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테이토칩을 먹을 때면 손에 묻는 기름이 신경쓰여서
자주 휴지로 닦곤한다.
안그러면 키보드나 핸드폰에 기름이 묻어버리니까...
이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런 장난감이 나왔다.
이름 하여 포테이토칩의 손(ポテチの手)이다.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손 자루에 붙어있는 버튼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음 나름 나쁘지 않은 상품인데 가격이 좀 쎄다.
세금 포함해서 699앤이다.
그런 제품이 나왔다.
타가라토미에서 임베이더 저금통(スペースインベーダー筐体型バンク)을 선보였다.
100앤을 넣으면 한 게임을 할 수 있다.
이런 것이 조금 일찍 나왔으면 저축을 좀더했을까? ^^;
크기는 사진의 백앤짜리 동전과 저금통의 크기를 비교하면
대략적인 크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같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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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저금통 가격이 너무너무 쎄다.
5775앤이나 한다. -.-;;
혹시라도 임베이더가 하고 싶으면 mame로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