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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는테 티백으로 마시는 사람도 있지만
직접 찻잎을 우려내서 먹는 사람들도 있다.

찻잎으로 차를 우려 먹고 싶지만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차컵이 있다.

밑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컵이 망사같은 기능을 붙어있다.
먼저 컵에 차를 넣고 뜨거운 물을 넣고 망사 쪽으로 마시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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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아이디어 상품이다.
하기야 우리나라는 차잎으로 차를 즐기는 사람은
내 주위에는 별로 없어서 그런지
그다지 필요한 제품이 아닐것같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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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컵 소개한 사이트 http://www.emu-kagoshima.info/kyusu.cup/
가격도 2천앤대로 만만치않은 가격이다. ^^;
Posted by 떡잎
:

플라잉 알람 시계

2008. 4. 4. 20:34

이름이 시계가 날라다닐듯한 이름이지만
시계가 날라다닌것이 아니고 시계 위에 있는 프로펠라 같은 것이
알람시간이 되면 날라오른다.

이 프로펠라를 다시 알람시계에 올려놓지않으면 알람이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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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에서 한 5000앤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이렇게 동작한다.

나야 작은 알람소리에도 워낙 잘 일어나니까 필요는 없겠지만
알람 시계에 잘 못일어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 것같다. ^^
Posted by 떡잎
:

섹스폰을 배우고 싶은데 소리가 걱정 되십니까?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있다.

e-Sax가 그런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준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이-섹스는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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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폰을 통째로 이섹스 통에 집어넣고 연주를 할 수 있게 해준다.
검정색으로 된 곳에 손을 넣고 이어폰을 끼고 섹스폰을 불면
집안에서 섹스폰을 불어도 소음 걱정은 안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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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기를 배우고 싶어도 소음때문이나 연습실이 없어서 못배우는 사람들은
이런 제품을 구매하면 도움이 될 것같다.
그런데 가격이 좀 쎄다. 테너용은 6만앤대 알토용은 5만앤대이다.

http://www.bestbrass.jp/jp/sound-t/e-sax.html
Posted by 떡잎
:

타카라토미가 판매하고 있는 "저금 폭탄"

저금을 꼭 해야만하는 저금 폭탄이다.
매일 저금을 하지않으면 폭탄의 도화선처럼 생긴 램프가 점멸하면서
경고음을 발하거나 본체가 심하게 진동을 일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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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도의 레벨은 0~3까지 있고
레벨 0은 두시간에 한번씩 점별과 경고음을 낸다.
레벨 1은 한시간에 한번씩 점별과 경고음을 낸다.
레벨 3에서는 저금통이 진동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저금하지 않으면 폭발하게 되어 아래의 사진처럼
저금한 돈이 저금통에서 다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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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120 x 164 x 120이고 무게는 400그램이다.

타카라토미의 저금촉탄 사이트
: http://www.takaratomy.co.jp/products/jinsei-ginko/cb.html

이미지출처
http://plusd.itmedia.co.jp/lifestyle/articles/0711/07/news075.html
Posted by 떡잎
:

상황에 따라서 구두를 바꾸어 신어야 될때가 있고하다.
그렇다고 구두를 가방에 넣고 다니기가 뭐하다.

이런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가방이 있으면 좋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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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저렇게 생겨서 밑에는 구두나 운동화를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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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으로 열어서 저렇게 구두를 수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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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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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가방 판매하는 사이트
http://store.shopping.yahoo.co.jp/workworks/
Posted by 떡잎
:
일본 사람이 만든 것은 아니지만
일본에서 판매해서 적어본다. ^^;


지금까지 많은 돼지 저금통을 봐았지만
이렇게 리얼한 돼지 저금통은 처음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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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만들어진 손걸이(Hand H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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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사진과 같이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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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나 가방을 걸어둔다던지 우산을 걸어둔다던지
열쇠나 핸드폰을 올려 두는 것도 좋을 것같다.
그런데 천둥 번개가 치는 밤에 이 핸드 훅을 보는 일은 그리 유쾌하지만도 않을 것같다. ^^;

http://www.archimedesspiral.com/real.html
Posted by 떡잎
:
소금은 쳐먹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스프레이식 물소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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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것인데 괜찮은 아이디어같다. ^^

일본의 물 소금 사이트
http://www.amashio.co.jp/page08/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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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하고 소금뿌리다가 확들어가곤 하는데
이런 것으로 뿌려먹으면 괜찮을 것같다. ^^

아 그러고 보니 요즘은 계란 후라이에 소금뿌려먹지않고
간장 쳐서먹는군. ^^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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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기현(栃木県)의 벤쳐 기업 윈윈은 개를 위한 자동 판매기를 개발하여
토치기현안에 애완동물 가게에 처음으로 설치했다.
판매하고 있는 것은 개를 위한 영양 드링크, 서플리먼트, 일반물등 5종류로
가격은 100앤에서 200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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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본은 애완동물의 천국같아 보인다. ^^;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인것인가? ^^
Posted by 떡잎
:
에어켑을 뽁뽁이로 말하는 것을 오늘 첨 알았다.
항상 저거 이름을 무엇이라고 하나 생각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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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뽁뽁이는 이름을 말안하고 "포장할 때 공기들어 있고 탁탁 터뜨리는 것 있나요?"라고
물어서 뽁뽁이를 구했던 것같다.
여하튼 위의 사진이 뽁뽁이 이다.

일본의 반다이 라는 회사가 이 뽁뽁이를 응용한 장난감을 만들었다.
그냥 밑의 사진에 있는 것처럼 버튼 같은 것을 누르면 뽁뽁이 터지는 소리가 난다.
그냥 여덞개의 버튼을 누르면 다 뽁뽁이 터지는 소리가 나고 100회에 한번 은 방구나 섹시 보이스, 문의 차임벨, 개소리등 이상한 소리가 난다.
크기는 41 * 44 * 18이고 2007년 9월 22일부터 판매되어
년내에 백만개가 팔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가격은 819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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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12월10일)에 새로 추가된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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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면 1월 초순에는 150만개
2008년 3월 하순에는 200만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반다이의 무겐 부찌부찌 사이트
http://www.asovision.com/putipu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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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럼 계획되로 200만개가 팔리면
1,638,000,000앤을 매상으로 올린다.

지금 환율로 원으로 바꾸면  13,665,997,800원이다.
헉 130억~ 7개월만에 130억원~
놀랍다 장난감 하나 잘만들면 때돈을 버는구나.

정말 심심풀이로는 나쁘지 않은 장난감인것같다.
이 장난감 아이디어를 낸 사람 정말 놀랍다.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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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오르기 쉬운 끌차 "단코로"
생긴 것이 좀 독특하게 생겼다.

계잔을 오르기 쉽게 만들어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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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ncoro.com/index03.htm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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