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예전에는 일본에 뉴스를 듣거나 상품이 나오면
마음이 움직여서 글을 열심히 썼었던것같은데(?)
요즘은 통 글이 안써진다.
왜그런걸까?
나도 이유를 잘 모르겠다.
블로그를 쓰는데 생각외로 힘이 들어가는 것같다.
페이스북같은 것은 그냥 생각날때 마다 좀 끄적이면 되는데...
블로그는 글을 쓰려면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는 시간이 들어서 그런지
열정이 식은건지 잘 안써진다.
그냥 이렇게 사그러지려는걸까?
다시 내 블로그에 불이 붙을 날이 오려나?
불을 붙이고 싶은데 잘 불이 안붙는다.
가랑비에 몸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맞는 것같다.
너무 넞어서 불을 붙이려면 너무 작업을 많이 해야되는 것같다. -.-;;
예전에는 일본에 뉴스를 듣거나 상품이 나오면
마음이 움직여서 글을 열심히 썼었던것같은데(?)
요즘은 통 글이 안써진다.
왜그런걸까?
나도 이유를 잘 모르겠다.
블로그를 쓰는데 생각외로 힘이 들어가는 것같다.
페이스북같은 것은 그냥 생각날때 마다 좀 끄적이면 되는데...
블로그는 글을 쓰려면 이것저것 알아보고 하는 시간이 들어서 그런지
열정이 식은건지 잘 안써진다.
그냥 이렇게 사그러지려는걸까?
다시 내 블로그에 불이 붙을 날이 오려나?
불을 붙이고 싶은데 잘 불이 안붙는다.
가랑비에 몸 젖는 줄 모른다는 말이 맞는 것같다.
너무 넞어서 불을 붙이려면 너무 작업을 많이 해야되는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