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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tv.co.jp/bambi/ 


출연 松本潤(まつもとじゅん)
北村一輝(きたむらかずき)
香里奈(かりな)
佐藤隆太(さとうりゅうた)
内田有紀(うちだゆき)
佐々木蔵之介(ささきくらのすけ)
市村正親(いちむらまさちか)
각본 岡田惠和
연출 大谷太郎
프로듀서 加藤正俊
村瀬建


일류 이탈리아 요리 주방장을 꿈꾸며 토쿄에 간 대학생 반은 인기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일주일간 연수를 받는다.
후쿠오카에서는 어느 정도 실력을 인정받았지만 토쿄의 레스토랑에서는 뾰족하게 잘하는 것 없이 사고만 친다.
이런 반에게 레스토랑 주인은 밤비노라는 별명을 지어준다.
밤비노는 일주일간의 레스토랑 연수를 통해 그 레스트랑의 매력에 빠져 학교를 그만두고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취직하여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

마쯔모토 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것같다. ^^
이 드라마를 보면 침샘을 자주 자극 시켜준다.

이 드라마는 小学館의 만화 "밤비노"를 드라마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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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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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며느리 일기 "물 좋군~" (鬼嫁日記 いい湯だな)
http://www.ktv.co.jp/oni/

출연

  観月ありさ(みずきありさ)

  ゴリ

  蛯原友里(えびはらゆり)

  高知東生(たかちのぼる)

  川島なお美(かわしまなおみ)

  野際陽子(のぎわようこ)

  鈴木砂羽(すずきさわ)

  加藤茶(かとうちゃ)

블로그로 인기를 얻어 드라마화 된 드라마.
예전에 "鬼嫁日記"를 방영했었고
이번에 속편처럼 새로 나왔다.

鬼嫁日記를 우리말로 바꾸는데
우리말에 그리 적절한 말이 없는 것같다.
鬼嫁日記는 직역하면 도깨비(귀신) 같이 무서운 며느리이다.
대충 우리말로 하면 호랑이 며느리가 되지않을까 싶다.

이번에 배경은 남자 주인공의 고향의 목욕탕이다.
시어머니가 죽고 샐러리맨을 그만둔 남주인공은
목욕탕과 아파트의 월세 수입으로 생활한다.
고향에 가서도 아내의 까칠함은 변함이 없다.


鬼嫁日記블로그
http://yugure.amebl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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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fujitv.co.jp/hanapapa/index2.html


출연

  石原さとみ(いしはらさとみ) 

  時任三郎(ときとうさぶろう) 

  田口淳之介(たぐちじゅんのすけ)

  小泉孝太郎(こいずみこうたろう) 
  白石美帆(しらいしみほ)

각본
  いずみ吉紘

연출
  佐藤祐市
  石川淳一


프로듀서
  稲田秀樹
  三田真奈美

줄거리(?)
소중하게 소중하게 키운 딸이 디자인 회사(アパレル)에 들어가지만 아빠는 아직도 딸의 일로 걱정이 태산이다. 사회인이지만 통금은 7시 그리고 딸이 첫 출근에 딸을 잘 봐달라고 회사원에게 떡까지 돌린다. 이런 아빠 와 같은 회사의 입사 동기인 남사원과의 연예 그리고 디자인 회사의 신입사원으로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로 드라마는 전개되어져간다.
카툰의 타구치 준노스케는 잘 모르겠다. 예전에 아기토에서 너무 비열한 이미지가 내 속에 굳어서... ^^;;
시라이시 미호의 역은 나오는 드라마 마다 왠지 비슷한 분위기가 풍긴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그냥 착각일까...

소감
이시하라 사토미 정말 촌스럽게 나오는 것같다.
사토미를 이 드라마에서 보니까 정말 짜리몽땅하다는 생각이 든다. ^^
코이즈미 코우타로의 차가워 보이는 역도 그럭저럭 잘 맡는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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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tv.co.jp/sexyvoice/

출연

松山ケンイチ(まつやまけんいち)

大後寿々花(おおごすずか)

村川絵梨(むらかわえり)

塚本晋也(つかもとしんや)

片桐はいり(かたぎりはいり)

岡田義徳(おかだよしのり)

浅丘ルリ子(あさおかるりこ)  

원작

黒田硫黄

각본

木皿泉

연출

佐藤東弥

프로듀서

河野英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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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즈 정도의 청력을 가지고 있는 중학생 니코.
니코는 청력이 좋은 뿐아니라 여러가지 목소리또한 낼수있다.
이 니코와 로보트 오타쿠에 여자를 밝히는 회사원 로보가
묘령의 부인과 함께 의문의 사건들을 해결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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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만화이다.
만화 그림체가 귀엽기는 했는데 내게는 그리 임팩트가 없어서
드라마도 별로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여주인공 니코(오고 스즈카)도 첨보는 얼굴이였다.
그런데 니코, 볼수록 귀엽다.
귀여울뿐 아니라 연기도 잘한다.
오고 스즈카는 1993년생으로 이제 겨우 13살이다.
오고 스즈카가 앞으로 어떤 역들을 맡게될지가
별써부터 기대되어진다. ^^

이 드라마는 한회 한회 문제를 해결하는
에피소드식으로 이루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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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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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z.fujitv.co.jp/propose/index.html


출연

山下智久(やましたともひさ)

長澤まさみ(ながさわまさみ)

藤木直人(ふじきなおひと)

榮倉奈々(えいくらなな)

平岡祐太(ひらおかゆうた)

濱田岳(はまだがく)

각본
金子茂樹

연출
成田岳
加藤裕将

프로듀서
瀧山麻土香
三竿玲子

깔끔한 청춘 러브 코메디라고 해야할까나
절친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며 드라마는 시작된다.
지금까지 격없이 지내온 여자친구의 결혼식
항상 같이 있으면서 우정이였다 생각했던 것이
그녀의 결혼식을 참석하여 사랑이였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때 어디선가 요정다운(?) 아저씨 요정이 나타난다.
그 요정의 도움으로 주인공은 과거의 자신으로 돌아가
지금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그녀와의 사랑을 이루기위해 노력한다.

--------------

야마삐는 남자인 내가봐도 귀여운데 여자라면 얼마나 귀엽게 보일까? ^^
에이쿠라 나나가 드라마에 나온 것은 첨봤지만
왠지 드라마에 나오는 느낌은 CM에 나오는 분위기와 좀 틀린 것같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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