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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세 리호(牧瀬 里穂)와 NIGO가 어제 결혼했다.
결혼이라고 해도 서류상으로만 결혼에 대한 서류 절차를 밟고
결혼식과 피로연은 예정이 없다고 한다.

이 둘은 2004년부터 사귀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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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O는 이렇게 생긴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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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세 리나는 이렇게 생긴사람

마키세 리나는 배우이고 NIGO는 유명한 디자이너이다.
유명하다고 해도 어떻게 유명한지 알기는 쉽지 않지만
A BATHING APE(R)가 이 사람의 작품이다.

A BATHING APE은 아래의 티셔츠의 원숭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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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위에 원숭이보다 밑의 원숭이가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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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O의 A BATHING APE OFFICIAL SITE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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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이돌인 야스다 미사코(安田美沙子:26)가 JAL의 36회
호노룰루 마라톤(JAL HONOLULU MARATHON)을 완주했다.
완주시간은 4시간 24분55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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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계산해보면 4시간은  240분에서 24분 더해서 초로 바꾸면 15840초에 55초 더하면
총 15895초에 달렸다.
42.195km : 15895초 = 0.1km : x로 계산하면 100미터를 37.67초대로 달린 계산이되는건가?

음 여하튼 완주했다는것이 굉장하다는 생각이든다.
그것도 아이돌이 마라톤을 완주했다는 것이...
왠지 아이돌하면 좀 힘든 것은 싫어할 것같은 선입견이 나에게는 있는데
마라톤을 완주하다니...

나도 기회가 되면 마라톤을 달리고 싶지만 정말 완주는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완주하고 그것도 4시간대에 완주한 것이 굉장한 것같다.

미사코는 이번이 마라톤을 처음 달렸고 이를 위해 3개월간 준비했다고 한다.
음 3개월 준비하면 되는건가?
하기야 미사코는 젊지만 난... ^^;;

야스다 미사코 블로그
安田美沙子オフィシャルブログ「MICHAEL(ミチャエル)」 Powered by アメブロ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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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 커플로 주목받던 시바사키 코우(柴咲コウ:27)와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27) 커플은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있곤 했는데 파국으로 가고 있나보다.
시바사키와 츠마부키는 2005년 봄부터 서로 사귀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이제는 종지부를
찍으려 하나보다.(하기야 나중에 가봐야 어떻게 될찌는 알겠지만...)

지난 11일에 발매된 여성 세븐(女性セブン)은 시바사키 코우에게 새로운 애인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새 애인은 UVERworld(ウーバーワールド)의 보컬인 TAKUYA∞(たくや:28)라고 한다.
UVERworld는 이번 달 5일에 일본 무도관(日本武道館)에서 단독 공연을 하는등
어느 정도 실력이 있는 인기 밴드인가 보다.

시바사키는 가수 활동에도 의욕이 있고해서 그런지 TAKUYA∞의 음악에 대한 열정에
많이 자극이 받은 것같다. 시바시카의 소속사도 둘의 관계에 대해서
친하게 지내는 친구의 한사람이라고 커맨트를 했다고 한다.

원문 柴咲コウが妻夫木と…「秒読み」から「破局」、な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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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둘이 깨지는걸까?
(하기야 둘이 깨지던 안깨지던 나랑 상관은 없지만... ^^;)

아침부터 금간 하트 그린다고 30분이나 걸렸다.
저렇게 간단한 것을 그리는데 30분이나 걸리다니 -.-;;
Posted by 떡잎
: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가 일본의 주간지 여성 세븐(女性セブン)에 불륜을 하고 있는 것처럼
기사를 개재되어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한여 주간지의 발행사인 쇼가쿠칸(小学館)등에
약 2400만앤의 손해 배상등을 청구하는 소송의 항소심의 판결이 지난 9일에 토쿄
공등 재판소에서 나왔다.

예전에 명예훼손을 인정하고 120만앤을 지불할 것을 명령한 1심 의토쿄지재 판결을 변경하고
지불액을 약 230만앤으로 했다.

기사가 끼친 사회적 평가에 관해서 올해 6월의 1심 판결은
히로스에 료코는 원래 자유분방함이 개성의 하나로
그것이 반드시 커다란 마이너스는 아니라는 판결이였지만
2심에서는 기사가 자유분방한 여배우라는 평가를 넘어서 악영향을 끼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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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전혀 관계없는 사진임 ^^;

원문 広末涼子さん高裁も勝訴 「自由奔放な評価超え」名誉棄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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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나라 처럼 불륜으로 구속되지는 않겠지...
자신에게 안좋은 글에 대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같다.
뒤로만 뒤로만 빠지다보면 화병에 걸리게 되는 것같다.
Posted by 떡잎
:
키무라 타쿠야의 개츠비의 광고를 보고 키무라 타쿠야
정말 춤 잘춘다고 생각했는데 그 춤추는 광고는 합성이라고 한다.
(밑의 링크의 글이 사실이라면... ^^;)

ギャツビーのCMのキムタクは合成ですか?

얼굴만 키무타쿠이고 몸은 David "Elsewhere" Bernal이라는 사람이다.



워낙에 로봇 댄스로 아주 유명한 사람인가보다.
왠지 우리나라에서 합성이라는 단어를 보면 애들이 또 태클거나보다 싶은데
위 동영상을 보면 정말 합성한 것같다.

그리고 합성이란 말을 보고 개츠비의 동영상을 다시 보니까
합성인것도 같다.


혹시 이 동영상 보고 자신도 이런 춤을 배우고 싶은 사람은
밑에 동영상을 보면 동영상으로 이런 춤을 어떻게 추는 줄 알려준다.
이런 춤을 Popping 이라고 하는건가?


Posted by 떡잎
:
키무라 타쿠야의 개츠비(ギャツビー) 무빙러버(ムービングラバー )의 티비 광고 동영상




키무라 타쿠야 정말 춤 잘춘다~
생기기도 잘 생기고 춤도 잘추고...
Posted by 떡잎
:
심형래 감독의 야심작 "D-WARS"가  특촬의 왕국 일본에서 11월 29일 개봉된다.
개봉을 앞두고 여러 일본의 유명인들이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하여
스페셜 예고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그 재생 횟수를 겨우는 캠페인이 시작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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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횟수 1위를 차지한 한 사람외에는 자신의 추억이 가득 담긴 물것을
산산히 부수어야만되는 벌칙이 주어진다.

캠페인 사이트
D-WARS|たった一人が救われる!?エリア対抗人気投票実施中!


D-WARS - 일본의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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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촬의 나라 일본에서 D-WARS가 얼마나 선전할찌가 기대가 된다.
선전해 주면 좋을텐데...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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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케이블 티비의 애니메이션 채널인 애니맥스(アニマックス)가
은하철도 999를 처음으로 방영 시작을 기념하며 타천이나 혹은 자천으로라도
"나야말로 메텔" 이라는 사람을 모집하여 "미스 은하철도 999 당신이 뽑는 메텔"을
개최하여 원작자인 마츠모토 레이지(松本零士)도 심사를 하여
후지오카 마미(藤岡麻美)가 미스 은하철도 999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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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오카 마미(藤岡麻美) 그리고 메텔
왠지 메텔이랑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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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도 그리 닮아 보이지 않는다.
메텔의 위의 그림 처럼 슬퍼할 것같다. ^^;
메텔 인증서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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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모토 레이지의 심사 과정

원문> http://www.oricon.co.jp/news/deview/5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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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 999 요즘도 티비에서 하는데
가끔 보면 내용이 나름 철학적인 것같다.

은하철도 999는 1977년에 만화 잡지에 연재되기 시작했다고 한다.
30년이 넘은 만화가 아직도 재미있게 볼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유행을 타지 않는 만화를 그릴 수 있다는 것이...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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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렌트인 스잔느(スザンヌ:Suzanne)가 자신의 출신 지역인 쿠마모토(熊本)현의 선전부장으로 11월 18일에 취임했다.

스잔느는 예전부터 쿠마모토의 선전 부장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설마 실현될쭐이야... 앞으로도 더욱거 PR하고 싶다고 하였다고 한다.


참고 원문> スザンヌ“宣伝部長”県知事にも色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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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에서 잘나가는 탈렌트가 있었서 왠지 반가와서 적어봤다.
일본 사람인데 왠지 외국인처럼 보인다. 혼혈도 아닌데...
Posted by 떡잎
:
일본의 거물급 음악 프로듀서인 코무라 테츠야(49:小室哲哉)가 지난 4일 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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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에 밀리언셀러를 연발했던 정말 잘나가던 음악 프로듀서인 코무라 테츠야는
한 때 잘나갈때는 세금만 10억앤을 넘는 세금을 납부하였었다.
하지만 최근 5년간은 곡들을 히트 시키지 못하고 금전적이 트러블이 끊이지 않았었다.

올해는 아내인 globe의 맴버였던 KEIKO의 신곡을 만들기는 했지만
2만장도 못팔았다고 한다. 아시아에서 사업전제도 노려봤지만
자본에 투자햐여 홍콩에 설립한 음악 관련 사업의 실패로 수십억앤 빛을 안고 있다.

이렇게 일은 잘 안되었지만 생활은 바뀌지않아 금전적이 트러블이 급증했다고 한다.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즘 식사는 도시락이나 패스트 푸드로 때웠다고 한다.

코무라 용의자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806곡의 저작권을 10억앤에 넘긴다고 하고
선불금 5억앤을 챙겼다고 한다. 하지만 팔려했던 대부분의 곡들의 저작권들은
레코드 회사이 바뀐것을 알면서 이같은 일을 저질러 사기로 체포되었다고 한다.
코무라 용의자는 10억앤의 빚이 있어 이런 일을 저지른 것같다고 한다.

코무라 용의자는 "피해자에 대해서는 면목없는 맘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
(被害者に対しては申し訳ない気持ちで深く反省している)"라고 사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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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만 10억앤을 내던 사람이 사기를 치다니...
못살다가 잘살기는 어렵지 않아도
잘살다가 생활 수준을 내린느 것은 정말 쉽지않은 것같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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