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通信社에 의하면
인기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モーニング娘)」가 출연하는 방송을 DVD에 무단으로 복제하여 판매의 목적으로 소지하고 있었음으로 경시청 요츠야(四谷)서는 23일, 저작권법 위반 용의로 오사카(大阪)시 히가시나리(東成)구 오이마자토미나미(大今里南)에서 사진 스튜디오를 경영는 용의자 히라타 히로미츠(平田洋光, 31)를 체포했다.
이 용의자는 8 도부현(都府県)에서 아이돌의 콘서트 회장에서 (아이돌이) 출연하는 방송의 복제 DVD를 팬들에게 판매했다.「2001년 경부터 시작하여 약 1억엔을 팔았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이 용의자는 8 도부현(都府県)에서 아이돌의 콘서트 회장에서 (아이돌이) 출연하는 방송의 복제 DVD를 팬들에게 판매했다.「2001년 경부터 시작하여 약 1억엔을 팔았다」라고 진술하고 있다고 한다.
했습니다.
위 기사는 時事通信社(じじつうしんしゃ)의 기사를 인용(?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