것같다. 정말 그런가? ^^;

우리나라는 전체적으로 금융위기에 대해 낙관적이도
비관적이지 않은 중립적인 그룹에 속해있다.

우리나라에서의 조사는 갤럽에서 했나보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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