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 23)이 복귀작으로 예정되었던 대작 영화의 여주인공 역이
쿠로키 메이사(黒木メイサ 21)로 내정되었다고 한다.
사와지리 에리카는 내년 12월에 공개되는 실사판 "우주전함 야마토"의
여주인공 모리유키역을 검토하고 있었다.
그러나 사와지리 에리카의 소속사가 여주인공역을 사퇴히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하여
새롭게 캐스팅을 하여 쿠로키 메이사에게 이야기가 오고갔다고 한다.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사와지리 에리카 본인은 이 영화에 출연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캐시틍이 바뀐 배경은 사와지리 에리카의 소속사가
사와지리 에리카를 해고한 것이 이유였다고 보여진다.
실사판 "우주전함 야마토(宇宙戦艦ヤマト)"는 크게 히트를 친 영화 "ROOKIES"의
TBS와 토호(東宝)가 제작과 배급을 맡고 스탭들은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 부문상을 수상한
"굿’ 바이(おくりびと)"의 스탭들이다.
메가폰을 잡은 감독을 "ALWAYS 3번지의 석양(ＡＬＷＡＹＳ 三丁目の夕日)"를 감독한
야마자키 타카시(山崎貴) 감독이 만드는 대형 작품으로 제작비만 10억앤이라고 한다.
남자 주인공은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맡는다.
촬영은 다은 달 중순부터 들어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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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沢尻エリカ：女優復帰予定作が…森雪役はメイサに - 毎日ｊｐ(毎日新聞)
沢尻エリカ：クビ！「フル電動自転車」がアダ - 毎日ｊｐ(毎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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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전함 야마토 어릴 때 재미있게 봤는데
저 만화가 어떻게 영화로 만들어지려나 궁금하다.
여주인공이 금발이라 금발로 염색한 사와지리가 처음에 캐스팅되었었나? ^^;
그런데 저 위의 사와지리의 사진은 처음때랑 많이 이미지가 바뀐 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