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라

코이즈미 쿄코(小泉今日子), 히로스에 료코(広末涼子),
 키노시타 유키나(木下優樹菜), 무라카미 토모코(村上知子)의 메이지 쵸코렛 티비 광고
　　　

한정기간만 파는 쵸코 된장 라멘이라고 한다.
외국에서는 쵸코렛을 조미료로도 쓴다고 하는데
쵸코와 라맨이 맛이 어울릴까?

원문 麺屋武蔵とロッテがコラボ！“チョコ味噌ラーメン”限定発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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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의 끈에서 형사가 카레에 쵸코렛을 갈아 넣어 먹던데
나도 다음번에 카레 먹을때는 쵸코렛을 갈아 넣어서 먹어봐야지
정말 맛있을까?

일본에서 역발렌타인 쵸코렛이 1월 13일에 나온다.

발렌타인 데이는 일반적으로 여자가 남자에게 쵸코렛을 주지만
이 역 발렌타인 쵸코렛은 발렌타인 데이 때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쵸코렛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위에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인쇄도 반대로 해놓았다.
재미있는 마케팅인 것같다.
남자들에게도 발렌타인데이에 쵸코를 팔려는...

상품 링크
商品名 - 1月の新商品情報｜森永製菓

발렌타인데이의 의리 쵸코의 1개당 가격의 평균 예산이 처음으로 1개 천앤을 돌파한 것이 쁘렝땅(Printemps)긴자가 실시한 앙케이드로 알려졌다. 작년 852앤으로 부터 한번에 177앤이나 올랐다. 사람수도 작년 평균 6.3개로부터 7.8개로 큰폭으로 늘어나다고 한다.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넓은 뜻으로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서 마음을 담은 것을 고르는 경향이 있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조사는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쁘렝땅 긴자의 메일 매거진 회원인 여성을 대상으로 1월7~10일동안 448명(평균연령 33.8세)로 부터 회답을 얻었다.




<전문 (일어)>
http://mainichi.jp/select/wadai/news/20080210mog00m100006000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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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사 대상이 쁘렝땅 긴자의 메일 매거진 회원이라면 보편적인 수치라고 받아 들인 순없겠군 -.-;;

일본은 특별히 사랑하는 상대가 아니라도 주위에 있는 친한 이성에게 쵸코렛을 전해주는 풍습(?)이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친한 사람에게 주는 쵸코렛을 의리쵸코「義理チョコ」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