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レヨンしんちゃん)를 그린 우스이 요시토(臼井儀人 51)의 가족이
9월 12일에 경찰에 수색을 요청한 이후 오늘 오전(9월 19일)에 우스이씨의 시신으로 발견됬다.
우스이씨는 아라후네 산에 간다는 말을 하고는 행방불명되었다.
우스이씨는 산에서 걷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우스이씨는 9월 19일 오전 군마(群馬)와 나가노(長野) 사이에 있는
아라후네산(荒船山 해발1423)의 벼랑 밑에서 시신이 발견되었다.
관련링크
「しんちゃん」作者か 群馬山中で遺体発見 - 芸能 - SANS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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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