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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란제리 메이커 트라이엄프가 재미난 속옷을 만들었다.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브라자이다.
태양광 발전이 가능한 이 브라자는 미니 전광 게시판도 붙어있다.
배쪽에 태양광 발전을 위해 솔라 패널이 붙어있다.
배선을 해서 다른 전자기기와 연결도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브라자의 다른 특징 중에 하나가
가슴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위해 일명 뽕이 들어있는데
이 뽕이 비닐 팩처럼 되어있어 음료수를 넣어
비상시(?)에 음료수를 마실 수 도 있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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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시판용 아니고 캠페인 용인 것같다.
이 회사는 항상 이런 재미난 컨샙의 제품을 캠페인 성으로 만들곤 했다.
Posted by 떡잎
:
쇼핑백을 마트에 가져가면 50원을 깍아주는데
마트에 갈때 자주 쇼핑백을 가져가는 것을 잊어버린다.

하지만 이 부라자를 하고 있으면 쇼핑백을 잊어 버리고 갔을때
자신의 부라자를 이용하여 쇼핑백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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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자 안에 뽕도 들어있어 볼륨업 기능도 있다.
그 뽕을 이용하여 쇼핑백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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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iumphjapan.com/release/unique/2006110700166.html

이 제품도 위에 "마이 바시 부라"를 만든 트라이엄프 회사가
작년 이맘 때 만들었던 제품이다.
이 회사는 일년에 한번 씩 이런 제품을 만드는건가?
그럼 내년에는 어떤 제품이 나오려나?
Posted by 떡잎
:

일본의 속옷 메이커 트라이엄프가 재미있는 부라자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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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riumphjapan.com/

지구의 환경을 위해 만든 부라자 "마이 바시 부라(マイ箸ブラ)"이다.
마이 바시 부라(マイ箸ブラ)의 뜻은 "MY 젓가락 부라자"이다.

이 부라자의 겨드랑이 쪽에는 접는 젓가락을 꽂는 곳이 있어서
자신의 젓가락을 항상 들고 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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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비매품으로 제작되어졌다.

아마도 이렇게 이슈화를 해서 많은 블로그에 글이 옮겨지면
회사 홍보도 되니까 그런것을 노리는건가?
그럼 난 이 회사에 낚인거네.... -.-;;
그래서 일회용 젓가락을 쓰지 않게 되어
지구의 환경 보호하는 효과가 있는 유익한 부라이다.

디자인은 밥그릇과 국그릇으로 되어져있다




Posted by 떡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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