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부가 팔린 히가시노 케이고(東野圭吾)의 충격의 문제작, 떠도는 칼(さまよう刃)이
영화화됬다.
소년들에게 사랑하는 딸을 잃고
딸을 헤친 소년들은 소년법이라는 울타리에서 보호를 받는다.
그래서 아버지가 그 들을 심판하기 위해 직접 나서는데...
이 줄거리를 보니까 바로 떠오르는 드라마가 있었다.
사랑해(アイシテル~海溶~)
소재가 비슷해서 그런지 왠지 바로 이 드라마가 떠올랐다.
이 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담당한 마시코 쇼이치(益子昌一)라는 사람으로
2000년에 영화 해바라기(ひまわり)를 프로듀스해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제 비평가 연맹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테라오 아키라(寺尾聰)와 타케우치 유타카(竹野内豊)가 맡았다.
관련링크
さまよう刃 - Wikipedia
『さまよう刃』公式サイト - goo 映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