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분기에 TBS에서 방영했던 "ROOKIES"가 영화화된다.
영화제목은 "ROOKIES~FINAL~"로 내년 봄에 공개할 예정이다.
감독은 히라카와 유이치로(平川雄一朗)가 맡았다.
히라카오 유이치로는 TBS의 드라마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와
TBS의 드라마 "백야행(白夜行)"과 "ROOKIES" 드라마 등의 연출을 맡았었다.
ROOKIES는 1700만부가 팔린 고교 야구 만화를 소재로 열혈교사와
불량 소년들의 뜨거운 교류를 그린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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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에 본 드라마가 별로 없었는데
이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게 봤었다.
개인적으로 취향이 딱 들어맞았던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