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6월에 방영했던 일본 애니메이션 중 내가 보고 싶은 것들

◆チーズスイートホーム あたらしいおうち 치즈 스위트 홈 새집

치~와 야마다의 집은 새로운 맨션으로 이사하고 거기서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모험이 치~를 기다리고 힜다.
고양이가 귀여우니까 보고 싶은데 볼 여유는 없을 것같다.

◆マリー＆ガリー 마리와 가리

주인공이 이사온 이상한 동네는 아주 유명한 과학자들이 사는 곳이라고 한다.
그것에서 전혀 과학에 흥미없는 주인공 마리카가 싫어하는 과학을 좋아하게 되나보다.
이런거 좋아하긴 한데 역시 NHK에서는 교육적인 만화를 하는군

◆戦国BASARA 전국 BASARA

시대는 전국 시대로 전하통일을 하려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가나보다.
별로 보고 싶지는 않은데 세계 코스프레 1등을 했던 일본 사람들이 이 케릭터로 코스프레를 해서 조금은 관심이 간다.

◆キャラディのジョークな毎日 캐러디의 죠크같은 하루하루

미국에서는 Bath time story라 하여 목욕하면서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책으로 친숙한 조크를 매일 하나씩 1년간 소개한다고 한다.
정신 바짝 차려가며 봐야하는 애니보다 아무 생각없이 보며 웃을 수 있는 애니가 좋을 때가 있다.

◆クイーンズブレイド 流浪の戦士 퀸즈 블레이드 유랑의 전사

한번 열리는 대륙을 다스리기 위한 영왕을 정하기 위한 전투 대회를 그렸나보다.
이 그림은 케릭터는 이쁘고 의상이 꽤 Sexy하네. ^^;

◆PandoraHearts 판도라 하츠

리우스 집안의 다음 당주인 오즈는 영원한 감옥에 떨어진다.
거기서 오즈를 기다렸던 것은 아리스라는 남장 소녀로 아리스는 오즈를 동지로 부른다.

무엇보다 그림이 귀엽다.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팬텀

국의 암흑가에서 이어지는 마피라 간부 암살 사건. 그 뒤에 수수께끼의 조직과 조직 최강의 소녀 암살자 팬텀. 혼자 미국에 놀라갔던 어떤 소년이 사건에 휘말려 팬텀과 만나게 된다.

◆けいおん！ 케이온!

는 이야기들을 들어서 지가 재미있어봤자 얼마나 재미있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재미있었다. 여자 네명이 밴드를 만들어 밴드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그려갔는데
의외로 내 코드에 맞아서 즐거웠다. ^^

◆ヒゲぴよ 히게삐요

로시가 병아리를 샀는데 병아리에 수영이 나있어서 "ひげピヨ"라 이름을 진다.
생긴게 아저씨 같인 생겼고 그냥 병아리가 아닌 히게삐요를 중심으로 독특한 세계가 전개된다.
박로미가 성우를 맡았다고 한다.

◆真マジンガー 衝撃！Z編 on television 진 마징가 충격! Z편

로 필요없는 마징가가 돌아왔다.
한편 보다 말았는데 의외로 흡인력이 없었다.
내가 너무 큰건가? 아니 너무 늙은건가? ^^;;

◆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 전장의 발큐리아

35년 유럽은 동서 2개의 큰나라로 분열되어있었다. 이 당시 배경으로 한 전쟁 만화
PS3의 시뮬레이션 RPG "戦場のヴァルキュリア"를 애니메이션화

◆ドラゴンボール改 드래곤볼 개

89년~1996년 방영된 드래곤볼 Z의 감독 오리지날 컷판을 HD 화질로 방영

◆クロスゲーム 크로스 게임

로 유명한 아다치 미치루(あだち充)의 야구만화.
아다치 미치루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이것도 한번 봐보고 싶다.

◆こんにちは アン 안녕 앤

머리 앤의 주인공이 11살때의 이야기를 그렸다고 한다.
빨간머리 앤이 나온지도 어언 30년이 지나 기념으로 이 애니메이션이 나왔다고 한다.

◆鋼の錬金術師 FULLMETAL ALCHEMIST 강철의 연금술사

까지 만화책이 3300만부 팔린 인기 대작으로 특별히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같다.

◆シャングリ・ラ 샹그리라

구 온난화의 영학으로 근미래의 토쿄는 열대도시로 바뀐다.
특권층은 타워형태의 적층형 도시에 거주하고 서민은 지상의 스콜이나 지반 침하의 위협 속에서 나날이 살아간다. 위험한 정글화 되어가는 숨에서 무장 게릴라을 인솔하는 18세의 여주인공. 누구나 행복하게 살기위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거대한 부메랑을 들고 서민을 버린 정부군과 싸워나간다.

◆咲 -Saki- 사키

작 영화를 GONZO가 애니메이션화

◆07-GHOST

천년전 부터 존재한 두개의 강대국이 10년 전쟁을 일으킨다.

◆蒼天航路 창천항로

국지 애니메이션
삼국지를 안읽어서 이거라도 보고 싶다. ^^;

◆リストランテ・パラディーゾ 리스토란테 파라디조

신을 버린 엄마를 만나기위해 로마를 찾은 니코렛타. 엄마의 재혼 상대이자 레스토랑 주인이다. 그 레스토랑은 종업원은 돋보기의 신사들로 이루어져있다. 니코렛타는 오나에게 모든 것을 말하려고 기회를 찾다가 견습생으로 일을 시작한다.

◆東のエデン 동의 에덴

공이 애니메이션을 시작하자 마자 다 벋고 나온다.
음 뭐라해야지 봤는데 줄거리 정리하기가 쉽지않네.
기억 상실증에 걸린 주인공은 82억앤의 전자 화폐가 충전되어있는
수수께끼의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음... 여하튼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다.

◆KUROMAME 쿠로마메  깜장콩

터가 귀엽다.
애기들이랑 보면 좋을 것같은데...

◆バスカッシュ！ 바스쿼시

구를 하는 로봇이 하는 Big Foot Basketball이 크게 유행하지만 단은 그것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무엇가를 꾸민다.
일본 프랑스 합작이고 감독이나 각본이나 프로젝트 리더가 유명한 사람들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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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애니메이션을 많은데 시간은 없다.
음 이런 것만 보면서 글을 잘 쓰면 감상이나 쓰면서 먹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