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 마리아(小澤マリア 1986)가 AFP 통신(国際ニュース  AFPBB News) 뉴스의 기사에 나왔다.


이슬람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한 영화사(Maxima Productions)가
오자와 마리아를 코메디 영화에 출연시킨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오자와 마리야는 초기에 썼던 미야비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다고 한다.
오자와 마리아가 출연하는 영화의 제목은 "Menculik Miyabi"로 미야비의 유괴로
대학생의 그룹이 작정하고 스타 오자와 마리아를 유괴한다는 내용이다.

문제는 인도네시아가 이슬람 문화권이라 문제가 되는 것같다.
이슬람교 성직자들이 일본의 AV 여배우를 이 영화에 출연시키는 것을 비난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 영화는 포르노가 아닌 것을 보장한다고 오자와 마리아를 AV 여배우로서가
아니라 단지 코메디 영화를 위해 캐스팅하였다고 하고 오자와 마리아는 인도네시아 안에서
인지도가 높다고 하였고 이번을 계기로 오자와 마리아에 대한 이미지도 바꾸고 싶다고 했다.

오자와 마리아는 아직 출연 계약을 최종적으로 맺지 않고있다고 한다.

관련링크
AV女優・小澤マリア出演計画に揺れるイスラム大国、インドネシア 写真2枚 国際ニュース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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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자와 마리아는 어떤 선택을 할찌 궁금하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 오자와 마리아의 인지도가 높다는 것도 재미있다.
인지도가 높다는 것을 성인영화에 취미가 있는 사람들에게 높다는 것인지
성인 영화에 취미가 없어도 오자와 마리아를 알정도로 인지도가 높은건지도 궁금하다.
혹시라도 만들어지면 보고 싶다.
영화 제작사는 혹시 이런 사람들을 노리고 만드는건가? ^^;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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