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테레비 계열의 심야 애니메이션 방송시간 "노이타미나(ノイタミナ)"에서 13일 심야에 방송된 "하카바 키타로(墓場鬼太郎)" 10화의 시청율이 5.8%(콴동지구 비디오 리서치 조사)를 회득하여 2007년 1월 방송된 "노다메 칸타비레" 2화의 5.5%를 넘어서 노이타미나에서 가장 높은 시청율 기록을 14일 세웠다.

하카바 키타로는 1950년 부터 발표된 미즈키 시게루의 대본 만화가 원작으로 요괴 붐을 일으킨 "게게게의 키타로"의 원점이 된 작품이다.

평균 시청율도 10화까지 평균 5.0%를 얻어 과거 1위의 "모야시몽"의 평균 시청율 4.6%를 넘고 있다.

<참고링크>
http://mainichi.jp/enta/mantan/news/20080314mog00m200023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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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일 것같아서 한 회도 안봐봤는데 한번 찾아서 봐봐야겠다. 어떤 내용인가?
시청율이 높은 것 치고 재미없는 작품은 드무니까...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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