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상 아소 타로씨가 국회 답변이나 인사할 때 한자를
눈에 띄게 잘못 읽는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나보다.
아소 수상이 자신의 모교에서 열린 일중 교류 행사의 인사에서
준비된 원고에는 일중 정상 회담에 관한 문구에서
1年のうちにこれだけ頻繁に首脳が往来したのは過去に例がない
1년 안에 이 정도로 빈번하게 정상이 왕래한 것은 과거에 예가 없다.
頻繁을 ひんぱん으로 읽어야 되는 것을 はんざつ로 읽었다고 하고
이외에도 7일에는 참의원 본회의에서 정부가 과거에 아시아 여러나라에 침략 행위를
사죄했던 村山(무라야마?)담화를 답습:踏襲(とうしゅう)이라고 할 것을 ふしゅう라고 했다고 한다.
한 기자가 한자 읽는 것에 틀린 것이 많다는 인상이 있습니다라는 지적에 수상은
"그렇습니까? 그냥 잘못 읽은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원문>
<麻生首相>漢字は苦手? 頻繁に読み間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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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대표면 기본이 안되면 여기저기 지적을 받게되는 것같다.
하기야 한나라를 대표한다면야 보통 이상은 되야지
보통도 안되는 사람이 한나라의 대표가 되면 그 나라는 볼장 본 것이겠지...
눈에 띄게 잘못 읽는다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나보다.
아소 수상이 자신의 모교에서 열린 일중 교류 행사의 인사에서
준비된 원고에는 일중 정상 회담에 관한 문구에서
1年のうちにこれだけ頻繁に首脳が往来したのは過去に例がない
1년 안에 이 정도로 빈번하게 정상이 왕래한 것은 과거에 예가 없다.
頻繁을 ひんぱん으로 읽어야 되는 것을 はんざつ로 읽었다고 하고
이외에도 7일에는 참의원 본회의에서 정부가 과거에 아시아 여러나라에 침략 행위를
사죄했던 村山(무라야마?)담화를 답습:踏襲(とうしゅう)이라고 할 것을 ふしゅう라고 했다고 한다.
한 기자가 한자 읽는 것에 틀린 것이 많다는 인상이 있습니다라는 지적에 수상은
"그렇습니까? 그냥 잘못 읽은 것"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원문>
<麻生首相>漢字は苦手? 頻繁に読み間違い
한나라의 대표면 기본이 안되면 여기저기 지적을 받게되는 것같다.
하기야 한나라를 대표한다면야 보통 이상은 되야지
보통도 안되는 사람이 한나라의 대표가 되면 그 나라는 볼장 본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