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와모토 아스카는 아키하바라의 보행자 천국에서 "노상 촬영회"라 하여 속옷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반복적으로 열어 경찰은 토쿄도(東京都)민폐(迷惑)방지 조례위반의 용의로 사와모토 아스카를 체포했다고 한다.
촬영회를 열어 카메라를 손에 든 많은 사람들이 모여 노상을 점거하여 민폐를 끼쳤다라는 고충이 많이 들어왔다는 것으로 경찰은 몇번 주의를 하였다고 한다.
あの「アキバの露出系グラドル」逮捕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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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막나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은 체포당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