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죠(オダギリジョー)가 처음으로 장편 영화의 감독을 맡은 작품
"さくらな人たち"(사쿠라 같은 사람들 이라고 해야되랴나 아님 바람몰이들이라고 해야되나)를
38회 로틀담/ROTTERDAM(네덜란드)·영화제에서 현지 일자 26일에 월드 프리미엄 시사회에서
상영되었다고 한다.
좌석은 Sold out이였지만 반응은 좀 시큰둥했나보다.
이번 작품은 오다기리 죠의 본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오다기리 죠의 본명은 小田切譲(おだぎり じょう)로 예명이 그냥 자신의 이름을
카타카나로 쓴 것 밖에 안된다.
오다기리 죠는 이 영화에서 감독, 각본, 편집에서 음악까지 담당했다.
영화는 코미디 영화인데 오다기리 죠 식 개그가 좀 잘 안먹힌 것 같다.
참고링크
stylejam:さくらな人たち
オダギリジョー初監督、河本主演の長編映画が映画祭でソールドアウトも厳しい評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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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술에 배부를 수 있을까?
오다기리 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