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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공작을 위해 1968년 실제로 창설되었던 공작부대를 소재로 하여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실미도가 한국 영화로서는 사상최고액의 계약금으로 일본에 들여오게 되는게 정해졌다.한국의 제작회사와 일본의 수입을 담당하하는 어뮤즈소프트 판매가 16일 밝혔다.
양사에 의하면 일본측이 계약금으로 500만달러(약 5억2700만앤)을 지불하는데 합의. 18일 토쿄에서 정식계약을 체결한다.
지금까지 한국영화의 일본수출시 최고 계약금은 올드보이(2003년)로 220만달러였다.
한국의 제작회사에 의하면 일본측에 광고비에도 300백만 달러를 사용해 전국 200여개의 영화관에서 상영,수익금을 반으로 나누는 방향으로 거의 합의했다고 한다.
작년말에 개봉한 실미도는 올해1월말에 한국영화최고의 관객동원수 835만명을 달설,1000만명 동원에도 확실시되고 있다

2004/02/17 오 전 6:04

디워가 이 기록을 깰수있을까?
일본에 한국 영화중에 가장 인기를 끌었던 것은 내 머리속의 지우개 였던 것같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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