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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취향에 맞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주는 장난감(?)이다.
아이스크림을 직접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일반 아이스크림에 자신이 원하는 재료를 섞어주는 장난감이다.
이름은 "アイスマージェ"로 우리말로 하면 "아이스 서꺼"정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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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아이스크림을 넣고 쿠키나 쵸코나 자신이 좋아하는 과일을 넣고
손잡이를 돌리면 맛있게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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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타카라토미의 アイスマージェ홈페이지 Ice maaje -アイスマージェ-
くるくる回して“創作アイス”、タカラトミーの「アイスマージェ」
Posted by 떡잎
:

한밤중의 호강

2008. 2. 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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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먹는 아이스크림

자기전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지만 몸에 안좋을 것같아 참아왔더 사람
칼로리를 낮추는 것도 좋지만 맛이 없어지면 사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을 위한
아이스크림이다.

칼로리는 낮추면서 맛은 그대로 유지한 저칼로리 아이스크림이다.
나도 다이어트 한답시고 식사량은 줄였는데 집에 가면 꼭 10시 넘어서
무언가를 먹는다. -.-;;
그렇지만 저칼로리에 맛있는 것이라면 한번 먹어보고 싶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면 좀 안좋은데...
하기야 지금은 한국에 사니까 사먹을 수 도 없겠지만... ^^;


http://www.eskimo.jp/product/mayonaka/


Posted by 떡잎
:
스위치를 한번만 누르면 오리지널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진다.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본 사람이라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게 얼마나 귀찮은 작업인가를 잘 알것이다.

냉동실에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넣어두고
몇시간에 한번씩 꺼네서 지어주고 지어주어야지만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진다.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고는 싶은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있다.
네셔날에서 파는 "BH-9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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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이렇게 생겨서 분리해 보면 아래의 그림과 같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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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법은 아주 간단하다.
아이스크림의 재료는 섞어서 용기에 붇고는 뚜껑을 닫고 스위치를 누르고
냉동실에 3시간만 두면 자신만의 오리지널 아이스크림이 만들어진다.

가격은 7,350앤으로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리 비싸지도 않은편이다.
아이스크림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않을 것같다.
자신만의 재료를 넣어서 자신만의 아이스크림을 만들 수 있으니까...

[출처] http://national.jp/ice/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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