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전기밥솥하면 밥이 될 때 모락모락 연기가 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 때나는 밥 냄세가 좋은데 이 밥통은 그런 연기를 없애버렸다.
나오는 증기를 물로 식혀 다시 물로 회수하는 방식으로 증기를 없앴다고 한다.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된 것이 밥할때 밥 냄세가 집안에 충만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나보다. 그리고 밥솥의 증기로 벽지의 색이 바뀌곤하는데 이런 것을 없애기 위해
이런 밥통을 고민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디자인만 이쁜 것이 아니라 증기로 밀봉하여 밥도 더 맛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원문링크 三菱IHジャー炊飯器「蒸気レスIH」新商品発売のお知ら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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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맘에 든다. 밥도 얼마나 맛나게 만들어주는지 한번 이 밥통으로 한 밥을 먹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