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판매가격(세금포함)을 2360만앤으로 발표했다.
벌써 발주는 시작했고 올 여름부터 납품이 시작될 예정이다.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2+2 좌석의 컨버터블카(쉽게 오픈카)로
접이식 지붕을 갖추고 있다.
차체는 전장4563×전폭1902×전고1308mm, 휠 베이스 2670mm이다.
배기량은 4.3L의 직분V형 8기관 엔진으로 7속 DCT(Dual Clutch Transmission)이
들어가 있다. 최대 출력은 338kw(460ps)/7750 rpm, 최대 토르크가 485N・m/5000rpm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100km까지 4.0초에 도달한다.
최고 속도는 310km/h이고 연비는 7.6km/L, CO2배출량은 305.6g/km이다.
원문링크
http://techon.nikkeibp.co.jp/article/NEWS/20090317/167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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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율이라도 4천만원까지는 안간다.
페라리를 3천만원대에 살수있다는 것이 부럽다.
내가 사기에는 너무 큰 돈이지만 너무너무 비싸지도 않은 금액갔다.
계산 실수 ㅜ.ㅜ
하지만 출퇴근에 타고 다니기에는 연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