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는 길에 라디오에서 들은 재미있는 서비스가 있어서 몇자 적어본다.
살다보면 주위 사람 중에 코털이 삐져나온 것을 보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때 마다 나도 좀 고민하는 편이다.
이것을 말해주는 것이 좋을까 그냥 방치해야되는 것일까?
그러다 주로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던 것같다.
아내가 혹시라도 나왔다면 바로 말하겠지만
어지간히 친하지 않는한 말하기 쉽지않았던 것같다.
나 같은 사람들은 위한 서비스가 쵸로리(チョロリ)이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코털이 삐져나온 사람의 핸드폰 이메일 주소를 적고
코털이 삐져나온 구멍과 몇개가 삐져나왔는지를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코떨 삐져나온 사람과의 관계와
강하게 코떨이 나온것에 대해 말한 것인지 가볍게 알려줄것인지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까지 지원한다고 하낟.
지금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서 코털 삐짐이 통지된 횟수가
현재 271990개이다.
재미있는 서비스이다.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것을 지원해주는 어플이 나오면 좋을 것같다.
쵸로리 사이트
http://hanage.info/
살다보면 주위 사람 중에 코털이 삐져나온 것을 보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때 마다 나도 좀 고민하는 편이다.
이것을 말해주는 것이 좋을까 그냥 방치해야되는 것일까?
그러다 주로 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던 것같다.
아내가 혹시라도 나왔다면 바로 말하겠지만
어지간히 친하지 않는한 말하기 쉽지않았던 것같다.
나 같은 사람들은 위한 서비스가 쵸로리(チョロリ)이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면 코털이 삐져나온 사람의 핸드폰 이메일 주소를 적고
코털이 삐져나온 구멍과 몇개가 삐져나왔는지를 적을 수 있다.
그리고 코떨 삐져나온 사람과의 관계와
강하게 코떨이 나온것에 대해 말한 것인지 가볍게 알려줄것인지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일본어, 영어, 중국어까지 지원한다고 하낟.
지금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서 코털 삐짐이 통지된 횟수가
현재 271990개이다.
재미있는 서비스이다.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것을 지원해주는 어플이 나오면 좋을 것같다.
쵸로리 사이트
http://hanage.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