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오리콘 스타일에서 매년 여성들이 뽑는 "되고 싶은 얼굴"이 뽑왔다. 
이번에 1등으로 뽑힌 아야세 하루카는 10대에서 40대에서 Top3에 뽑혔다고 한다.




순위 이름 사진 작년순위
1 아야세 하루카
綾瀬はるか
 
↑2위
2 키타카와
케이코
北川景子
↓1위
3 미야자카
아오이
宮崎あおい

→3위
4 사사키 노조미
佐々木希
 
↑6위
5 아라가키 유이
新垣結衣
↓4위
6 시바사키 코우
柴咲コウ

↓5위
7 쿠로키 메이사
黒木メイサ
 
↑9위
8 사와지리
에리카
沢尻エリカ
 
→8위
9 마츠시마
나나코
松嶋菜々子
 
↓7위
10 키치세 미치코
吉瀬美智子

↑권외


마츠시마 나나코는 정말 나이가 먹어도 이쁘게 먹는다.
사진이 더 이쁜 것들도 많을텐데 별로 안이쁜사진들만 올려놓는것같다. -.-;;
사와지리 에리카가 순위에 올라가있는 것이 신기하다.
여전히 인기가 있는 얼굴인건가?
Posted by 떡잎
:
일본에서 애인으로 삼고 싶은 일본 연자 연예인 순위

순위 - 전년순위
1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3
2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
4
3
우에토 아야(上戸彩)
1
4
나가사와 마사미(長澤まさみ_
2
5
호리키다 마키(堀北真希)
7
6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
8
7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
8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9
9
토다 에리카(戸田恵梨香)
5
10
YUI
-


관련링크
第4回「恋人にしたい有名人」、綾瀬はるかが初首位 ダイエッ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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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사사키 노조미 정말 일면 사이에 만힝 발전한 것같다,
Posted by 떡잎
:

가끔 연예인들을 보면서 "이런 얼굴이 되어 보고 싶은데..."하는 생각을 해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오리콘의 에스테 관련 사이트 엘사(エルサ)에서 티비나 잡지에서 보는 여자 연예인 중
"이런 연예인의 얼굴이 되어 보고 싶다."라는 앙케이트를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도 20~35세 여성들에게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런 연예인 얼굴이 되고 싶다 랭킹


순위

이름

-

1

松嶋菜々子
마츠시마 나나코

2

北川景子
키타가와 케이코

3

宮崎あおい
미야자키 아오이

4

綾瀬はるか
아야세 하루카

5

시바사키 코우
柴咲コウ



소스출처
女性が選ぶ「なりたい顔」、松嶋菜々子が初の首位

참고출처
2008 되고 싶어하는 일본 여자 연예인 얼굴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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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마 나나코는 나이를 먹어도 인기가 식지 않는군
시바사키 코우는 작년에 1등이였는데 순위가 좀 내려갔군
Posted by 떡잎
: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의 아지노모토(味の素) 혼다시(ほんだし) 티비광고

혼다시는 우리나라 다시다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같다.

Posted by 떡잎
: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의 Aflac 티비 광고
Posted by 떡잎
:


토쿄 지하철인 토쿄 메트로(東京メトロ) 캠페인인 TOKYO HEART
하트 마크가 귀엽다.
동영상에서도 하트 마크가 참 잘 어우러져있는 것같다.
참 이렇게 깔끔하게 디자인하는 것도 멋져보인다.











링크
東京メトロ|TOKYO HEART|

위 사이트에서 벽지 다운로드 받는 곳도 조금은 신선했다.
벽지들이 사선으로 움직여서...

Posted by 떡잎
:



아 갖고 싶다. 올림푸스 PEN
광고에 나오는 17mm를 쓰면 꽤 광각이 나오나 했더니
35mm로 환산하면 17mm가 35mm이군 -.-;;
그럼 이 17mm 끼고 사진찍은 거랑
일반 컴팩트 디카로 찍은거랑 화질 차가 많이 나려나?
누가 그런거 비교해둔 곳 없나?



광고에 보면 "Since1959"라는 말이 나오는데
1959년에 처음 등장한 올림푸스 35mm 필름 카메라 PEN이다.
꽤 모습이 비슷하다.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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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키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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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오카 소우스케

미야자키 아오이 (宮崎あおい:23)의 남편인 배우 타카오카 소우스케(高岡蒼甫:27)과
손만 잡고 하룻밤을 보낸 아이돌 킨바라 아스카(金原あすか:19)가 연예계를 은퇴했다.

킨바라의 소속사는 킨바라가 가족회의 끝에 연예계에 길이 아닌 것으로 결론을 내고
은퇴했다고 한다.

이번에 은퇴한 킨바라 아스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참고링크
宮崎あおいニヤッ…不倫?“手つなぎ泊”アイドル引退
芸能界追放!宮崎あおいの夫・高岡蒼甫の浮気相手が引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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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내 블로그가 삼류에서 사류로 내려가는 분위기군.. ^^;;
타카오카 소우스케는 내가 재미있게 본 루키즈에 나왔었군

Posted by 떡잎
:
2008년에 일본에서 가장 광고를 많이 찍은 연예인은 14개사의 광고에 출연한
베키(ベッキー)이다. 남녀 연예인을 통틀어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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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의외이다. 언제부터 베키의 인기가 이렇게 높았던걸까?
베키의 뒤를 이어 아이부 사키(相武紗季)가 11사,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와
우에토 아야(上戸彩),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 호리키타 마키(堀北真希)와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가 10사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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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사는 토쿄 지역에서 2008월 1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방송된 광고를
대상으로 니혼 모니터(ニホンモニター)에서 조사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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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서는 당연히(?)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가 마츠오카 슈조(松岡修造)와 함께
10사로 1위이다.
3위는 9사로 카토리 신고(香取慎吾)이고 타마키 히로시(玉木宏)와
세계의 나베아츠(世界のナベアツ)라는 사람이 8사의 광고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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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링크
2008年のCMキング・女王はアノ人たち
Posted by 떡잎
:

새로 시작한 NHK의 사극 "천지인(天地人)"이 "아츠히메(篤姫)"의 시청률을 뛰어넘었다고 한다.
NHK의 대하 드라마 "천지인(天地人)"의 첫회 방영 시청률이 24.7%로
"아츠히메(篤姫)"의 평균 시청률이 24.5%를 뛰어넘었다.

몇일 전에 올린 2008년 일본 드라마 시청률 순위의 1등이 "고쿠센 3"로 22.81%였는데
이 리스트는 민영방송의 분기별 드라마의 시청률 순위여서
2008년 가장 인기 있었던 드라마 "아츠히메(篤姫)"가 리스트에는 빠져있다.
"아츠히메(篤姫)"는 매주 일요일 오후 8시에서 8시 45분까지 50회가 NHK에서 방영되어
50회의 평균 시청률이 24.7%이다.

보통 민영방송의 분기별 드라마가 길어야 13화인데 아츠히메는 50회로 1년에 걸쳐 방영된
드라마가 24.7%라는 수치는 굉장한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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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天地人)"의 주연 츠마부키 사토시(妻夫木聡:1980)와
"아츠히메(篤姫)"의 주연 미야자키 아오이(宮崎あおい:1985)


참고링크
篤姫 (NHK大河ドラマ) - Wikipedia
初回は24.7% 妻夫木主演「天地人」初回は「篤姫」を上回る(毎日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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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사극이 인기가 있나보다.

내가 어릴 때는 사극은 왠지 재미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요즘 우리나라 사극도 많이 재미있어진 것같다.
Posted by 떡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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