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지역 라면 순위


http://gourmet.shop-sapporo.com/shop/?t=ranking&c=ramen



나중에 삿포로에 또 놀러갈 일이 있으면 이거 보고 갈 라면집을 골라봐야겠다.

스프카레도...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떡잎




일본의 라면의 역사는 몇백년이 된다고 하더군요.
맨처음에는 중국에서 건너왔다고 하지요.
자세한 내용은 저도 잘 몰라요.

일본에 라면에는 종류가 여러개 있지요.
제가 아는 대표적인 라면은 아래에 종류를 들수있지요.

된장라면(미소라맨)
간장라면(쇼우유라맨)
소금라면(시오라맨)
돼지뼈라면(돈코츠라맨)

된장라면은 된장으로 맛을 내고
간장라면은 간장으로 맛을 내고
소금라면은 소금으로 맛을 낸답니다. ^^;;
아주 당연한것을 길게 쓰고 있군요 -.-

라면국물은 지역마다 특징이 있어서
닭으로 국물내는 곳, 돼지뼈로 국물내는곳
생선이나 해산물로 국물내는곳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라면위에 올려놓는 것은
일반적으로 김을 올려놓는 곳이 많지요.
김이 왜 라면 위에 올라가는지는 잘모르지만.. -.-
그리고 돼지고기 편육(쨔슈)이 올라가는 곳이 많지요.
집집마다 돼지고기편육맛이 틀리지요.
전 라면위에 올라간 돼지고기편육을 아주 좋아하지요.
그리고 삶아서 간장이나 가게고유의 소스에 조리거나 훈제한
달걀이 올라가는 곳도 많지요.
라면위에 올려 놓는것은 집집마다 틀리지요.

우리나라에서는 라면집하면 인스턴트라면 밖에 없지만
일본에서 인스턴트라면 끓여주는 라면집은 없지요.
우리나라 라면집에서는 인스턴트라면 끓여준다면 
꽤 신기해하더군요. 왜 인스턴트라면을 돈내고 사먹냐고
하기야 우리나라는 라면위에 여러가지 얹어주지만...

일본라면은 기름기가 많이 있지요.
그 기름기가 맛나는 비결이래요.
(하기야 그 기름기를 싫어하는 한국 사람들이 많더군요. ^^)
기름기 많은 라면을 먹을때는 정말 김치가 너무 먹고 싶어지지요.
일본은 라면시키면 거의 모든 가게가 라면만 달랑나오지요.
최소한 단무지라도 내놔라하고 말하고 싶지만...
다른 일본애들은 라면만도 잘먹지요.
하기야 나도 이젠 조금 적응이 되긴했지만
김치가 먹고 싶어지는 것은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일본라면의 특이한점은 면을 스프에 넣고 안끓이지요.
라면국물은 국물대로 항상 끓여 준비해서
접시에 라면국물을 부어넣고
라면면은 따로 삶아서 라면국물위에 말아주지요.
첨에는 정말 이해 안가더군요.
왜 스프에 같이 넣어 끓여 면에 국물맛이 우러나게하면 좋으련만하고 
생각했지만 생각 외로 면이랑 국물이랑 입안에서 잘 어우리지더군요.
우리나라 생각으로 하면 국에 밥말아 먹는 감각인거 같아요.
(일본에서는 신기하게 된장국에 밥말아 먹는 사람이 없지요.)

소금라면은 홋카이도가 유명하고
돼지뼈라면은 큐슈지방이 유명하지요.
돼지뼈라면은 말그대로 돼지뼈를 고운(?) 국물에
라면을 말아주는 거지요.
돼지뼈를 고우면 하아얀 물이 나오지요.(고우다라는 말이 있나 -.-???)
첨에는 별로였는데 지금은 아주 맛나게 먹고있지요.

일본에는 소뼈는 안고아 먹더군요.


위에 사진의 가게는 금용라면집으로 일본어론 킨류우라고 읽지요.
라면가게중에는 가장 저렴한 편일꺼에요.
가장 싼라면이 320앤(세금 포함하지 않은 가격)이거든요.
저는 보통 가장싼 라면 먹지요.
그리고 배가 고프다 싶으면 라면사리가 있어서 그거 시켜먹어요.
그냥 면만 삶아다가 주지요.
그럼 먹다남은 국물에 면 말아서 먹어요.
라면사리는 100앤이고 카에다마라고 하는것같더군요. ^^;;

일본에는 만화가게가 없지요.
킨류우에 가면 만화책이 많이 있어서
라면 먹으면서 보고 싶은데로 볼수있지요.
보통 요즘 만화책은 없고 옛날 만화책들이지만...

02/26/2004 11:57 am

-     -     -     -     -     -     -     -     -     -     -     -     -     

여전히 킨류는 저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좋아한다.
국물도 문안하고 개인적으로 이 가게의 면발이 좋다.
면이 가늘고 쫄깃한 것이.... 
신고
Posted by 떡잎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은 일본 닛신식품의 치킨라면이다.
1958년에 만들어져서 지금도 판매하고 있다.

위에 대접은 치킨라면 이벤트때 산 치킨라면용 대접이다.
요즘은 치킨라면이 조금 개량되어서 라면의 면이 움푹하게 파여져있다.
달걀을 올려놓기 쉽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대접에 치킨라면을 넣고 생달걀을 올리고
뜨거운 물을 붇고 뚜겅을 덮은 뒤에 조금 기다렸다가 먹으면 된다.

05/22/2005 03:48 pm


 #   
#   #   #   #   #   #   #   #   #   #   #   #   #   #   #   #   #   

나는 별로 안좋아한다.
내 입맛에는 잘 안맞아서...
난 짜기만 한 것 같은데... 


신고
Posted by 떡잎

쵸코 된장 라맨

2009.01.15 20: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정기간만 파는 쵸코 된장 라멘이라고 한다.
외국에서는 쵸코렛을 조미료로도 쓴다고 하는데
쵸코와 라맨이 맛이 어울릴까?

원문 麺屋武蔵とロッテがコラボ!“チョコ味噌ラーメン”限定発売

-------------------------------------------------

유성의 끈에서 형사가 카레에 쵸코렛을 갈아 넣어 먹던데
나도 다음번에 카레 먹을때는 쵸코렛을 갈아 넣어서 먹어봐야지
정말 맛있을까?
신고
Posted by 떡잎
일본에 처음 갔을 때 라이스 버거란 것이 있어서 정말 신기했다.
요즘은 우리나라도 라이스 버거를 먹을 수 있지만...
아마도 라이스 버거를 세계 처음 내논 것은 아마도
일본의 모스 버거가 처음일 것같다.
1987년 12월에 처음 라이스 버거를 선보였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스 버거의 라이스 버거인 모스 라이스 버거(モスライスバーガー)
우리나라에선 롯데리아에서 라이스 버거를 먹을 수 있지만
일본 롯데리아에서는 메뉴에 라이스 버거가 없다.(예전에는 있었나?)

여하튼 말이 다른길로 많이 샜지만 요즘 일본에는 라면 버거란 것을 파나보다.
말 그대로 라면으로 만든 버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생긴 버거이다.
이 라면 버거(ラーメンバーガー)는 후쿠시마현(福島県)의
키타카다시(喜多方市)에서 판매한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면버거는 라면의 면을 햄버거 빵 모양으로 둥글게 구워서 만들고
그 사이에 라면에 토핑하는 재료를 넣어 라면 국물을 전분으로 껄쭉하게 만들어
소스처럼 발랐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면 버거 파는 차
라면 버거 보다 차에 더 눈길이 간다.
차 너무 귀엽다. 이거 무슨 차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350앤
음 이 돈 주고 별로 먹고 싶은 생각은 안든다. ^^;;
하기야 350앤 주고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별로 없지만... -.-;;

京築フイルムコミッションさんのホームページ

사진출처
世界初!!バーガースタイルラーメン 「環七めんバーガー」
雑記帳 ご当地「ラーメンバーガー」に人気 福島・喜多方
連日完売、喜多方ラーメンバーガー ピザも丼もあるよ

신고
Posted by 떡잎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383)
뉴스 (128)
예능 (112)
유행 (6)
랭크 (16)
링크 (102)
기타 (120)
애니 (82)
유머 (24)
티비 (81)
상품 (76)
요리 (3)
일어 (33)
일본 (158)
잡화 (72)
잡담 (40)
관광 (18)
여우 (93)
남우 (0)
광고 (121)
음악 (13)
영화 (15)
어돕 (61)
애플 (4)
BLOG main image
by 떡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