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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마사키 아유미(浜崎あゆみ: 이하 아유로 표기)가 와콜의 아시아 시장을 위한 광고로 첫 속옷 차림을 보여주었다.
아유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긴장해서 잠을 못이루었다고 써서 촬영전에 긴장하는 모습이였다.
사진 촬영은 개인적으로 공적으로 교류가 있는 비치죤(ピーチジョン)의 노구치 미카(野口美佳) 사장이 직접 촬영을 해서 긴장되어도 찍을 수 있었고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기뻤다고 한다.
이 광고는 7월 하순부터 한국, 중국, 대만등 아시아의 주요 도시에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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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의 블로그를 찾는데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
혹시 팬클럽 안에 있는건가?
음 사장이 사진도 잘 찍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