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전자 오락실을 드나들면서
전자 오락기가 저금통이였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오락을 잘도 못해서 가져다 쏟아 부은 돈이 많아서...
그런 제품이 나왔다.
타가라토미에서 임베이더 저금통(スペースインベーダー筐体型バンク)을 선보였다.
100앤을 넣으면 한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런 것이 조금 일찍 나왔으면 저축을 좀더했을까? ^^;
크기는 사진의 백앤짜리 동전과 저금통의 크기를 비교하면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같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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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저금통 가격이 너무너무 쎄다.
5775앤이나 한다. -.-;;
혹시라도 임베이더가 하고 싶으면 mame로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