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 블로그를 쓴지도 조금 있으면 만 3년이 된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블로그를 못쓴다.
일이 바쁘니까 마음에 여유가 없다.
그냥 광고를 찾아서 올리는 스팸성 글도 올리는게 귀찮게 느껴진다. -.-;;
이젠 이 블로그의 수명이 다해가는건가?
야후에 있을 때는 4년 정도 했었는데...
음 나이를 먹어서 만사가 기찮은건가?
다시 마음에 여유를 찾아야되는데
하기야 마음에 여유는 찾아오는게 아니라
만들어야되는데...
다시 마음에 여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봐봐야겠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이 블로그의 수명이 늘겠지...
그런데 요즘은 거의 블로그를 못쓴다.
일이 바쁘니까 마음에 여유가 없다.
그냥 광고를 찾아서 올리는 스팸성 글도 올리는게 귀찮게 느껴진다. -.-;;
이젠 이 블로그의 수명이 다해가는건가?
야후에 있을 때는 4년 정도 했었는데...
음 나이를 먹어서 만사가 기찮은건가?
다시 마음에 여유를 찾아야되는데
하기야 마음에 여유는 찾아오는게 아니라
만들어야되는데...
다시 마음에 여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봐봐야겠다.
그래야 조금이나마 이 블로그의 수명이 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