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사내 벤쳐 회사인 엑티브 링크(Active Link)에서 재미있는 로봇을 만들었다.
몸에 장작하여 파워를 증폭시켜 주는 로봇으로 개발을 시작하여
15년 만에 실용화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로봇은 알루미늄 합금으로 높이 약 160cm 무게 약 230kg으로
모터 18개를 탑재하고 있어 100kg 짐을 혼자서 간단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이 로봇은 건축 현장이나 재난 발생시 활약이 기대된다.
에어리언 2의 Power Loader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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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紹介 アクティブリンク株式会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